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
피라미다성 근처에서 등지기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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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이름: 폭풍전야 · 유형: 월드 임무 · 지역: 노드크라이 · 출시 버전: 6.3 - 「네 번째 달」 버전
대화
???: 젠장, 이 고물! 또 멈춰서 안 움직이잖아! ???: 저기 달빛 객차 형씨, 조금만 더 버텨주면 안 될까? ???: 이제 몇 걸음만 더 가면 피라미다로 돌아갈 수 있어. 거기까지 가면 네가 시동이 꺼지든 고장 나든 아무도 신경 안 쓸 거야 ???: 하필 이런 데서 멈추다니. 설마 널 업고 성까지 데려다 달라는 건 아니겠지? ???: 휴, 요즘은 뭘 해도 운이 따라주질 않는다니까. 너랑 시간 낭비할 여유 없거든. 롤론 형씨, 도와줄 사람을 부르러 가자 ???: 어라, 부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벌써 두 사람이 찾아온 거지? ???: 처음 보는 얼굴 같은데, 신입 보물 사냥꾼인가? 페이몬: 안녕, 얘는 (플레이어 이름), 난 페이몬이라고 해. 우린 그냥 지나가던 모험가야! 페이몬: 무슨 문제라도 있어? 안레이프: 오! 안녕, 난 등지기 안레이프라고 해. 아, 모험가였구나… 그럼 잘못 찾아온 것 같네여행자: 걱정 마세요, 함부로 물건을 건드리지 않을게요여행자: 여긴 모험가가 환영받지 못하는 곳인가요?안레이프: 그런 뜻이 아니야. 최근 북쪽에 있는 고통의 절벽 일대에서 대규모 광란의 사냥이 발생했거든 안레이프: 그곳에는 개척 시대의 유적이 있어. 몇 년 전에도 사고가 나긴 했지만, 이렇게 심각해질 줄은 몰랐지… 안레이프: 북쪽을 봐봐, 보이지? 요즘 저쪽에 마물이 나타나서 분위기가 흉흉해졌어. 급한 일이 없다면 이 근처는 피하는 게 좋아 안레이프: 우리는 어르신의 부름을 받고 광란의 사냥을 토벌하러 피라미다성으로 돌아온 거야 안레이프: 내 말이 맞지, 롤론 형씨? 안레이프: 이봐, 왜 그래? 아까부터 한 마디도 안 하고… 안레이프: !!!임무 목표: 등지기 돕기안레이프: 너희 둘 어서 도망쳐! 페이몬: 괜찮아! 우리도 싸울 수 있다구! 안레이프: 이봐! 괜찮아?! 롤론: 죄, 죄송해요… 전 괜찮아요!임무 목표: 등지기와 대화하기안레이프: 롤론 형씨, 정말 괜찮아? 롤론: 전 괜찮아요. 죄송해요… 피라미다성으로 곧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잠시 긴장이 풀려서… 안레이프: 괜찮다니 다행이야. 방금 광란의 사냥에게 공격을 받았는데, 마침 이 영웅이 도와줬어… 아무튼 정말 고마워여행자: 별말씀을요페이몬: (플레이어 이름)한테는 식은 죽 먹기라구! 안레이프: 그나저나 실력이 꽤 좋네. 어때, 우리 등지기에 들어오지 않을래? 안레이프: 음, 등지기 상황이 좋지 않은데 염치 없이 가입을 권할 순 없지… 그냥 못 들은 걸로 해줘 안레이프: 방금 우리가 상대한 게 바로 고통의 절벽에서 온 광란의 사냥이야. 이 놈들은 정말 이상해. 무리지어 산자를 공격할 뿐 아니라, 정신을 지배하는 능력도 있어 안레이프: 어떤 사악한 술법을 부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사람의 의지가 약해지는 순간을 노려서 마음을 홀리지 안레이프: 이번 작전은 놈들을 상대하는 거야. 만약 실패하면, 앞으로 「등지기」가 없어질 수도 있어… 페이몬: 그 정도로 심각해? 안레이프: 그래. 하지만 이건 어린 모험가들이 신경 쓸 일이 아니야. 우리한테 맡겨 안레이프: 다시 만나게 되면 「피라미다의 밤꾀꼬리」와 고기 호밀빵으로 대접할게. 그게 우리 등지기들의 감사 표현 방식이거든여행자: 분명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예요페이몬: 힘내! 