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01/07/2026

이 페이지의 수치는 gamevika의 내부 게임 데이터(실제 기록에서 직접 집계·조회)에서 가져온 것이며, 추정치나 다른 곳에서 복사한 것이 아닙니다.

붕괴: 스타레일 유물 가이드: 메인/서브 옵션, 치명 효율(CV)과 똑똑한 파밍법

업데이트: 01/07/2026
버전 4.4 대응 · 15/07/2026 업데이트
치명 효율(CV): 좋은 유물인지 쓰레기인지 빠르게 재는 잣대
5요약
3FAQ
30초 요약

유물은 6개 부위를 채웁니다: 침식 동굴에서 나오는 4개 부위(머리, 손, 몸통, 발)와 차원 장식물 2개 부위(차원구, 연결 로프)입니다. 머리는 항상 HP 실수치, 손은 항상 공격력 실수치가 메인 옵션으로 고정이라 이 두 부위는 메인 옵션을 노릴 필요가 없고, 나머지 네 부위는 메인 옵션이 랜덤입니다. 유물 하나에는 서브 옵션이 최대 4개까지 붙으며, 3레벨마다(+3/+6/+9/+12/+15) 서브 옵션이 하나 추가되거나 강화되어 5성 유물을 +15까지 올리면 총 5번 강화됩니다. 좋은 유물인지 빠르게 판단하려면 치명 효율 = 2×치명타 확률% + 치명타 피해%를 계산하면 되고, 균형 레벨이 낮을 때는 서둘러 동굴을 파밍하지 마세요 — 균형 레벨 6이 되어야 3성 쓰레기 유물이 드랍 풀에서 사라집니다.

유물 6개 부위: 어디는 고정이고 어디는 운빨인가

유물은 두 그룹으로 명확히 나뉩니다. 첫 번째는 동굴 유물 — 머리, 손, 몸통, 발 네 부위로, 침식 동굴(Cavern of Corrosion)에서 드랍됩니다. 두 번째는 차원 장식물(Planar Ornament) — 차원구와 연결 로프 두 부위로, 동굴이 아니라 시뮬레이션 우주에서만 나옵니다. 총 6개 부위, 각 부위마다 옵션 풀이 따로 있습니다.

머리와 손은 가장 '편한' 부위입니다. 메인 옵션이 완전히 고정되어 있어서 머리는 항상 HP(실수치), 손은 항상 공격력(실수치)이 나옵니다. 즉 이 두 부위는 뭘 주워도 바로 쓸 수 있고, 메인 옵션을 피할 필요 없이 서브 옵션만 보면 됩니다. 나머지 네 부위 — 몸통, 발, 차원구, 연결 로프 — 는 여러 후보 중에서 메인 옵션이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원하는 메인 옵션과 좋은 서브 옵션을 동시에 맞춰야 해서 개척력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곳입니다.

알아둘 팁: 차원구는 속성 피해%(화염/얼음/번개/바람/양자/허수/물리...) 메인 옵션이 나올 수 있는 유일한 부위라, 이 옵션이 필요한 딜러는 반드시 차원구를 따로 파밍해야 합니다. 파밍할 때는 항상 메인 옵션부터 확인하세요 — 메인이 틀리면 바로 버리고 서브 옵션은 읽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서브 옵션과 강화 횟수 — 모든 유물이 만렙까지 갈 거란 착각은 버리세요

유물 하나에는 서브 옵션이 최대 4개 붙습니다. 대부분의 5성 유물은 드랍될 때 서브 옵션이 3개만 붙어 있고, 처음부터 4개가 다 붙은 유물은 훨씬 드물게 나옵니다 — 이런 유물이 확실히 더 귀하니, 처음 수치만 보면 3옵션짜리보다 나아 보이지 않아도 일단 남겨두고 지켜볼 가치가 있습니다.

3레벨을 올릴 때마다(즉 +3, +6, +9, +12, +15 구간) 유물은 서브 옵션이 하나 추가되거나 기존 옵션이 강화됩니다 — 5성 유물을 +15까지 올리면 총 5번입니다. 처음부터 서브 옵션이 4개였다면 5번의 강화가 모두 기존 옵션 수치를 올리는 데 들어가므로, 좋은 옵션은 점점 더 좋아집니다.

