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을 전하는 마음

월드 임무
요약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이들이 푸른 호박 호수에서 모닥불을 피웠다…

게임 메커니즘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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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이름: 비밀을 전하는 마음 · 유형: 월드 임무 · 지역: 노드크라이 · 출시 버전: 6.0 - 「첫 번째 달」 버전

대화

임무 목표: 모닥불 근처 살펴보기토르핀: 「소수만을 위해 빚어진 꿀이 쓴 술로 변했지만, 그것만으로는 그가 품은 자책의 불길을 꺼뜨릴 수 없었다…」 토르핀: 이렇게 깊은 지하에 있다고? 공방이 있을 분위기는 전혀 아닌데… 두더지 집이라고 해도 믿겠어!다뉴샤·셰스테닌: 그래서 비극이라는 거지? 그는 보상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그곳은 완전히 변해 있었으니까… 조릭·셰스테닌: 그 멍청이 이야기는 왜 하는 거야? 나라면 그 섬에 남았을 텐데. 사과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런 건 사소한 문제니까 토르핀: 보아하니 새로운 친구들이 합류할 것 같네 페이몬: 헤헤, 여긴 쉬기 딱 좋은 곳이네. 이야기하고 있었어? 조릭·셰스테닌: 쯧, 또 둘이 왔네… 다뉴샤·셰스테닌: 조릭, 그러지 마. 미안, 아마 이곳 환경에 적응을 못한 것 같아. 신 키테시성을 떠난 뒤로 줄곧 상태가 좋지 않았거든… 토르핀: 새로운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부터 할게. 난 토르핀, 보다시피 잡동사니를 팔고, 이야기꾼 노릇도 좀 하지 토르핀: 이쪽은 셰스테닌 부부야. 나샤 마을에서 신 키테시성으로 돌아가는 중이지. 길이 꽤 험한데, 용기가 대단해 다뉴샤·셰스테닌: 아…. 우리가 여기 온 데는 이유가 있긴 하지만, 그건 사적인 일이기도 하고 말하면 길어지니까 그냥 넘어갈게 페이몬: 우리 차례인가? 이쪽은 (플레이어 이름), 난 페이몬이야. 지나가던 모험가지 토르핀: 오? 그럼 리드·밀러의 「위대한 보물」에 대해 들어본 적 있겠네? 그 비밀을 푸는 열쇠가 바로 다섯 개의 「식견의 증표」 안에 있다고 해여행자: 보물을 쫓는 것도 모험가의 본능이니까요여행자: 페이몬을 위해 「위대한 보물」을 꼭 얻어야 해요… 페이몬: 나, 나를 위해서라고?! 감동이야… 「위대한 보물」을 손에 넣으면 반은 꼭 나눠줄게, (플레이어 이름)!토르핀: 이것도 인연이지. 난 리드·밀러의 이야기를 꽤 많이 했고, 운 좋게 「식견의 증표」도 직접 본 적이 있어. 그중 하나는 내 친구가 찾아냈거든 토르핀: 우리가 지금 쉬고 있는 이곳도 사실 그 친구가 만든 곳이야. 그 친구 성격을 생각해 보면, 「식견의 증표」가 여기에 숨겨져 있을지도 몰라 조릭·셰스테닌: …네 친구가 「스패너 할아버지」야? 토르핀: 내 친구가 꽤 유명한가 보네. 그때 그는 캐러밴을 따라 여러 섬을 돌아다녔고, 난 그들과 인연이 좀 있었지 토르핀: 그러고 보니, 그 친구의 삶도 꽤 기묘했어. 사고로 기억을 잃었지만, 기계를 만들고 고치는 솜씨는 정말 뛰어났거든 토르핀: 그는 몇 년 전 그 해난사고 때문에 기억을 잃었는데, 그 사고는 셰스테닌 부부도 들어봤을 거야 다뉴샤·셰스테닌: 그런 우연이 있다니. 