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된 탑
「고탑」에서 신비로운 소리가 들려온다…
게임 메커니즘 위키
속성
이름: 거꾸로 된 탑 · 유형: 월드 임무 · 지역: 노드크라이 · 출시 버전: 6.3 - 「네 번째 달」 버전
대화
임무 목표: 엠블라 기둥으로 가기달 아래 세계의 영웅들이여… 어두운 밤이 드리웠다…만약 이 「과거」로부터의 부름이 들린다면「고탑」에 오르거라…를 완료한 경우페이몬: (플레이어 이름), 들었어? 혹시 알리어라는 요정이 우리를 부른 게 아닐까? 페이몬: 그 요정이 우리보고 「고탑」에 오르라고 했는데… 한번 가볼까?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페이몬: 으악! 무, 무슨 소리지? 우리보고 「고탑」에 오르라는 거야?페이몬: (플레이어 이름), 악의는 없어 보이지만 조심해!선택: 블라이츠와 대화하기블라이츠: 이 근처에 광란의 사냥이 출몰해 처리 중입니다. 안전을 위해 돌아다니지 마세요여행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여행자: 제가 처리할 수 있어요블라이츠: 과거에도 당신처럼 자신만만했던 모험가들이 많았죠… 어쨌든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근처에서 순찰 중인 등지기에게 즉시 도움을 요청하세요임무 목표: 「고탑」에 올라가기페이몬: 저렇게 높은 「고탑」을 어떻게 올라가지? 근처에 지름길이 있을지도 몰라. 얼른 찾아보자!임무 목표: 마물 처치하기페이몬: 이렇게 높은 곳에도 심연 마물이 있다고?!임무 목표: 심연의 기운에 휩싸인 코어 조사하기임무 목표: 페이몬과 대화하기페이몬: 음… 달의 힘의 에너지가 조금 느껴지긴 하는데, 지금은 심연에 둘러싸여서 아무런 효과가 없네페이몬: 맞다! (플레이어 이름), 이거 정화할 수 있을까?페이몬: 심연의 기운을 「슉——」하고 없애버리는 그 기술 말이야…임무 목표: 공격 피하기페이몬: 이, 이게 다 뭐야! (플레이어 이름)! 맞지 않게 조심해!임무 목표: 등지기와 대화하기일루가: 위험해요!일루가: 제가 공격을 막아낼 테니, 지금이 기회예요. 어서 이곳을 벗어나세요!여행자: 난 도망치지 않아!달 아래 세계의 영웅들이여… 코어에 깃든 심연의 기운을 없애 준다면, 힘을 보태겠다!페이몬: (플레이어 이름), 일단 요정 말대로 해 보자!페이몬: 네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코어에 있는 심연의 기운만 없애면 되는 거지?일루가: 저기요! 뭐 하시는 거죠?임무 목표: 심연의 기운 정화하기일루가: 심연은 당신들이 감당할 수 없어요!페이몬: 에이, 우리한테 맡겨만 둬!임무 목표: 등지기와 대화하기일루가: 다친 데는 없으세요?페이몬: 우린 괜찮아, 도와줘서 고마워!일루가: 다행이네요. 이 칠흑의 오염 물질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위험해요. 다치면 큰일 날 수도 있어요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여행자: 나한테 심연은 별거 아니야일루가: 등지기로서 충고드리자면, 실력이 좋아도 방심은 금물입니다페이몬: 등지기라면… 맞다! 네가 그 할아버지가 말한 일루가구나. 피라미다에서 널 본 적 있어!를 완료한 경우여행자: 나한테 심연은 별거 아니야일루가: 등지기로서 충고드리자면, 실력이 좋아도 방심은 금물입니다페이몬: 등지기라면… 맞다! 네가 그 할아버지가 말한 일루가구나. 피라미다에서 널 본 적 있어!여행자: 전에 피라미다에서…페이몬: 맞다! 네가 그 할아버지가 말한 일루가구나. 피라미다에서 널 본 적 있어!