하지만 드랍될 때 옵션이 3개뿐이었다면, 5번 중 한 번은 완전히 새로운 4번째 서브 옵션을 랜덤으로 뽑는 데 '쓰입니다' — 필요한 옵션이 나올 수도, 완전히 꽝일 수도 있죠. 겉보기엔 비슷한 두 유물이 똑같이 +15를 찍어도 품질이 크게 갈리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강화 한 번 한 번이 운빨이라서, 서브 옵션이 캐릭터에 맞을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갓 주운 유물에 강화 재료를 몽땅 쏟아붓지 마세요. 더 현명한 방법은 처음 몇 구간(+3, +6)만 조심스럽게 올려서 옵션이 원하는 방향으로 뜨는지 확인하고, 괜찮으면 +15까지, 너무 어긋나면 멈추고 재료를 아꼈다가 다른 유물에 쓰는 것입니다.

치명 효율(CV): 좋은 유물인지 쓰레기인지 빠르게 재는 잣대

치명 효율(흔히 CV로 줄여 씀)은 치명타 확률(Crit Rate)과 치명타 피해(Crit DMG) 두 옵션을 하나의 숫자로 묶어 빠르게 비교하는 커뮤니티식 계산법으로, 두 줄을 따로 보며 감으로 추측할 필요가 없게 해줍니다. 공식은 CV = 2 × 치명타 확률% + 치명타 피해%. 이 값은 해당 유물에 붙은 치명 계열 서브 옵션만 계산하며, 캐릭터 기본 스탯이나 다른 유물의 메인 옵션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치명타 확률에 2를 곱하는 건 그냥 정해진 게 아닙니다 — 게임은 치명타 확률 1%가 치명타 피해 약 2%와 같은 가치를 갖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캐릭터를 세팅할 때 커뮤니티에서 늘 '황금 1:2 비율'을 강조합니다. 치명타 확률 1을 올릴 때마다 치명타 피해 약 2를 함께 맞춰야 낭비가 없다는 뜻이죠. 치명 효율은 사실 그 비율을 하나의 점수로 압축한 것입니다.

CV가 높을수록 치명 계열 옵션이 많이 뜬 유물이지만, 높다고 무조건 챙겨야 하는 건 아닙니다. CV는 높은데 메인 옵션이 캐릭터에 안 맞거나 다른 중요한 서브 옵션(속도, 효과 명중 등)이 아예 없는 유물은, CV가 낮아도 전체적으로 더 잘 맞는 유물에 밀릴 수 있습니다. 치명 효율은 같은 부위의 유물 두 개를 비교하는 빠른 필터로만 쓰고, 모든 걸 결정하는 절대 점수로 여기지 마세요. (커뮤니티 측정 수치이며 공식 발표가 아닙니다.)

언제 파밍이 이득이고, 언제 개척력 낭비인가

침식 동굴은 난이도가 6단계이고, 각 단계는 계정의 균형 레벨(Equilibrium Level)에 따라 잠겨 있습니다 — N단계에 들어가려면 균형 레벨 N이 필요하고, 최고는 6단계입니다. 낮은 단계에서도 5성 유물이 나올 수는 있지만 확률이 꽤 낮고, 대부분은 3~4성 잡템입니다.

바로 이것이 너무 일찍 파밍하는 게 — 캐릭터 레벨과 균형 레벨이 아직 낮을 때 — 개척력 낭비인 이유입니다. 동굴 한 판은 난이도와 상관없이 개척력이 똑같이 드는데, 낮은 단계에서는 임시로 쓸 3~4성 유물이 대부분이고, 부위와 세트가 맞아도 원하는 메인 옵션이 아닐 수 있으니까요.

커뮤니티의 정석은 먼저 균형 레벨을 최대(6단계)까지 올리는 것입니다 — 이 단계가 되면 3성 유물이 보상 풀에서 완전히 빠지고 4~5성만 나오므로, 이때부터 파밍해야 개척력이 진짜 값어치를 합니다.