사실 내 아버지랑 조릭도 해난 사고를 당했어… 하지만 아버지는 운이 좋지 못했지 조릭·셰스테닌: 다뉴샤, 다시는 그 슬픈 얘기 꺼내지 않기로 했잖아 다뉴샤·셰스테닌: 알아, 아는데… 요즘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래. 아버지는 우리를 정말 많이 사랑하셨지. 만약 살아계셨다면 절대 방관하지 않았을 거야… 페이몬: 너희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거야? 우리가 도와줄까? 조릭·셰스테닌: 맞다, 너희는 모험가였지… 그럼 「위대한 보물」을 찾아줄 수 있을까?여행자: 식은 죽 먹기죠페이몬: 존재하는 보물이라면, 우리가 못 찾을 리 없지! 하지만 우리도 「위대한 보물」을 쉽게 넘길 순 없어여행자: 찾을 순 있지만, 보수부터 정해야겠죠?조릭·셰스테닌: 흥, 돈, 돈, 돈, 결국은 돈이네. 모라가 없으면 입도 뻥끗하지 말라, 이거지?페이몬: 왜 갑자기 흥분하는 거야… 의뢰하려면 정당한 보수를 지불하는 게 당연하잖아 페이몬: 우리가 남을 돕는 걸 좋아하는 착한 사람이긴 하지만, 보답을 바라지 말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야! 토르핀: 보답을 바라지 않는다라, 내가 아는 「스패너 할아버지」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지 페이몬: 엥? 그럼 생계는 어떻게 유지해? 토르핀: 운이 좋았지. 캐러밴 대장이 꽤 챙겨줬거든. 그게 아니었으면 그렇게 오래 버티기 어려웠을 거야 토르핀: 그는 기계를 만들거나 고쳐줘도 거의 돈을 안 받았어. 받는다고 해도 약간만 받았고, 아예 공짜로 해줄 때도 많았지. 기계에 관한 지식도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줬고 토르핀: 캐러밴 아이들도 그를 정말 좋아했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진짜 많이 해줬거든…. 아, 근데 이야기만큼은 나도 절대 안 밀려! 토르핀: 다만, 난 그 사람처럼 청중을 위해 사탕까지 준비하진 못했어. 그의 어린 청중들은 하나같이 달콤한 사탕과 환상적인 이야기에 푹 빠졌지 페이몬: 나도 한 번 만나보고 싶어! 그 사람이 들려줄 이야기는 정말 재밌을 거 같아! 특히 「식견의 증표」를 어떻게 찾았는지는 꼭 듣고 싶어! 토르핀: 아쉽지만, 그 사람은 이제 없어 페이몬: 응? 없다니… 토르핀: 여기 있는 기계 장치들은 모두 티네트라는 아이를 위해 만든 거야. 그 아이는 이상한 병을 앓고 있어서 성격이 까칠해졌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거든 토르핀: 「스패너 할아버지」도 아이와 가까워지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 이 장치들은 원래 아이를 즐겁게 하고, 작은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만든 거였지… 토르핀: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아이는 끝내 버티지 못했고, 「스패너 할아버지」도 고질병과 상심으로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 다뉴샤·셰스테닌: 하아… 어쩜 슬픈 이야기를 그렇게나 많이 알고 있는 거야? 토르핀: 그건 오해야. 난 비극 이야기뿐만 아니라, 의적이 부자들을 털어 가난한 사람들을 돕거나, 평범한 사람이 통쾌하게 복수하는 이야기도 잘해. 