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미궁 그리고 국왕
서리달 마을 근처에서 깊은 구덩이를 발견했다…
게임 메커니즘 위키
속성
이름: 거울, 미궁 그리고 국왕 · 유형: 월드 임무 · 지역: 노드크라이 · 출시 버전: 6.0 - 「첫 번째 달」 버전
대화
페이몬: 저기 봐, (플레이어 이름)! 엄청 큰 구덩이가 있어!임무 목표: 마이테와 대화하기페이몬: 와, 엄청 깊다! 아래에 더 큰 공간이 있는 것 같아!???: …저기요! 둘 다 죽고 싶어요????: 거기 멀뚱히 서 있지 말고 이리 와요, 소리 낮추고요!페이몬: 으악! 깜짝이야, 이렇게 깊은 곳에 사람이 있다니! 근… 근데 왜 숨은 거야????: …쉿! 조용히 하라니까요!???: 새하얗고 통통한 걸 보니… 설마 북국에 있는 요정 대공님의 공주는 아니겠죠?페이몬: 야, 「새하얗고 통통하다」니! 나 전혀 통통하지 않거든! 그리고 요정도 아니라구!여행자: 우린 모험가야페이몬: 맞아, 여긴 (플레이어 이름), 난 여행자의 가이드 페이몬이야! 엄청 깊은 구덩이가 보여서 조사하러 왔어!여행자: 페이모노브나 아가씨, 이럴 땐 일단 연기를…페이몬: 무슨 연기를 하라는 거야! 그리고 페이모노브나는 또 누군데!페이몬: 어쨌든! 여긴 (플레이어 이름), 난 여행자의 가이드 페이몬이야! 우린 모험가고, 여기 엄청 깊은 구덩이가 보여서 조사하러 왔어!???: 네네, 귀족 가문의 아가씨가 아니라 모험가고, 지금은 위장 중이라는 거 맞죠?마이테: 이름을 알았으니, 규칙대로 제 이름도 말해야겠네요. 전 마이테·벨리우, 대도 리드·밀러의 후계자예요. 이건 진짜 이름이죠여행자: 앗! 도둑이다!마이테: 저, 전 대도지 좀도둑이 아니라구요. 그런 저질 악당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쪽 물건에 손댈 생각 전혀 없어요!마이테: 그나저나 당신은 거짓말에 재능이 없나 보네요?여행자: 대도 리드·밀러?마이테: 몰라도 상관없어요. 아무튼 걱정 마요, 전 대도지 좀도둑이 아니니까 그쪽 물건에 손댈 생각 전혀 없어요마이테: 그나저나 당신은 거짓말에 재능이 없나 보네요?마이테: 사람을 깊은 구덩이로 데려오는 가이드가 있을 리 없잖아요?페이몬: 그, 그야… 우리는 모험가니까!마이테: 알겠어요. 제 추측이 맞다면 당신도 차르 꽃게의 보물을 찾으러 온 거죠?여행자: 보물?마이테: 오? 절 떠보려는 건가요? 후후, 얕보지 마세요. 「떠보기를 조심하라」 정도의 규칙은 알고 있어요여행자: 이래서 눈치 빠른 꼬맹이는 싫다니까…페이몬: 그렇게 뜬금없이 이상한 소리 하지 마! 짜증 나는 악당 같잖아!페이몬: 음, 그래서 보물이 뭔데?여행자: 보물은 게살버거였구나…페이몬: ?마이테: 엥? 그게… 뭔가요? 크흠! 맞아요! 정말 잘 아시네요. 제 목표는 바로 게… 게살버거예요… 아무튼…마이테: 차르 꽃게의 궁전 깊은 곳에 사람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는 이 숨겨져 있는데, 그게 바로 제가 찾고 있는 보물이죠페이몬: (아, 이제야 알겠네. 대도에 차르 꽃게라면… 모험 놀이 같은 거구나?)페이몬: 그래서… 여기에 보물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어?마이테: 하, 그게 바로 대도의 비밀이죠. 어때요, 같이 찾아보고 싶지 않으세요?마이테: 궁전 안의 길도 파악했고, 보물이 어디 있는지도 알고 있는데, 전 용병이 아니라 대도라서 그 악랄한 차르 꽃게랑 싸우는 건 무리예요마이테: 그래서 차르 꽃게가 방심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죠페이몬: 음, 대도라면서 왜 궁전 주인이랑 정면으로 싸우려는 거야? 