기억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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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소재

lc.for_path: Preservation

lc.intro

lc.effect_h

우주는 쓰레기가 가득 쌓인 황무지 같다. 가끔 귀한 물건이 있어도 주워가는 사람이 없다. 그는 지나간 날의 틈새를 넘겨보며, 기억의 씨앗을 골라낸다. ——새로운 생명이 움트기 위해선, 그 씨앗이 죽어야만 한다. 분홍색, 파란색, 하얀색의 가져온 보석이, 그의 묘포에서 반짝인다, 그래도 우주는 여전히 적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