꼭 무사히 돌아와야 해! 안레이프: 응원 고마워. 우리는 일단 피라미다성으로 돌아가 볼게.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나자!임무 설명: 피라미다성에서 등지기들이 출정식을 거행하고 있다… 임무 목표: 피라미다성으로 가기페이몬: 이 지역 광란의 사냥이 정말 그렇게 심각한가? 나, 무서워… 페이몬: 음,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피라미다성에 가서 소식부터 알아보자 페이몬: 저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면 되겠다! 페이몬: 와, 피라미다성 진짜 높다! 멀리서 보면 꼭 등대 같아!임무 목표: 광장의 상황 확인하기대장처럼 보이는 사람: 변방의 어두운 밤을 밝히는 등 제작자여, 우리 등지기들은 이곳에서 맹세합니다… 등지기: 「나 이처럼 예견하니, 파도는 물거품을 일고, 적막은 밤하늘을 사를지어다」 등지기: 「나 이 자리에서 선언하나니, 손에 든 등불이 꺼지지 않은 자는 어둠 속에 빠지지 않으리라…」 등지기: 「우리는 등지기. 끝없는 설원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을 지키는 자」 대장처럼 보이는 사람: 여러분, 이번 작전 목표는 고통의 절벽에 도사리고 있는 마물 처치하고… 이번 광란의 사냥을 일으킨 원흉을 조사하는 것입니다 대장처럼 보이는 사람: 우리는 다시 절벽에 올라, 3년 전의 전투에 마침표를 찍을 것입니다 대장처럼 보이는 사람: 여러분에게도 저처럼 이번 전투에 꼭 참여해야 할 이유가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대장처럼 보이는 사람: 명심하세요. 우리 뒤에는 피라미다성이 있습니다. 살아 있는 자와 미래를 위해, 우리는 절대 물러설 수 없습니다! 대장처럼 보이는 사람: 「우리는 피와 뼈를 연료 삼아, 삶이 죽음을 넘어서게 하리라」라는 맹세처럼… 등지기로서의 책임을 완수합시다! 대장처럼 보이는 사람: 출발! 등지기: 넵! 대장!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페이몬: 이렇게 많은 등지기가 모여서 출발하는 모습은 처음이야. 상황이 정말 심각한가 보네…여행자: 대장이 믿음직스러워 보여페이몬: 응, (플레이어 이름). 너랑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데, 기세가 정말 남다르더라! 페이몬: 그래도 이번 광란의 사냥은 좀 특별하잖아. 병력이 많다고 정말 문제없을까?여행자: 우리도 도울 방법을 찾아보자페이몬: 응! 광란의 사냥의 위협이라면 등지기만의 책임은 아니잖아. 우리도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지???: 미안하지만, 잠깐 시간 괜찮은가… 페이몬: 무슨 일이야? ???: 초면이지만, 자네가 범상치 않아 보여서 말이야 ???: 듣자 하니,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수많은 전설을 남긴 금발의 모험가 (플레이어 이름), 그리고 그/그녀의 동료가 노드크라이에 도착했다고 하더군… ???: 혹시 그게 자네인가?여행자: 맞아요여행자: 우리 행적이 또 퍼진 모양이네요페이몬: 여기서도 우리를 알아보네… 앞으로 변장하고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어여행자: 페이몬은 유명해지는 게 싫어? 페이몬: 그게 아니라, 악당들이 널 알아보고 도망칠까 봐 그래. 그럼 의뢰를 해결하기 까다로워지잖아여행자: 그건 이미 익숙해졌어 페이몬: 진짜야? 혹시 매일 나 몰래 사인 연습하는 건 아니지?니키타: 내 이름은 니키타라네. 오랫동안 이 변방의 땅을 지켜 온 평범한 등지기지 니키타: 갑작스럽게 말을 걸어 미안하네만… 사실 부탁이 하나 있네 페이몬: 음… 혹시 광란의 사냥이랑 관련된 거야? 