훔치면 되잖아?마이테: 정말 뭘 모르는군요. 궁전 주인을 쓰러뜨려야만 보물을 얻을 수 있다구요. 히딤… 크흠, 어쨌든 그게 규칙이에요마이테: 그 보물을 비싼 값에 팔면, 반씩 나눠 가지죠. 겸사겸사 제 정보원도 알려줄게요, 어때요?여행자: 도둑질은 싫어…페이몬: (좀 복잡하게 설명하긴 했는데, 결국 동굴에서 돌을 찾는 거잖아?)페이몬: (혼자 두면 위험할지도 몰라. 역시 따라가는 게 좋겠어…)여행자: 그래, 그럼 들어가 보자여행자: 페이모노브나 아가씨가 원하는 대로 할게페이몬: 대체 무슨 소리야! (플레이어 이름), 이상한 장단에 맞춰주지 마!여행자: 나한테 맡겨. 난 천하에 이름을 떨친 대도니까페이몬: 천하에 이름을 떨칠 수 있다면 뭐가 되든 좋다는 거냐! 우린 사람을 돕는 모험가지, 대도가 아니라구——페이몬: (엥? 생각해 보니까… 우리가 몬드에서 처음으로 했던 큰일도 천공의 하프를 훔친 거였잖아…)마이테: 와! 천하에 이름을 떨친 대도라. 혹시 여러 나라에서 수배 중인 도주범인가요?마이테: 하하, 농담은 그만할게요. 리드·밀러도 국제 수배된 적은 없었거든요. 근데 오빠/언니는 참 재밌는 사람이네요마이테: 자, 그럼 잡담은 그만하고 내려가 보죠. 길 잃어버리지 않게 잘 따라와요임무 목표: 동굴 깊은 곳으로 전진하기 또는 을 완료한 경우페이몬: 어라? 이 흔적,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또는 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페이몬: 어라? 바닥에 이상한 흔적이 있는 것 같은데…?마이테: 쉿… 목소리 낮추세요. 제 예상이 맞다면, 이건 차르 꽃게가 남긴 흔적일 거예요임무 목표: 차르 꽃게 쫓아가기마이테: 망했다! 무시무시한 차르 꽃게예요! 당장 여길 떠나야 해요!마이테: 먼저 도망쳐요! 제가 녀석의 주의를… 어라?페이몬: 아니… 왜 저 녀석이 도망치는 건데!?페이몬: 어라? 이 꼬마 꽃게… 무서워서 숨어있었나?페이몬: (플레이어 이름), 봐! 이 꽃게가… 뭔가를 주려는 것 같아페이몬: 우왓! 길을 막고 있던 바위가 갑자기 부서졌어!마이테: 역시, 이게 바로 「열쇠」였네요! 과연 오빠/언니예요!마이테: 꽃게들이 우리가 도와주러 왔다는 걸 눈치챈 거 같네요페이몬: 우리는 보물을 훔치러 온 건데? 그나저나 그 커다란 꽃게가 바로 「차르 꽃게」지?마이테: 그건 평범한 꽃게가 아니에요. 가장 사악하고, 가장 잔인하고, 가장 난폭한… 음, 꽃게일 거예요마이테: 어쨌든 꽃게잖아!임무 목표: 장애물 파괴하기마이테: 아하… 아무래도 오빠/언니가 너무 강해서 달아난 것 같아요마이테: 걱정 마세요. 꽃게가 설치한 장애물이라면 꽃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먼저 백령과로 꽃게를 유인한 다음…임무 목표: 동굴 깊은 곳으로 전진하기임무 목표: 장애물 파괴하기임무 목표: 동굴 깊은 곳으로 전진하기임무 목표: 차르 꽃게의 행방 추적하기선택: 막힌 길 조사하기페이몬: 으음, 여긴 막혀 있는 것 같아…선택: 막힌 길 조사하기마이테: 여기도 막혔네요. 휴, 우리도 서리달의 그 괴짜들 같은 능력이 있었으면…임무 목표: 동굴 깊은 곳으로 전진하기페이몬: 어? 앞에 길이 안 보이는데… 그 커다란 꽃게는 어디로 간 거지?마이테: 휴, 곤란하게 됐네요. 이 거울은 서리달의 괴짜들이 남긴 거예요. 그 괴짜들과 차르 꽃게만 여길 통과할 수 있죠…페이몬: 그러니까 그 꽃게가 거울 속으로 도망쳤다는 거야? 