일루가: 아, 생각해 보니… 그때 이상한 서리 요정을 본 것 같아요페이몬: 나는 서리 요정이 아니야! 그래도 떠도는 정령으로 오해받는 것보단 낫긴 한데… 아니지! 난 이 녀석의 가이드라구!일루가: 아,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했네요. 가이드셨군요일루가: 가이드도 등지기의 업무 중 하나지만, 지금은 광란의 사냥 때문에 너무 바빠서요… 크흠, 이 얘긴 나중에 하죠를 완료한 경우일루가: 두 분 말씀대로, 저는 등지기 조사 분대 「악몽의 밤꾀꼬리」의 대장, 일루가라고 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페이몬: 얘는 (플레이어 이름), 난 페이몬이야. 우린 너랑 관련된 의뢰를 받고 왔어!페이몬: 있잖아, 등지기 할아버지가 우리한테 의뢰했는데…일루가에게 엠블라 기둥에서 「은빛 심지」를 찾으러 왔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일루가: 그랬군요. 어르신은 아직도 제가 못 미더우신가 봐요…일루가: 실은 저도 「은빛 심지」를 찾으러 왔어요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일루가: 전 등지기 조사 분대 「악몽의 밤꾀꼬리」의 대장 일루가라고 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페이몬: 이쪽은 (플레이어 이름), 난 페이몬이야. 우리는 모험가고, 심연의 오염을 조사하러 왔어일루가: 심연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발을 들이다니… 정말 대담하군요. 하지만 이곳은 위험합니다. 우선 아래로 내려가시죠, 제가 모셔드리겠습니다페이몬: 음… 근데 넌 여기서 뭐 하고 있는 거야? 이렇게 위험한 곳까지 순찰할 필요는 없잖아?일루가: 전 어떤… 성물을 찾으러 왔어요일루가: 하지만 이 주변의 마물을 처리하느라 늦어서 두 분을 위험에 휘말리게 했군요. 면목이 없습니다페이몬: 이 정도 위험은 우리가 겪은 모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를 완료한 경우페이몬: 그러고 보니… 「은빛 심지」를 얻으려면 먼저 요정 알리어를 만나야 하지?페이몬: 혹시 아까 들렸던 목소리가… 그 요정의 목소리였을까?일루가: 두 분께도 들리시는군요… 네, 맞습니다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페이몬: 근데 그 성물 말이야. 우리가 아까 들었던 이상한 말이랑 관련이 있을까? 「달 아래 세계의 영웅들」 같은 이야기 말이야일루가: 어? 두 분도 요정 알리어 님의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그렇다면 그분의 인정받으신 모양이네요…페이몬: 뭐라고? 무슨 요정?일루가: 음… 처음부터 설명드릴게요일루가: 저희는 「은빛 심지」라는 성물을 찾고 있습니다. 500년 전, 등 제작자가 고통의 절벽에 있는 요물을 봉인할 때 사용했던 검, 등불, 거울 세 가지 성물 중 하나죠일루가: 「은빛 심지」는 결계를 펼쳐 광란의 사냥의 공격을 막아내는 성물로, 고통의 절벽에 나타난 광란의 사냥에 맞서기 위해 어르신께서 찾아오라고 지시하셨죠일루가: 전설에 따르면 등 제작자는 재앙을 잠재운 뒤, 「은빛 심지」를 엠블라 기둥의 수호 요정 알리어에게 맡겼다고 해요페이몬: 음… 그 요정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여긴 사람은커녕… 요정이 살 것 같진 않은데일루가: 달의 힘의 안내를 따라가면 요정을 만날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연결이 끊겼네요…일루가: 심연의 영향도 있고, 요정이 일부러 중요한 단서와 자신의 행방을 달의 힘으로 감춘 것 같아요일루가: 다시 요정의 안내를 받으려면, 결계 수정 코어로 심연의 오염을 정화해 결계를 재구축해야 해요여행자: 그럼 우리도 도울게를 완료한 경우페이몬: 응! 