그리고 지금은… 토르핀: 너희가 나한테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만한 보물찾기 이야기 소재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어때? 그 보물은 다름 아닌 「스패너 할아버지」가 남긴 「식견의 증표」야 토르핀: 그는 자신의 유산을 내가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했지. 그러니 모험가들이 멋진 이야기를 남긴다면, 이것들을 가져가도 신경 쓰지 않을 거야 토르핀: 「두 모험가는 거울처럼 맑은 푸른 호박 호수의 호반에서 긴 모험 끝에 마침내 보물을 찾아냈다」. 진부하긴 해도, 언제나 통하는 이야기지 토르핀: 너희는 어떻게 생각해?페이몬: 그렇다면 당연히 도와줘야지! 음, 그래도 우리가 남긴 이야기보다는 「스패너 할아버지」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 게 좋겠어! 토르핀: 하하, 그래. 아까도 말했듯이, 여기 있는 기계 장치는 모두 티네트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만든 거야. 「스패너 할아버지」의 구상대로라면… 토르핀: 티네트는 모험가처럼, 「철고래 대령」을 깨우기 위해 「별 열매」를 수집해 「문어 중사」에게 제출하고, 시험을 통과해야만 해 토르핀: 그리고 「식견의 증표」가 그 마지막 보상이지. 음, 내가 줄 수 있는 힌트는 여기까지야. 만약 곤란한 일이 생긴다면, 그건 이야기에 향신료를 추가하는 거라고 생각해줘 페이몬: 괜찮아, 「스패너 할아버지」가 일부러 까다로운 시험을 만들 리는 없잖아? 유적에 있는 장치들보다는 훨씬 쉬울 거야 토르핀: 좋아, 그럼 너희 실력을 한 번 보여줘. 「문어 중사」가 주둔 중인 구역은 두 군데야. 어느 쪽부터 도전해도 괜찮아 토르핀: 셰스테닌 부부는 이곳을 지나가는 길일 뿐이고, 보물찾기 게임에 시간을 뺏기고 싶지 않은 것 같으니, 난 이만 실례할게 조릭·셰스테닌: 물론이지.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좀 더 머물 생각이야 다뉴샤·셰스테닌: 조릭, 이런 말 하면 넌 분명 날 터무니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이게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아? 조릭·셰스테닌: …음, 기회라고?임무 목표: 「별 열매」를 수집해 「문어 중사」에게 전달하고 시험 통과하기선택: 토르핀과 대화하기토르핀: 「별 열매」는 푸른 호박 호수 근처에서만 자라고, 이곳의 기후는 확실히 다른 곳과 많이 달라. 공기 속 분위기도…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토르핀: 충분히 많은 「별 열매」를 제출해야 「문어 중사」가 시험 내용을 알려줄 거야. 음, 동화 이야기니까 이걸 「뇌물」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선택: 조릭·셰스테닌과 다뉴샤·셰스테닌과 대화하기다뉴샤·셰스테닌: 그래, 「식견의 증표」가 바로 눈앞에 있으니, 우리에게도 손에 넣을 기회가 생길지도 몰라 다뉴샤·셰스테닌: 비록 「위대한 보물」만큼 가치가 크진 않아도, 「위대한 보물」을 노리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열쇠니까… 조릭·셰스테닌: 응… 맞아 다뉴샤·셰스테닌: 그걸 이용해서 상황을 역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몰라… 조릭, 듣고 있어? 