꽃게가 어떻게 그런 능력을 가진 거냐구!마이테: 아마 그 망할 과 관련 있을 거예요마이테: 크흠!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들으세요. 전 사실 「소라단」 단원이에요! 정보를 조사하러 이곳에 온 거죠——여행자: 오오, 너도 소라단이었구나!마이테: 응? 그 반응은… 혹시 우리 이름을 들어본 적 있어요?여행자: 헉! 페이모노브나 아가씨, 어서 도망쳐요. 제가 뒤를 맡을게요!페이몬: 도… 도망치라니? 아니, 소라단이 뭐가 무섭다고 그래! 연기 티 너무 나잖아! 그리고 페이모노브나가 도대체 누군데?마이테: 하, 소라단 이름을 들으면 다들 그런 반응을 보이죠. 근데 전 당신의 적이 아니니까 걱정 마요마이테: 일단 그건 나중에 얘기하자구요! 아무튼, 전 이곳을 꽤 오랫동안 관찰해 왔어요를 완료한 경우마이테: 사실 차르 꽃게 어르신은 성격이 꽤 온화했고, 거울 속을 드나들지도 못했어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요. 그런데 갑자기 그 돌을 가져오더니…마이테: 아, 그 돌은 당신도 봤을 거예요. 등에 짊어진 그 커다란 돌 말이에요. 그 이후로 성격이 아주… 끔찍하게 변해버렸죠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마이테: 솔직히 말하자면, 차르 꽃게 어르신은 원래 꽤 온화한 성격이었고, 거울 속을 이리저리 드나들지도 못했어요. 불과 6개월 전까지만 해도요…마이테: 그런데 어디선가 이상한 돌을 주워 등에 짊어진 뒤로, 성격이 끔찍하게 변해버렸죠마이테: 사악하고 잔인한 데다 난폭해서, 가끔 집게로 다른 작은 꽃게들을 때리기도 해요. 이곳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놨죠…페이몬: 응? 네가 말한 「보물」이 그 커다란 꽃게 등에 있는 돌덩이인 거야?! 그래서 쓰러뜨려야 한다고 했구나…를 완료한 경우마이테: 후후, 맞아요! 전설에 따르면 500년 전 서리달 대사제 로비아도 욕망의 돌에 홀린 적이 있었다고 해요마이테: 그리고 대도 리드·밀러는 성녀 아일라의 간절한 부탁으로 그 저주받은 돌과 그녀의 마음까지 훔쳐갔죠——아니면 왜 평생 독신으로 지냈겠어요?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마이테: 후후, 맞아요! 리드·밀러가 탐욕스러운 총독에게서 서리달의 보물을 되찾아 그 여자를 정신 차리게 했던 것처럼요!마이테: 대도는 언제나 약자 편에 서서, 그들이 어떤 사람… 아니 어떤 꽃게에게도 무릎 꿇지 않도록 도울 책임이 있어요. 모든 작은 꽃게들을 위하여!???: 그렇군요. 그게 당신이 바라는 건가요? 「낙원」의 왕?마이테: 히익——!마이테: 으… 난 리드·밀러의 후계자야! 절대 겁먹지 않아! 아… 아무튼 빨리 이름을 대라!를 완료한 경우페이몬: 어? 넌 천둥 암초에서 본 그 사제잖아? 물론 베르나츠카는 가짜라고 했지만…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페이몬: 으앗, 깜짝이야! 이렇게 깊은 곳에 다른 사람이 있을 줄이야…. 어, 서리달의 사제 같은데?여행자: 낙원의 왕? 마이테를 말하는 건가?마이테: 하하, 농담도 참! 제가 어딜 봐서 「왕」 같아 보여요? 오빠/언니한테 하는 말 아닐까요?여행자: 낙원의 왕? 페이몬을 말하는 건가?페이몬: 뭐?! 내가 왕이라고? 크흠, 그럼 왕의 명령이다. 나샤 마을에 가서 크룸카케를 잔뜩 사 오너라… 음, 농담이야여행자: 낙원의 왕? 나를 말하는 건가????: ……마이테: 그, 그래서 여기서 뭐 하는 건데? 