의뢰도 받았고, 심연을 모른 척할 수는 없거든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페이몬: 응! 물건 찾는 건 우리 특기거든. 그리고 심연을 모른 척할 수 없지일루가: 여긴 위험하고 지형도 험하니까, 안전한 곳에서 대기해 주세요…페이몬: 에이! (플레이어 이름)의 실력을 너무 얕보는 거 아니야?페이몬: 방금 얘 실력 봤잖아! 음——너보다 더 대단할걸!페이몬: 게다 최고의 가이드인 내가 있잖아! 난 날 수 있으니까 지형 따위는 문제도 아니야. 후후!일루가: 얕본 게 아니라, 민간인이신데 우리를 돕다가 다치면 곤란하니까요…여행자: 난 그렇게 약하지 않아여행자: 너무 챙겨줄 필요 없어페이몬: 응! 이 일은 우리한테 맡겨. 안심하라구!일루가: 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꼭 조심하셔야 해요. 제가 곁에서 지켜 드릴게요페이몬: 응, 조심할게. 너도 발밑 조심해일루가: 고맙지만, 사실 저한테도 날 수 있는 동료가 있어요. 나와 아에돈페이몬: 와, 모라처럼 반짝반짝 빛나네! 너무 예쁘다!아에돈: ♪일루가: 일단 저 결계 수정 코어부터 시작하죠. 근처로 가서 달의 힘을 주입하면 돼요페이몬: 엥?! 공중에 떠 있는데 괜찮겠어? 나야 날 수 있지만 너희는…일루가: 괜찮습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이번 기회에 아에돈의 특별한 능력을 보여 드릴게요임무 목표: 일루가를 따라 결계 수정 코어를 활성화하기페이몬: 와! 여기에 발을 디뎌도 되는 거야? 떨어지진 않겠지…일루가: 괜찮아요. 이건 달의 힘이 숨긴 길인데, 아에돈이 밝혀줬어요아에돈: ♪임무 목표: 반대편의 결계 수정 코어 활성화하기일루가: 전 결계 수정 코어에 에너지를 주입해야 하니까 다른 곳은 두 분께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에돈이 길을 안내할 거예요페이몬: 아에돈이 있으니까 문제없을 거야! 우리한테 맡겨!일루가: 그럼 부탁드립니다. 잠시 헤어져야 할 것 같네요. 꼭 조심하세요선택: 일루가와 대화하기일루가: 저쪽의 결계 수정 코어는 두 분께 맡기겠습니다. 아에돈, 두 분을 잘 지켜줘아에돈: ♪페이몬: 드디어 도착했네… 이제 에너지를 공급하자임무 목표: 일루가와 대화하기페이몬: 여긴… 어디지? 주변이 완전히 달라졌잖아?페이몬: 방금 이상한 게 잔뜩 보였어. 머리가 어지러워…여행자: 나도…???: 시간의 강을 거슬러 온 여행자여…페이몬: 잠깐, 넌 누구야?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어????: 음? 나를 부른 건 너희가 아니었니?일루가: 음… 아! 당신이 바로 엠블라 기둥에서 성물 「은빛 심지」를 수호하는 요정, 알리어 씨였군요!알리어: 성물? 요정? 하하! 너희 시대에는 내가 그런 터무니없는 전설이 되어 버렸구나?알리어: 난 요정이 아니야. 평범한 인간일 뿐이지. 「은빛 심지」는 내가 보관 중인데, 어디서 들었어?알리어: 아니다… 「은빛 심지」를 알고 있다면 솔로베이라는 이름도 들어 봤겠지? 너희 시대 기준으로 그는 언제 적 사람이니?일루가: 등 제작자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분께서 등지기를 설립하신 지는 약 500년이 지났어요…알리어: 500년이나 지났다니…페이몬: 잠깐… 알리어가 요정이 아니라면… 어떻게 500년 넘게 살아온 거야?일루가: 전설이 사실과 다를 수는 있어도. 