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의 에너지 & 스킬 포인트(SP)란 무엇인가?
SP(스킬 포인트)는 팀 4인이 함께 쓰는 공유 자원으로 최대 5입니다: 일반 공격은 +1 SP, 전투 스킬 사용은 -1 SP. 필살기용 에너지는 일반 공격(+20), 전투 스킬(+30, 가장 효율적), 적의 공격에 피격(공격에 따라 +5~+25), 적 처치(+10, 순허 서사에서는 +5) 등에서 얻으며, 필살기를 쓰고 나면 5 에너지가 환급됩니다. 캐릭터마다 최대 에너지 한계치가 다르고(90~140), 아젠티나 운리 같은 일부 특수 사례는 게이지 절반만 채워도 필살기를 쓸 수 있습니다.
SP – 팀 전체가 공유하는 스킬 포인트
SP(스킬 포인트)는 특정 캐릭터의 것이 아니라 팀 4인이 함께 쓰는 공유 풀이며 최대 5입니다. 팀 전체가 지갑 하나를 같이 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누군가 쓰면(전투 스킬 사용) 지갑이 줄고, 누군가 벌어들이면(일반 공격) 지갑이 다시 찹니다.
캐릭터가 일반 공격(Basic ATK)을 명중할 때마다 팀 전체가 +1 SP를 얻습니다. 반대로 누군가 전투 스킬(Skill)을 쓰는 순간, 공유 풀에서 1 SP가 곧바로 차감됩니다. 공유 자원이기 때문에 한 명이 SP를 너무 빨리 태우면, 팀의 다른 사람이 자기 스킬을 쓸 SP가 없어집니다.
커뮤니티에서는 흔히 캐릭터를 두 부류로 나눕니다: 'SP를 먹는' 유닛(강한 스킬을 계속 쓰고 싶은, 보통 메인 딜러)과 'SP를 벌어주는' 유닛 또는 중립 유닛(일반 공격만 해도 괜찮고 매 턴 스킬이 필요하지 않은 캐릭터). SP를 먹는 캐릭터로만 팀을 채우면 풀이 순식간에 바닥나고 — 누군가 SP가 떨어지는 순간 그 턴의 피해 일부를 잃습니다. 균형 잡힌 팀에는 공유 풀에 SP를 다시 채워줄, 일반 공격을 맡을 인원이 최소 1~2명은 늘 필요합니다.
에너지와 필살기(Ultimate) 쓰는 법
에너지(Energy)는 캐릭터별 개인 게이지로, 가득 차야 필살기(Ultimate)를 쓸 수 있습니다 — 가장 강한 스킬이며 SP는 들지 않지만 에너지를 다 채워야 합니다. 캐릭터마다 최대 에너지 한계치가 달라 90에서 140까지 분포하며, 낮으면 필살기가 빠르고, 높으면 보통 그만큼 위력이 강합니다.
에너지는 여러 곳에서 회복됩니다: 일반 공격 +20, 전투 스킬 +30(스킬이 항상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수급법인 이유), 적에게 피격 시 공격의 강도에 따라 +5~+25, 적 처치 시 +10(순허 서사에서는 +5). 필살기를 쓰고 나면 캐릭터는 5 에너지를 환급받아 다음 수급이 조금 수월해집니다.
유물·광추·행적에는 에너지 회복 효율(Energy Regeneration Rate)이라는 스탯이 있는데, 높을수록 매 수급마다 기본 수치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 예를 들어 에너지 회복 +25%면 원래 20을 주는 일반 공격이 25가 됩니다. 아젠티, 에바네시아, 운리 같은 일부 특수 캐릭터는 필살기가 강화되어 게이지 절반만 채워도 발동할 수 있어, 가득 찰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게임 내 공식 수치.)
로테이션이란? 한 바퀴 나누는 법
로테이션(Rotation)은 팀이 전투 내내 반복하는 '표준 턴 루프'를 부르는 커뮤니티의 애칭으로, 모두가 스킬을 쓸 SP와 딱 필요한 순간에 필살기를 쓸 에너지를 갖추도록 짜여집니다. 쉽게 말해 로테이션은 미리 짜둔 춤 동작 같아서, 정박에 도달하면 누가 무슨 동작을 할지 이미 압니다.