잘 봐, 그쪽은 혼자지만 우린 셋이라고!마이테: 우린 자유로운 몸이야! 우리를 서리달로 잡아가면 크게 후회할걸! 스네즈나야성에 끌려간 리드·밀러도…???: 두려워 마세요. 전 당신들의 적이 아니랍니다???: 그나저나 리드·밀러라… 당신이 달 아래 세계에서 따르기로 한 이름인가요?마이테: 흥! 당, 당연하지! 난 음모나 계략 같은 거에 관심 없어. 뭘 하고 싶은지 똑바로 얘기해!를 완료한 경우페이몬: 맞아, 전에는 첫 계시의 정원에서 기다리겠다고 했잖아????: 아뇨, 그런 무의미한 말은 필요 없답니다. 당신들은 보물 때문에 이곳에 온 거니까요… 알고 있어요,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요…???: 거울 아래를 보세요. 거울이 깨지는 순간, 마음을 침식하는 저주받은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저는…마이테: 이봐! 잠깐, 어딜 도망가!페이몬: 우와, 갑자기 사라졌어… 그 사제는 도대체 정체가 뭘까?를 완료한 경우마이테: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정말 이상해요. 마치 이야기 속 아일라랑 똑같다니까요… 서리달 녀석들은 늘 저렇게 말을 똑바로 안 하죠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마이테: 흥, 몰라요, 서리달 녀석들은 말을 제대로 하는 법이 없다니까요…마이테: 지금은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일단 그 사람 말대로 해봐요페이몬: 으악! 조심해, (플레이어 이름)! 이 아래… 꽤 깊은 것 같아!페이몬: 휴우…. 그 사제가 거울이 깨질 거라고 알려줘서 다행이야. 하마터면 다칠 뻔했네…마이테: 그러게요. 우리를 적으로 생각하진 않는 것 같아요마이테: 자, 오빠/언니, 얼른 쫓아가요! 차르 어르신을 혼내주면 보물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거예요!임무 목표: 마이테와 대화하기마이테: 하, 이제 도망칠 곳은 없지?마이테: 이 근처 지형은 제가 아주 잘 알고 있거든요. 녀석은 이제 막다른 골목에 몰렸으니, 여기서 쓰러뜨리면 모든 게 해결될 거예요마이테: 오빠/언니, 준비됐어요?여행자: 준비됐어마이테: 그럼 갈게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정당당한 정면 기습이 뭔지 녀석한테 제대로 보여주자고요!페이몬: 좋아! 정면 기습… 아니, 그것도 기습이라고 할 수 있는 거야?!여행자: 잠깐, 준비 좀 할게…마이테: 괜찮아요. 제가 망보고 있을 테니까 최대한 빨리 준비하세요임무 목표: 차르 꽃게 진정시키기페이몬: 아하! 이 조그만 꽃게 몸에 붙어 있는 돌 조각도 저 거울을 통과할 수 있겠네!페이몬: (플레이어 이름), 돌로 저 녀석을 거울에서 쫓아내 보자!임무 목표: 마이테와 대화하기페이몬: 나, 날아가 버렸어…???: 절 찾으러 오셨나요?를 완료한 경우페이몬: 으악, 보라색 사제다! 또 말없이 나타났어!페이몬: 음, 찾아온 건 맞아… 지금은 베르나츠카가 없으니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얼마든지 해도 돼!페이몬: 있잖아, 그 「첫 계시의 정원」에서 기다리겠다고 하지 않았어? 그런데 왜 여기 있는 거야????: 예언 속 「낙원」의 왕을 인도하는 것이, 이 달 아래 세계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당신들의 신분과 의도는 이미 알고 있어요. 