등 제작자의 동맹이자 달의 힘으로 성물을 지켜 온 알리어 씨가 평범한 분일 리 없죠알리어: 설명하자면 길어.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지 않아?알리어: 「은빛 심지」를 찾으러 온 걸 보니, 「교수」가 또 탈출한 모양이네. 역시 예언대로 솔로베이의 봉인은 그를 가두지 못했구나…일루가: 500년 전 등 제작자와 달을 읊는 사자가 힘을 합쳐 고통의 절벽에 봉인한 요물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방금 언급하신 예언은…알리어: 그 악당은 요물, 독사, 「교수」라고도 불리지. 예언에는 「죽지 않는 독사는 두 번 부활하고, 세 번 쓰러질 것이다」라고 나와 있어여행자: 예언에서 그가 세 번째에 쓰러질 거라고 했나요?알리어: 맞아, 하지만 이건 예언이라기보단, 염원에 가까워알리어: 결국 예언을 남긴 사람도 나처럼 「과거」의 사람이고, 우리는 「미래」의 재앙에 대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거든…을 완료한 경우여행자: 아일라 씨도 그런 말을 했었는데…페이몬: 맞아. 예전에 베르나츠카랑 서리달 아이의 성소에 갔을 때, 아일라가 비슷한 말을 했어…알리어: 아, 아일라를 만난 적 있구나… 하지만 이건 예언이라기보단, 염원에 가까워알리어: 결국 예언을 남긴 사람도 나처럼 「과거」의 사람이고, 우리는 「미래」의 재앙에 대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거든…알리어: 우리의 「미래」가 곧 너희의 「현재」야. 그리고 너희의 「미래」는 오직 현재를 살아가는 너희만이 지킬 수 있지일루가: 고백할 일이 있습니다… 3년 전, 저와 선배들이 그 봉인에서 이상을 발견해 조사했으나…일루가: …예상치 못한 습격에 큰 피해를 입고 조사를 중단했습니다일루가: 어르신께서는 그곳의 문제를 해결하긴 어렵다고 판단하셔서, 관측 거점을 설치한 뒤 그 일대를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셨죠일루가: 물론 힘을 비축하고 해결법을 찾으려는 어르신의 의도는 알지만… 그래도…일루가: 이건 태만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일루가: 우리의 태만 탓에… 금지 구역에서 거대한 마안과 마물들이 튀어나와 3년 전의 악몽이 되풀이된다면…페이몬: 일루가…일루가: …죄송합니다. (플레이어 이름) 님, 페이몬, 그리고 알리어 씨. 제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실례를 범했군요알리어: 자세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무딘 무기도 가는 과정을 거쳐야 다시 날카로워지듯, 그 과정이 결코 헛된 것만은 아닐 거야알리어: 게다가 500년 뒤라면, 아이가 홀로 모든 걸 짊어져야 할 만큼 상황이 절박하지도 않을 거고일루가: …아이요? 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 이제 아이가 아닌데요알리어: 휴, 잘 생각해 봐. 난 너보다 수백 살은 더 살았거든. 그러니 내 앞에선 너도, 저 둘도 다 아이나 다름없잖아?여행자: 페이몬은 그렇다 쳐도, 왜 저까지?페이몬: (플레이어 이름), 너 이 녀석… 나랑 같이 애 취급 받는 게 맘에 안 들어?페이몬: 아무튼 알리어의 말이 일리 있어. 이건 일루가 혼자만의 책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야알리어: 응, 따지고 보면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나겠지. 