조릭·셰스테닌: 응. 네 말이 맞긴 한데…선택: 다뉴샤·셰스테닌과 대화하기다뉴샤·셰스테닌: 따라잡을 수 있을까… 여행자: 떠나려는 건가요? 다뉴샤·셰스테닌: …아! 그래, 맞아. 나샤 마을에 아주 중요한 걸 두고 와서… 잠깐 들러야 해선택: 조릭·셰스테닌과 대화하기조릭·셰스테닌: 분명 여기에 있을 거야… 여행자: 여기서 뭐 하세요? 조릭·셰스테닌: 별일 아냐. 그저 시야가 가장 좋은 곳에서 너희의 보물찾기 게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 싶었을 뿐이야임무 목표: 「철고래 대령」 근처로 돌아가기 임무 목표: 「철고래 대령」 깨우기조릭·셰스테닌: 이봐! 너희 대체 뭐 한 거야, 이거 움직이긴 하는데, 조작은 어떻게 하는 거야… 토르핀: 아무래도 「철고래 대령」을 깨우는 장치에 어떤 부품이 빠진 것 같아. 뭐, 보물이 있는 곳엔 노리는 자가 있기 마련이지. 게다가 지키는 사람도 없으니까 조릭·셰스테닌: 그럼 「식견의 증표」… 그 보물이 여기에 숨겨져 있다는 거야? 토르핀: 바로 근처에 있어. 하지만… 조릭·셰스테닌: 그렇다면 이걸 그냥 부숴버리면 되는 거 아냐? 어차피 고철 덩어리일 뿐인데. 그럼 소꿉놀이 같은 게임 안 해도 되고, 훨씬 편하잖아?여행자: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해요…페이몬: 이봐! 그건 좀 아니지 않아? 「스패너 할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건데… 빠진 부품만 찾으면 되는 거잖아…여행자: 이야기에 향신료를 추가할 때가 된 것 같아요페이몬: 너무 많이 추가해서 재채기 나올 뻔했잖아! 음… 분명 다른 방법이 있을 거야! 빠진 부품만 찾으면 되는 거지? 물건 찾는 건 우리가 자신 있거든토르핀: 예비 부품이라면 짐작 가는 곳이 하나 있긴 해 페이몬: 와, 바로 단서를 주는 거야? 토르핀: 이야기 속에 도움을 주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있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잖아? 셰스테닌 씨, 보물의 행방이 궁금하다면 지금이라도 합류하는 게 어때? 조릭·셰스테닌: 하! 수… 수집가로서 「식견의 증표」에 당연히 관심은 있지만, 유치한 장난에는 끼고 싶지 않아 토르핀: 그럼 네 방식대로 「철고래 대령」에게 도전해도 좋아. 누가 더 빨리 보물을 찾는지 겨뤄보자. 두 모험가는 날 따라와임무 목표: 지정된 장소로 가기 임무 목표: 토르핀과 대화하기선택: 조릭·셰스테닌과 대화하기조릭·셰스테닌: 그냥 고철 덩어리일 뿐인데…토르핀: 여기서 내려가면 「스패너 할아버지」의 공방이 있어. 거기서 예비 부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페이몬: 그럼 일단 승강기를 작동시키면 되는 거 아냐? 자, 내가 해볼게… 어라? 조종할 수 있는 레버가 없네? 페이몬: 앗! 어디서 나타난 보물 사냥 족제비야! 설마 저 녀석이 레버를 훔쳐 간 건가? 토르핀: 이건… 예상을 못 했네. 괜찮아, 여긴 내게 맡겨 페이몬: 너한테 맡기라고? 하지만… 토르핀: 후긴! 네가 나설 차례야 페이몬: 엥?! 얘는 또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토르핀: 여행 상인에게 똑똑한 동료 한둘쯤 있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지. 자, 우리도 얼른 따라가자임무 목표: 승강기의 잃어버린 부품 찾기페이몬: 레버를 던지고 도망가다니? 