전 달빛이 엮어낸 운명의 실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그만 쫓아오세요. 의미 없답니다…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페이몬: 으악, 아까 그 사제다!페이몬: 음, 일부러 찾아온 건 아니야… 근데 넌 대체 누구야????: 역시 변함없군요. 절 데려가겠다던 약속은 지키지 않고 또 혼자 도망가시네요…???: 이번에도… 그런 질문으로 저에게 헛된 희망을 불어넣어서, 오지도 않을 구원을 기다리게 하려는 거죠?페이몬: 아니, 그런 뜻이 아니야! 울지 마. 우리는 남 돕는 걸 좋아하는 모험가니까, 도움이 필요하면 뭐든 말해페이몬: 또, 또 사라졌어… 저 이상한 사제는 정체가 뭐지?여행자: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아페이몬: 그러니까! 이상한 말만 하고, 우리 질문에는 제대로 대답도 안 해주잖아. 눈빛도 너무 무서워. 어쩌면 꽃게를 이렇게 만든 사람일지도 몰라…여행자: 나쁜 사람 같지는 않아페이몬: 맞아, 눈빛이 무섭고 이상한 말만 하지만, 계속 우리를 인도하고 있는 것 같아…여행자: 라우마라면 알고 있을지도 몰라페이몬: 맞다! 서리달 아이의 옷을 입고 있으니까 분명 알고 있을 거야! 나중에 라우마를 만나면 물어볼까?페이몬: 어라? 잠깐만! 마이테는?마이테: 어떠세요? 이제 좀 진정이 됐나요?마이테: 휴, 차르 꽃게는 돌의 영향으로 작은 꽃게들에게 못된 짓을 한 걸 후회한 나머지 숨어 버린 것 같아요페이몬: 좀 불쌍하네…마이테: 일단은 반성하게 놔두죠. 나쁜 짓을 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하니까요. 이게 바로 모든 못된 차르가 맞이하는 결말이에요페이몬: 그나저나 그 돌이 날아가 버릴 줄이야…마이테: 꼭 나쁜 일만은 아니에요. 시장에 유통됐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다쳤을 테니까요마이테: 이걸 받으세요. 차르 꽃게 어르신도 다시 온화해졌으니, 제 관찰 메모도 여기까지예요마이테: 이제부터 오빠/언니는 소라단의 친구예요. 나중에 나샤 마을의 스페란자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때, 제 이름만 대면…'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아'를 고른 경우여행자: 모라를 내지 않아도 되는 거야?'나쁜 사람 같지는 않아'를 고른 경우여행자: 모라를 내지 않아도 되는 거야?'라우마라면 알고 있을지도 몰라'를 고른 경우여행자: 모라를 내지 않아도 되는 거야?마이테: 아뇨, 아직 그만큼 영향력은 없어요. 카르야 언니한테 가서 계산해야 해요페이몬: 그럼 네 이름을 말할 필요가 없잖아!마이테: 필요 없다뇨! 키르야 언니가 기분 좋으면 음료수 한 잔쯤은 줄 거예요…페이몬: 그건 그 사람의 기분에 달린 거잖아!마이테: 그럼… 카르야 언니가 기분이 안 좋아도 제가 음료수 한 잔… 아니, 밥 한 끼 살게요! 다만 밥값을 벌어야 하니까 며칠만 기다려주세요마이테: 크흠, 뱉은 말은 반드시 지키고, 받은 은혜는 꼭 갚는다. 이게 리드·밀러가 정한 규칙이에요! 자, 이 차용증을 받으세요!선택: 마이테와 대화하기마이테: 무슨 일이에요? 뭐 더 궁금한 거라도 있어요?여행자: 그 꽃게에 대해…마이테: 휴, 무서워 보이긴 해도, 원래는 성격이 온화한 편이에요. 