내가 「과거」에서 「교수」를 완벽하게 없애지 못했으니까…알리어: 게다가 시간의 감옥에 갇혀 허송세월만 보내는 바람에, 「현재」의 너희를 위해 「은빛 심지」조차 꺼내 줄 수 없어페이몬: 알리어 너무 자책하지… 잠깐? 「은빛 심지」가 없다고?알리어: 음, 있다고 할 수도 있고 없다고 할 수도 있어. 너희가 있는 「현재」에선 「고탑」이 오염되어 있어서 내가 「은빛 심지」를 꺼낼 수 없거든여행자: 우리가 「고탑」의 오염을 정화하면요?알리어: 그럼 고맙지. 「고탑」 덕분에 이 주변에는 순수한 달의 힘 에너지가 남아 있어. 너희도 그 힘의 영향을 받은 생물을 봤을 거야알리어: 만약 너희가 달빛의 축복을 받은 자라면, 그 힘으로 「고탑」의 오염을 정화할 수 있을 거야알리어: 오염이 사라지고 내가 잃어버린 힘이 「고탑」 꼭대기에 모이면, 다시 찾아와줘일루가: 저기… 알리어 씨,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전…알리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다 알아. 날 용서할 수 있다면, 너 자신부터 먼저 용서하렴알리어: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살아 있는 자들의 세상과 「미래」는 너희에게 맡길게알리어: 자, 이제 돌아갈 시간이야임무 설명: 「은빛 심지」를 얻으려면 「고탑」의 오염을 제거해 알리어의 힘을 회복시켜야 한다임무 목표: 주변 오염 제거 및 결계 수정 코어 복구하기일루가: 시간이 없습니다… 어서 저와 함께 남은 심연의 오염을 제거하러 가시죠!고탑은 야심가의 망상일 뿐… 「낙원」은 오직 지상에서만 세울 수 있어…일루가: 수정 코어를 속박한 심연 균열선을 끊어야 해요…죽지 않는 요물은 검으로 죽일 수 없어. 오직 불멸의 존재… 이를테면 가면에 숨겨진 의지 같은 것으로만 없앨 수 있지…페이몬: 음… 엄청 귀찮겠네…일루가: 달의 힘 에너지를 가장 깊은 곳까지 보내면…일루가: 심연의 속박을 풀 수 있을 거예요일루가: 결계 수정 코어가 손상되었네요. 복구할 방법을 찾아야겠어요불안정했던 지면이 진동으로 인해 갈라졌다…일루가: (플레이어 이름)! 조심하세요!일루가: 이제 결계 수정 코어를 복구할 수 있어요임무 목표: 「고탑」 꼭대기로 가기「은빛 심지」… 서리달 아이의 선조는 그것의 인도를 따라 긴밤에서 벗어났지…지금 노드크라이에도 길을 밝힐 등불이 필요해…일루가: 자, 달의 힘의 안내가 명확해졌으니, 어서 탑 꼭대기로 가시죠!임무 목표: 알리어와 대화하기알리어: 아, 다들 돌아왔구나일루가: 죄송합니다, 알리어 씨. 오래 기다리셨죠? 마물을 처리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알리어: 괜찮아, 나한테는 눈 깜짝할 사이였으니까일루가: 앗… 죄송해요, 말실수를 했네요알리어: 하하, 고지식한 모습이 솔로베이랑 닮았네. 그러니 저 밤꾀꼬리가 널 좋아하는 거겠지페이몬: 알리어도 아에돈을 알아? 설마 얘도 500년 전의 새인가?알리어: 꽤 눈치가 빠르네, 네 말이 맞아페이몬: 와, 역시 평범한 전령새가 아니었구나알리어: 아에돈은 솔로베이를 따라 이 추운 변방까지 온 밤꾀꼬리야알리어: 나중에 솔로베이는 「밤꾀꼬리」 가문의 이름을 버리고 이 새를 내쫓으려 했어. 하지만 불쌍해서 내가 거두었지알리어: 다만 그 때문에 이 새도 삼포 맷돌에 휘말려, 500년의 시간을 넘어 지금 같은 모습으로 변한 거야여행자: 「삼포 맷돌」이 뭔가요…?알리어: 그러고 보니 너희는 나를 요정으로 착각했지? 그럼 삼포 맷돌이 뭔지도 모르겠네. 하긴, 많은 세월이 흘렀으니까…알리어: 너희는 「교수」와 맞설 거지?알리어: 아직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진짜 역사를 알려줄게. 