니키타: 그래. 혹시 「은빛 심지」라는 성물을 찾아줄 수 있겠는가? 페이몬: 헤헤, 그럼 딱 적임자를 찾았네! 우리는 물건 찾는 게 특기거든! 근데 그 성물이랑 광란의 사냥이 무슨 관계야? 니키타: 음, 500년 전 이곳을 휩쓸었던 광란의 사냥부터 이야기해야겠군. 전설에 따르면, 당시 칠흑의 힘을 부리는 마수가 노드크라이를 자신의 사냥터로 삼아 이곳에 깊은 고통을 남겼고… 니키타: 결국 등 제작자가 검, 심지, 거울 세 가지 성물로 그 마수를 고통의 절벽 아래에 봉인해 재앙을 잠재웠지 니키타: 「은빛 심지」는 그 세 가지 성물 중 하나로, 결계를 펼쳐 광란의 사냥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네 니키타: 하지만 등 제작자는 재앙을 잠재운 뒤, 심지를 엠블라 기둥의 수호 요정 알리어에게 맡겼지 니키타: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성물의 힘이 필요하네만, 물건을 찾는 일은 우리 등지기의 전문 분야가 아니더군 니키타: 그래서 자네에게 부탁하는 걸세여행자: 광란의 사냥과 관련된 일이라면 당연히 나서야죠 니키타: 좋아! 역시 소문대로 자네는 대단한 모험가이자 용감한 용사로군여행자: 보수는 챙겨주시는 거죠? 니키타: 물론이지. 우리 등지기가 예전만 못해도, 도움을 준 사람에게는 보상을 아끼지 않아페이몬: 음, 그러니까 엠블라 기둥에서 「은빛 심지」를 찾아 이곳으로 가져오면 되는 거네? 페이몬: 잠깐! 성물을 요정이 보관하고 있다면, 그걸 어떻게 찾지? 니키타: 달의 힘을 따라 올라가면 그 요정을 만날 수 있다고 하더군. 그녀는 등 제작자의 친구니까, 사정을 설명하면 분명 이해해 줄 걸세 니키타: 「은빛 심지」를 얻으면 부디 일루가한테 전해주게 니키타: 아까 연설하던 그 소년이 바로 일루가일세. 성물을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이지…을 완료한 경우일루가: 아쉽게도 지금은 본부를 안내해 드릴 시간이 없네요. 앞으로 고된 전투가 기다리고 있으니, 서둘러 준비하시는 편이 좋을 거예요 일루가: 저는 부대를 이끌고 먼저 「절벽 앞 거점」으로 이동해 전투 준비를 하겠습니다. 거기서 뵙죠 페이몬: 응! 우리도 최대한 빨리 갈게! 페이몬: 좋아, 우리가 서둘러 준비해야 할 게 뭐가 있을까…???: 미안하지만, 잠깐 시간 괜찮은가… 페이몬: 무슨 일이야?니키타: 내 이름은 니키타라네. 오랫동안 이 변방의 땅을 지켜 온 평범한 등지기지니키타: 듣자 하니,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수많은 전설을 남긴 금발의 모험가 (플레이어 이름), 그리고 그/그녀의 동료가 노드크라이에 도착했다고 하더군… 니키타: 혹시 그게 자네인가?여행자: 맞아요여행자: 우리 행적이 또 퍼진 모양이네요페이몬: 여기서도 우리를 알아보네… 앞으로 변장하고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어 니키타: 자네가 출정식에 참가한 걸 봤네. 혹시 고통의 절벽에 있는 마물을 토벌하러 갈 생각인가? 페이몬: 응, 우리는 조사 분대의 임시 대원이거든!니키타에게 일루가를 만난 과정과, 조사 분대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니키타: 자네가 도와준다니 정말 다행이군. 나도 안심이야 니키타: 그 아이가 대장 직함을 달고 이런 막중한 임무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거든 니키타: 일루가는 신세대 등지기 중에 최강의 실력을 지녔으니, 전투만큼은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니키타: 아니, 늙은이의 괜한 걱정일세. 경험이 풍부한 자네라면 위험한 곳에서도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잘 판단하겠지 니키타: 아무튼 모험가의 지혜를 발휘해 일루가를 잘 도와줬으면 하네여행자: 같은 대원끼리 당연히 도와야죠페이몬: 맞아, 말 안 해도 최선을 다해 도울 거야! 