정말이지, 보물 사냥 족제비가 이걸 훔쳐서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네… 토르핀: 좋아, 빨리 돌아가자. 너무 늦으면 셰스테닌 씨가 우리보다 먼저 보물을 찾을지도 몰라 토르핀: 후긴이 길을 안내해 줄 테니, 따라가면 돼 페이몬: 맞다! (플레이어 이름), 우린 절대 져선 안 돼!임무 목표: 승강기 가동하기 임무 목표: 아래로 내려가 공방 진입하기페이몬: 이렇게 깊은 지하에 있다고? 공방이 있을 분위기는 전혀 아닌데… 두더지 집이라고 해도 믿겠어!임무 목표: 후긴을 따라 단서 찾기 임무 목표: 토르핀과 대화하기페이몬: 예비 부품이 아니야… 설마 「스패너 할아버지」가 남긴 건가? 토르핀 말대로, 그는 티네트를 위해 여기에 남은 거였어… 토르핀: 후긴이 이런 걸 파냈다니, 정말 뜻밖이네. 그런데, 설마 내가 했던 말은 하나도 안 믿었던 거야? 여행자: 친구의 보물을 남에게 주려는 사람의 말을 믿기는 힘들죠… 페이몬: (플레이어 이름)의 말대로, 진짜 좀 수상해 보이잖아? 나, 난 네 속셈을 알아내려고 일부러 믿은 척한 거라고! 페이몬: 이런 곳으로 우릴 데려온 건, 설마… 미리 말해두지만, (플레이어 이름)의 실력은 아주 강하다구! 토르핀: 하하, 너희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긴 하지만, 이야기에 맛을 더해주는 「향신료」 같은 존재라서 오히려 고마울 뿐이야 토르핀: 자, 이제 예비 부품을 계속 찾아보자. 사실 「스패너 할아버지」가 「식견의 증표」를 어디에 뒀는지 나도 모르니까, 이제는 너희에게 맡길게임무 목표: 후긴을 따라 단서 찾기페이몬: 엥? 이건 어떻게 된 일이야? 토르핀: 음, 「문어 중사」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아. 환경이 불편해서 공격적으로 변한 걸지도 몰라. 애초에 지하 동굴은 문어가 살 만한 곳도 아니니까여행자: 중사! 정신 차려!페이몬: 「철고래 대령」을 깨우려면 네 힘이 필요해, 중사! 음, 그래서 어떻게 해야 멈출 수 있는 거야?여행자: 뭔가 숨겨진 뜻이 있어 보이는데요…토르핀: 난 해석은 언제나 청중의 자유라고 생각해. 하지만 지금은 숨은 의미를 따질 때가 아니라 더 급한 문제가 있지 않을까?토르핀: 아무래도 가까이 가야 멈출 수 있을 것 같아. (플레이어 이름), 페이몬, 그럼 부탁할게임무 목표: 폭주한 기계 멈추기선택: 토르핀과 대화하기토르핀: 분위기 좀 살리게 해학시라도 읊을까 했는데, 그럴 필요는 없겠지?임무 목표: 예비 부품 찾기페이몬: 휴——겨우 멈췄네. 이 녀석, 「문어 하사」로 강등시켜야겠어! 페이몬: 이제 안전해졌으니 (플레이어 이름), 근처에서 예비 부품을 좀 찾아보자 모두가 이리저리 뒤진 끝에, 마침내 예비 부품을 찾아냈다… 페이몬: 좋아! 이제 돌아가서 「철고래 대령」을 깨우면 되겠지? 페이몬: 뭐, 뭐야?! 으악! 우리가 왔던 길이 막혔어! 토르핀: 오? 이거 꽤 매운맛 나는 이야기인가 보네여행자: 매울수록 맛있죠!페이몬: 너무 매운 요리는 몸에 안 좋다구!여행자: 전 매운 거 잘 못 먹어요…토르핀: 괜찮아, 후긴한테 맡겨. 보물 찾는 거 말고도, 길 찾기에도 능하거든 토르핀: 봐, 따라가면 분명 뭔가 발견할 수 있을 거야 페이몬: 근데 일을 우리나 보물 사냥 족제비 동료에게만 맡겨놓고, 정작 너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네?토르핀: 하하, 그것도 우리 가문의 전통이지. 