그 독사가 처음 죽었을 때의 진실을…알리어: 내가 숭배받아야 할 요정이 아닌 것처럼, 엠블라 기둥이라 부르는 이 고탑도 신이 만든 게 아니야알리어: 이곳은 내가 독사를 처음으로 죽였지만, 지옥으로는 보내지 못한 곳이지알리어: 당시 「교수」는 이곳에 하늘로 통하는 고탑을 건설했어…알리어: 그는 「삼포 맷돌」로 대지의 힘을 빨아들이고, 고탑을 통해 하늘 너머의 「낙원」에 도달하려는 음모를 꾸몄지알리어: 그 음모가 성공한다면, 노드크라이 전체가 그의 장작이 될 게 뻔했어알리어: 우리는 그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고, 여기 도착했을 때는 음모가 거의 마무리되고 있었지알리어: 난 어쩔 수 없이 「삼포 맷돌」에 몸을 던져 그 독사의 음모를 막았어알리어: 훗. 내 혈통이 고맙게 느껴진 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알리어: 전에도 말했듯이, 난 그저 평범한 인간이야. 우연히 시공의 틈새에 잠시 머물게 됐을 뿐이지일루가: 알리어 씨…알리어: 그 독사의 두 번째 죽음에 대해서는 솔로베이의 후계자인 네가 더 잘 알고 있겠지?일루가: 네. 전설에 따르면 500년 전, 달을 읊는 사자에게서 성검을 건네받은 등 제작자가 사람들을 이끌고 그 요물과 부하들을 고통의 절벽으로 몰아냈다고 해요…일루가: 결국 달을 읊는 사자와 등 제작자는 직접 그 요물을 봉인하는 데 성공했죠여행자: 「죽지 않는 독사는 두 번 부활할 것이다…」알리어: 이제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그 독사를 완전히 매장할 때가 왔어알리어: 「죽지 않는 독사는 두 번 부활하고, 세 번 쓰러질 것이다… 달 아래 세계의 영웅들에 의해 완전히 묻힐 때까지…」일루가: 알리어 씨… 걱정 마세요. 과거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완벽하게 끝내겠습니다페이몬: 응, 나랑 (플레이어 이름)도 도와줄게!일루가: 네? 하지만 두 분은…페이몬: 와! 설마 「은빛 심지」를 얻었으니까, 이제 우리는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니겠지?여행자: 너무 야박해, 상처받았어. 흑흑페이몬: 맞아, 맞아. 일루가, 너 생각보다 꽤 야박한 녀석이었구나?일루가: 죄, 죄송해요. 그런 뜻이 아니라…페이몬: 풉, 알아. 근데 진짜 걱정 안 해도 돼. (플레이어 이름) 실력은 이미 충분히 봤잖아?여행자: 악당을 그냥 두고 볼 순 없지페이몬: 맞아! 나랑 (플레이어 이름)의 이름을 듣고도 다리를 안 떠는 악당은 없다구페이몬: 음… 다리가 없는 마물은 온몸을 떨겠지! 아무튼 악당을 그냥 두고 볼 순 없어여행자: 네 뒤는 나한테 맡겨일루가: (플레이어 이름) 님…알리어: 후후, 「달 아래 세계의 영웅들」이 이렇게나 믿음직스러우니, 나도 결심을 내려야겠네…알리어: 내가 「은빛 심지」를 건네주는 순간, 이 일대의 결계는 모두 무효화 될 거야. 그럼 심연이 다시 이곳을 차지하게 될 거고…알리어: 「교수」도 다시 돌아오겠지… 이 고탑을 통해 「세계」를 벗어나는 게 평생의 소원이었고, 죽은 뒤에도 그 집착은 사라지지 않았으니까알리어: 난 최선을 다해 녀석을 이곳에 가둘 테니, 그동안 너희는 녀석을 완전히 없앨 방법을 찾아야 해알리어: 너희한테 성물을 찾아오라고 한 사람도 다 생각이 있을 테니까, 그 사람의 계획을 따르면 될 거야일루가: 하지만 알리어 씨! 그럼 당신은…알리어: 걱정 마. 그 사악한 독사를 완전히 매장하기 전까진, 그 누구도 날 이 세상에서 내쫓지 못해알리어: 참, 너희 시대에도 전해지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호랑가시나무풀에 이런 속담이 있어. 