그 이상한 돌이 사라졌으니 이제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거예요마이테: 하지만 지금은 숨어서 조용히 반성하라고 해야죠. 어떤 영향을 받았든, 그가 저지른 나쁜 짓과 작은 게들에게 준 상처는 변하지 않으니까요마이테: 대도 리드·밀러가 상대했던, 거울에 현혹된 나쁜 총독처럼 말이에요. 아무리 변명을 늘어놓아도 소용없죠. 참회는 결국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니까요여행자: 그 이상한 돌에 대해…마이테: 후후, 그건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이에요… 음, 히딤바 언니가 말한 이름이 이거였나?마이테: 크흠, 아, 아무튼, 서리달 쪽에 있는 큰 돌덩이랑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떨어진 물건인 것 같아요. 이제 날아가 버렸으니 우리한테 더 이상 위협이 되진 않겠죠여행자: 소라단에 대해…마이테: 음? 소라단에 대해 궁금한가요? 좋아요, 오빠/언니는 소라단의 친구니까 뭐든 편하게 물어봐요마이테: 우리는… 음, 같은 길을 걷는 또래들의 「상호협동 조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빠/언니 나이로는 우리 조직에 가입하기는 좀 힘들겠지만…마이테: 나샤 마을에서 「상호협동」이 필요할 때,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말하세요!여행자: 이상한 사람에 대해…마이테: 아, 그 보라색 사제 말하는 거죠? 우리를 공격하지 않은 걸 보면, 적어도 지금은 적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그녀 일에 끼어들지 않는 게 좋겠어요마이테: 호기심은 죽음을 부르기도 하죠. 카르야 언니도 그 서리달 괴짜들이랑 접촉하지 말라고 했어요. 저 같은 대도도 그 녀석들한테 잡혀 달의 신의 제물이 될 뻔했으니까요여행자: 제물?!마이테: 네, 엄청 사악한 녀석들이에요. 소문에 의하면 여러 사람의 피를… 윽,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이쯤에서 그만 얘기할게요마이테: 다행히 절 붙잡은 게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라, 이야기를 조금 들려주니 놓아주더라고요. 정말 큰일 날 뻔했죠…마이테: 무, 무섭진 않아요! 대도는 절대 겁내지 않거든요! 다만 충고하자면, 최대한 그들이랑 엮이지 않는 게 좋을 거예요마이테: 아 참, 깜빡할 뻔했네요. 전에 말한 정보원 있잖아요? 서리달 아이에 관한 정보는 전부 히딤바 언니가 알려준 거예요마이테: 그 언니는… 음, 아직도 나샤 마을 근처에 있을 테니, 조금만 수소문하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예요여행자: 아마 당분간은 은퇴할지도 몰라…마이테: 응? 오빠/언니, 벌써 히딤바 언니를 만났어요? 은퇴한다는 얘기는 못 들었는데… 뭐, 나중에 다시 물어보면 되겠죠여행자: 듣고 나니까 좀 불안하네…마이테: 걱정 마요, 그 언니는 정말 믿을 만한 사람이에요. 저, 마이테를 믿으세요여행자: 그럼 이만 가볼게마이테: 네, 조심해서 가요!페이몬: 마이테라는 여자아이가 조금 걱정돼. 시간 되면 다시 가볼까?
자주 묻는 질문
거울, 미궁 그리고 국왕은(는) 어떻게 해금하나요?
위 "퀘스트 정보" 블록을 참고하세요 — 공식 출처에 따른 해금 조건과 퀘스트 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