니키타: 정말 고맙네. 아쉽게도 내 다리가 예전 같지 않아서 말이야. 몸만 성했어도 직접 고통의 절벽으로 가서 그 마물과 한판 붙었을 텐데 니키타: 허허, 결국은 젊은이들에게 맡길 수밖에 없군…플린스: 평소 같았으면 거절했겠지만, 이번에는 정말 제가 나서지 않아도 되는 겁니까? 니키타: 아, 안 올 줄 알았더니 왔군 플린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왜 통지서를 보내신 거죠? 플린스: 일주일 전에 제 등대로 통지서를 보내셨더군요. 제가 등지기장님을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습니까 니키타: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자네에게 통지서를 보내는 걸 잊은 적이 없네. 다 그 아이 덕분이지. 우리 중에서 자네를 가장 아끼는 사람이 바로 그 아이거든. 자네 안부를 묻느라 늘 나를 가만두질 않더군 플린스: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니키타: ……플린스: 결국 그 아이에게 중책을 맡기기로 하셨군요 니키타: 맞아. 난 그 아이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깊이 신뢰하고 있지… 플린스: 말씀드린 대로, 이번 사태는 평범한 광란의 사냥이 아닙니다. 그 마물들은 고통의 절벽에 봉인된 고대의 존재에 이끌려 나타난 것이죠 플린스: 「그자」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하얀 차르의 궁정에서 한 차례 마주친 적이 있는데, 그 독사는 결코 만만한 자가 아니었죠 플린스: 전 아직도 그 눈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를 노려보고 있는 그 눈과 똑같았죠 니키타: 플린스, 우리가 어떻게 등지기가 됐는지 아직도 기억하고 있나? 플린스: 「당신들」이 등지기가 된 계기 말입니까?니키타: 아니, 「우리」 말이야, 플린스. 요즘 들어 난 우리가 함께 겪어온 전장을 자주 꿈꾼다네 니키타: 재앙은 늘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법이지… 철저히 준비한 사람이든, 운에 기대는 사람이든 피할 수는 없어 니키타: 하지만 알다시피 영원한 평화를 위한 인간의 투쟁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네. 우리 등지기는 500년의 투쟁 끝에 이 요새의 기틀을 세웠지 플린스: 일루가도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 그 아이가 무엇을 잃었는지는 당신이 저보다 훨씬 잘 아시지 않습니까? 플린스: 다만 일루가는 사춘기라 자존심 때문에 인정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죠 니키타: 하지만 내겐 남은 시간이 없네… 그 아이가 짊어질 책임에 비하면, 내가 대신 버텨 줄 수 있는 시간은 너무 짧아 플린스: 결심하셨군요. 그렇다면 더는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어쨌든 등지기장은 당신이니까요 니키타: 그나저나, 지난번에 부탁한 물건은 아직 기억하고 있지? 플린스: 등지기장님의 의뢰를 잊을 리가 있겠습니까. 최초의 달을 읊는 사자와 관련된, 500년 전의 유물이라 저도 꽤 애를 먹었습니다 니키타: 허허, 그렇다면 우리도 준비를 시작해야겠군. 등 제작자가 남긴 「화살」의 위력을 한번 확인해 보자고…
자주 묻는 질문
폭풍전야은(는) 어떻게 해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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