「꽃이 시들어도, 잎은 약속을 지킨다」일루가: 죄송하지만, 들어본 적이 없어요…알리어: 괜찮아. 이게 바로 「현재」의 내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꼭 해야 할 일이라는 것만 알면 돼일루가: 알리어 씨… 약속했으니, 전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교수」를 매장하겠습니다!알리어: 일루가, 이건 「네」가 아니라 「너희」가 해야 할 일이야. 사람은 홀로 여정을 떠나선 안 돼. 하물며 홀로 사지로 가서는 더더욱 안 되고여행자: 우리가 있잖아페이몬: 맞아!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등지기 친구도 많잖아! 우린 잘 해낼 수 있을 거야!알리어: 시간이 없으니, 너희를 밖으로 내보내야겠네…「뒤돌아보지 말고, 어서 도망쳐! 아이들아」임무 설명: 「은빛 심지」를 무사히 얻었지만,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임무 목표: 일루가와 대화하기페이몬: 엠블라 기둥이 완전히 심연에 점령당했어… 알리어는 진짜 괜찮을까…여행자: 알리어 씨를 믿고 우리 일에 집중하자…페이몬: …맞아! 이럴 때일수록 더 힘을 내야지!페이몬: 일루가, 이제 어디로 갈까? 네가 상황을 제일 잘 아니까, 네 말대로 할게를 완료한 경우일루가: 저는 고통의 절벽 아래에 있는 「절벽 앞 거점」으로 가서 대원들과 합류하고, 전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일루가: 저는 피라미다성으로 돌아가 출정식을 진행한 뒤, 고통의 절벽 아래에 있는 「절벽 앞 거점」에서 전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일루가: 아시다시피 그곳은 위험한 금지 구역이에요. 힘겨운 전투와 예기치 못한 위험이 기다리고 있죠일루가: 두 분은 등지기가 아니니, 저에겐 두 분을 지휘할 권한이 없습니다여행자: 그럼 임시로 가입하면 되는 거잖아?페이몬: 나랑 (플레이어 이름)도 경험이 있어! 게다가 대규모 전투니까, 지휘를 따르는 게 좋을 것 같아!여행자: 승리로 이끌어주시죠, 대장일루가: 정말… 감사합니다. 두 분 덕분에 저도 강적과 맞설 용기가 생겼어요일루가: 그럼 이 자리에서 두 분을 「악몽의 밤꾀꼬리」 조사 분대의 일원으로 정식 초대하겠습니다일루가: 전 여러분을 이끌고 보호하며, 알리어 씨와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 맹세합니다페이몬: 우리도 너랑 다른 대원들을 지켜줄게! 다 같이 힘을 합치면, 반드시 성공할 거야!일루가: 맞아요, 반드시 성공할 거예요!를 완료한 경우일루가: 하지만 이번은 갑작스러운 일이라 최대한 빨리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건 고된 싸움일 테니, 아무리 준비해도 지나치지 않을 거예요일루가: 저는 원래 계획대로 「절벽 앞 거점」에서 두 분을 기다리겠습니다페이몬: 응! 우리도 최대한 빨리 갈게!일루가: 곧 다시 뵙겠지만, 그래도 부디 몸조심하세요!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일루가: 우리 대원이 되셨으니, 피라미다성에서 열릴 출정식에도 함께 참가하시는 건 어떨까요? 본부는 아직 못 보셨죠?페이몬: 출정식… 엄청 대단한데! 당연히 참가해야지!
자주 묻는 질문
거꾸로 된 탑은(는) 어떻게 해금하나요?
위 "퀘스트 정보" 블록을 참고하세요 — 공식 출처에 따른 해금 조건과 퀘스트 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