더 용감한 사람들이 앞장서면, 우리는 그걸 기록하고 찬양하는 역할을 하거든 토르핀: 자,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식견의 증표」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제 출발하자임무 목표: 후긴을 따라 지상으로 돌아갈 방법 찾기페이몬: 아까와 같은 필체… 잠깐, 다뉴샤… 조릭? 페이몬: 설마, 다뉴샤가 「스패너 할아버지」의 딸이었다고? 그런데 「스패너 할아버지」는 10년 전 행운아호에서 해난 사고로 물에 빠진 거 아니었어? 토르핀: 휴, 하필이면 이 페이지를 꺼내다니. 어쩔 수 없지… 페이몬: 역시 나쁜 녀석이었구나… (플레이어 이름)! 빨리 무기를 들어! 토르핀: 내 계획을 솔직히 말할 수밖에 없겠네. 그리고 부탁인데, 이 일에 대해선 모른 척해 줘 페이몬: 엥? 토르핀: 「스패너 할아버지」가 자신의 부고를 본 그날 마침 나도 그 자리에 있었어. 표정이 좀 부자연스러워서 자초지종을 물어봤지만, 10년 전 일이라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만 하더라 토르핀: 그는 늘 다른 사람의 가장 좋은 면만 보려 했어. 게다가 티네트를 돌봐야 했으니, 그때는 이런 것들에 신경 쓸 여유가 없었을 거야 토르핀: 그가 떠난 뒤에 알아봤는데, 지난 10년 동안 셰스테닌 부부는 모든 재산을 잃고, 빚만 잔뜩 떠안고 있더라고… 토르핀: 그래서 사람을 보내 이런 이야기를 전했어. 「그거 알아? 『위대한 보물』을 찾으려면 『식견의 증표』가 필요한데, 그게 노드크라이의 푸른 호박 호수에 있대」 여행자: 「식견의 증표」를 그에게 주려는 건가요? 토르핀: 이건 「스패너 할아버지」… 그러니까 셰스테닌 가주의 유산이니까, 그의 법정 상속인이 상속받을 권리가 있어 토르핀: 난 「스패너 할아버지」처럼 마음이 넓고 착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릭에게 자신을 증명할 기회는 한 번쯤 주고 싶었어. 그래서 이 보물찾기 게임을 만든 거야 토르핀: 그는 배경 이야기에는 별 관심 없지만, 「식견의 증표」만큼은 꼭 손에 넣고 싶어 하는 것 같았어. 어쩌면 너희보다 먼저 찾아낼지도 몰라 페이몬: 그럼 안 되지! 토르핀: 응, 그래서 내 계획은 너희가 중간에서 끼어드는… 아니, 선수를 치는 거야. 조릭보다 보물을 먼저 손에 넣으면 돼 토르핀: 너희가 동의한다면, 그가 먼저 찾게 놔뒀다가 나중에 가로채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겠지 페이몬: 그게 네 계획이라는 거야…? 조릭이 보물을 얻길 바라는 건지 아닌 건지 헷갈리네. 게다가 우리 안 왔으면 어쩔 생각이었어? 애초에 원래 계획은 뭐였는데? 토르핀: 원래 계획은 이제 필요 없으니, 굳이 말할 거 없잖아? 난 너희 보물찾기 실력을 꽤 높게 평가하고 있어 토르핀: 근데 이따 밖에 나가면, 아무것도 못 들은 척해 줘. 내가 너희 편 드는 것처럼 보이면 곤란하잖아임무 목표: 「철고래 대령」 근처로 돌아가기 임무 목표: 조릭과 대화하기조릭·셰스테닌: 예비 부품을 찾은 모양이네?여행자: 이 고철 덩어리를 어쩔 수 없나 보네요여행자: 「철고래 대령」을 깨울 수 있는 건 우리뿐인 것 같네요!페이몬: 헤헤, 우리가 이겼어. 「식견의 증표」는 우리가 가져갈게! 조릭·셰스테닌: 그… 그거 참 축하할 일이네. 그런데 바로 장치를 작동시키려는 거야? 꽤 오랫동안 안 쓴 것 같은데, 혹시 고장 난 데는 없을까… 토르핀: 셰스테닌 씨, 혹시 장치가 고장 나서 누가 다칠까 봐 걱정하는 거야? 정말 배려심이 깊네. 