예를 들어 메인 딜러 1, 서포터 1, 서브 딜러 2로 구성된 4인 팀의 기본 로테이션 한 바퀴: 메인 딜러는 스킬 사용(1 SP 소모, 주 피해원이니까), 서포터는 자기 스킬 대신 일반 공격으로 SP를 다시 채우고(서포터 스킬이 매 턴 꼭 필요하지 않다면), 서브 딜러 둘은 상황에 따라 — 폭딜할 우선 대상이 있으면 스킬, 없으면 SP를 아끼려 일반 공격. 이런 식으로 돌리고 돌리면 공유 SP 풀이 절대 0이 되지 않으면서도 메인 딜러가 스킬을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다른 캐릭터의 턴 사이에 필살기를 끼워 넣는 타이밍도 로테이션의 일부입니다: 필살기는 자기 턴을 소모하지 않으므로 에너지가 차는 순간 아무 때나, 아군이나 적의 턴 도중에도 쓸 수 있습니다(속도가 맞아떨어져 적절한 순간에 에너지가 차기만 한다면). 숙련된 플레이어는 보통 서포터의 필살기(버프, 회복)가 메인 딜러의 턴 직전에 들어오도록 맞춰, 딜러가 버프를 전부 쌓은 상태에서 가장 강한 한 방을 날리게 합니다.
실전 팁: 팀 균형과 필살기 타이밍
팀 SP가 전투 도중 자꾸 0이 된다면, 먼저 운을 탓하지 마세요 — 대개 'SP를 먹는' 캐릭터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어서입니다. 가장 빠른 해결책은 한 자리를 든든한 일반 공격 캐리로, 또는 매 턴 스킬이 필요 없는 캐릭터로 바꾸는 것입니다.
반대로 SP가 남아돌아 최대치 5에 붙은 채로도 계속 일반 공격만 한다면 낭비입니다. 팀이 SP를 너무 많이 '벌고' 있다는 뜻이니, 서포터나 서브 딜러가 아끼지 말고 스킬을 더 자유롭게 쓰게 하세요 — 최대치에 걸린 SP는 아무것도 더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필살기는 에너지가 차는 즉시 반사적으로 버튼을 누르지 마세요 — 다음 턴이 메인 딜러 차례인지, 서포터의 버프 필살기가 곧 나올지 확인해서 '합이 맞는' 필살기끼리 몰아 쓰면 따로따로 쓰는 것보다 훨씬 값집니다. 시뮬레이션 우주나 순허 서사에서는 적 처치 시 에너지가 적게(+10 대신 +5) 들어오므로 로테이션을 다시 조정해야 하며, 메인 스토리에서 쓰던 콤보를 그대로 가져다 쓰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SP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차나요, 아니면 일반 공격을 해야만 차나요?
시간이나 턴 경과로 자동 회복되지 않습니다. SP는 캐릭터가 실제로 일반 공격을 명중할 때만 늘어나며(매번 공유 풀에 +1 SP), 아무도 일반 공격을 하지 않고 스킬만 쓰면 SP 풀은 점점 바닥나 스스로 다시 차지 않습니다.
에너지 게이지가 거의 다 찼는데도 왜 필살기를 못 쓰나요?
필살기는 에너지가 해당 캐릭터의 정확한 최대치(보통 90~140)에 도달해야만 쓸 수 있어서, '거의 다 참'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아젠티, 에바네시아, 운리 같은 일부 특수 캐릭터는 예외로, 게이지 절반만 채워도 필살기를 쓸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로테이션은 몇 턴인가요?
속도(SPD)와 팀 구성에 따라 달라 모든 팀에 통하는 고정 숫자는 없습니다. 다만 일반 원칙은 이렇습니다: 공유 SP가 마이너스로 가지 않을 만큼 짧고, 메인 딜러의 에너지가 다음 필살기 타이밍에 맞춰 다시 찰 만큼 길어야 합니다 — 플레이어는 보통 절대적인 턴 수가 아니라 메인 딜러의 필살기 주기 몇 번을 기준으로 로테이션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