그 지점에 도달하기 전에는 동굴에 개척력을 붓기보다, 캐릭터 레벨업, 행적 개방, 균형 레벨 빠르게 올리기, 광추 강화에 쓰는 게 낫습니다. 다시 말해 유물 파밍은 육성의 첫 단계가 아니라 마지막 단계입니다 — 캐릭터 기반을 다지고 균형 레벨을 최대로 올린 다음에야 침식 동굴을 주력 파밍터로 삼으세요.

세트 맞출 때 4+2 법칙, 그리고 남길지 버릴지 바로 아는 팁

동굴 유물 세트(같은 세트의 머리/손/몸통/발)는 항상 두 가지 효과 단계가 있습니다. 같은 세트 2개를 착용하면 2세트 효과, 4개를 다 착용하면 그 위에 4세트 효과(보통 훨씬 강함)가 더해집니다. 반면 차원 장식물은 부위가 2개뿐이라 세트당 2세트 효과만 있고 4세트 효과는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흔한 조합은: 같은 세트 동굴 유물 4개(4세트 효과 전부) + 같은 세트 차원 장식물 2개(2세트 효과) — 흔히 '4+2'라고 줄여 부릅니다.

특정 4세트 효과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캐릭터라면, 동굴 유물을 서로 다른 두 세트로 2개씩 나눠 각각 2세트 효과를 두 개 챙기고, 여기에 차원 장식물 2세트를 더하는 '2+2+2' 구성도 가능합니다. 옵션 조합은 더 유연하지만 강력한 4세트 효과는 포기해야 하죠. 4+2가 나은지 2+2+2가 나은지는 전적으로 캐릭터와 팀에 달렸고, 모두에게 맞는 정답은 없습니다.

유물을 주울 때마다 치명 효율을 손으로 계산하거나 서브 옵션을 일일이 뜯어보기 싫다면, /hsr/relic-score 채점 도구에 바로 던져 넣으세요 — 메인 옵션과 서브 옵션을 입력하면 최대 강화치 대비 점수가 나와서 예전 것과 새 것을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새 점수가 확실히 높을 때만 교체하고, 1~2% 차이로는 바꾸지 마세요. 유물 하나를 +0에서 +15까지 올리는 데 재료가 꽤 들거든요. 어떤 캐릭터나 세트가 어느 부위에 뭐가 필요한지는 /hsr/relics에서, 강화 재료를 얼마나 모아야 하는지는 /hsr/materials에서 확인하면 엉뚱한 데서 개척력을 낭비하지 않고 딱 맞게 파밍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측정 수치이며 공식 발표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명 효율이 얼마면 좋은 유물인가요?

모든 캐릭터에 통하는 공통 기준은 없습니다. 캐릭터마다 기본 스탯과 스킬에 따라 필요한 치명타 확률:치명타 피해 비율이 다르기 때문이죠. 치명 효율은 같은 부위, 같은 역할의 유물 두 개를 빠르게 비교해 어느 쪽이 치명 계열 옵션을 더 잘 뽑았는지 보는 용도로만 쓰는 게 좋고, 모든 캐릭터가 반드시 도달해야 하는 절대 수치가 아닙니다.

어느 부위부터 파밍해야 하나요?

몸통, 발, 차원구, 연결 로프를 먼저 우선하세요. 이 네 부위는 메인 옵션이 랜덤이라 원하는 걸 맞추기가 훨씬 어렵고, 일찍 파밍할수록 선택지를 많이 쌓을 수 있습니다. 머리와 손은 메인 옵션이 이미 고정(HP와 공격력)이라 주우면 바로 쓸 수 있으니, 나중에 파밍해도 손해가 없고 그때는 서브 옵션만 신경 쓰면 됩니다.

5성 유물인데 서브 옵션이 다 어긋났어요. 그래도 +15까지 올릴 가치가 있나요?

메인 옵션을 먼저 보세요. 이건 절대 바꿀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메인 옵션이 이미 캐릭터에 안 맞으면 바로 분해해서 재료로 쓰고, 운에 걸고 재료를 더 낭비하지 마세요. 메인 옵션이 맞고 최소한 서브 옵션 몇 개가 빌드에 쓸 만해 보일 때만 +15까지 올리고, 아니면 재료를 아꼈다가 다른 유물에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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