하지만 보물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 그냥 지나치라니, 그건 좀 너무하잖아 페이몬: 맞아, 맞아! (플레이어 이름), 바로 부품 설치하고 작동시켜 보자!임무 목표: 「철고래 대령」 깨우기토르핀: 이게 바로 「스패너 할아버지」가 티네트에게 주고 싶었던 선물이었구나. 하하, 정말 놀랍네 페이몬: 방금 뭔가 반짝이는 게 위로 날아간 것 같은데… 설, 설마 「식견의 증표」는 아니겠지?! 여행자: 위로 올라가서 확인해 볼게 조릭·셰스테닌: 올라갈 수는 있고? 페이몬: 모험가라면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지! 음, (플레이어 이름)이(가) 못 올라가도, 난 올라갈 수 있어! 토르핀: 정말 든든한 동료네. 그럼 난 여기서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선택: 토르핀과 대화하기토르핀: 티네트가 이걸 직접 보지 못한 게 정말 아쉬워. 분명 좋아했을 텐데선택: 조릭·셰스테닌과 대화하기조릭·셰스테닌: 어쩌면 다른 게 있을지도…임무 목표: 「오로라」를 타고 「보물」 찾기 임무 목표: 페이몬과 대화하기 임무 목표: 조릭과 대화하기 임무 목표: 토르핀과 대화하기안전한 곳으로 착륙한다… 페이몬: 아까 수집한 반짝이는 것들… 사진 같은데? 근데 「식견의 증표」는 어디 있지? 여행자: 진작에 누가 가져갔을지도 몰라… 페이몬: 누가 가져갔다면, 우릴 완전 바보로 만든 거잖아! 으으, 당장 찾아가서 따져야겠어!여행자: 모험에서 진짜 소중한 건 경험과 추억이야! 페이몬: 매번 이러면 모험가들은 죄다 굶어 죽겠어! 페이몬: 흠… 어쩔 수 없네. 일단 돌아가자!를 완료한 경우조릭·셰스테닌: 하하, 늦었네. 위쪽에서 「식견의 증표」를 못 찾았지? 내 말이 맞았나 보네 페이몬: 어? 네가 그걸 어떻게… 여행자: 하지만 저희는 더 귀중한 걸 찾았어요! 조릭·셰스테닌: 「식견의 증표」보다 더 귀중하다고? 말도 안 돼… 여행자: (저 득의양양한 표정을 보니, 우리보다 먼저 「식견의 증표」를 찾아낸 것 같아요. 일단 상황을 떠보는 게 좋겠어요…) 토르핀: (오? 내가 연기를 좀 맞춰줘야 하는 건가?) 토르핀: 음… 「식견의 증표」는 다섯 개나 있고, 전부 모은다 해도 「위대한 보물」을 찾기란 쉽지 않을 거야 토르핀: 「식견의 증표」 한 개보다… 「스패너 할아버지」의 소장품 중에 훨씬 더 가치 있는 보물이 있어도 전혀 놀랍지 않아 조릭·셰스테닌: 그런 게 있다고? 페이몬: 그, 그럼!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보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페이몬: ((플레이어 이름)의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추억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보물이니까, 내가 틀린 말을 한 건 아니야… 아마도! 그리고…) 페이몬: 아, 맞다! 토르핀이라면 「식견의 증표」보다 우리가 찾은 걸 더 갖고 싶어 할 거야! 조릭·셰스테닌: 변방의 여행 상인 주제에 뭘 안다고… 알겠다! 하하, 나한테 져서 억울한 거지? 난 게임에 참여하지 않아도 보물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조릭·셰스테닌: 지금 기분이 좋으니까 특별히 노하우를 전수해 줄게. 규칙 따윈 필요 없어. 규칙만 지키며 사는 사람들 중에 성공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조릭·셰스테닌: 규칙을 깨는 사람만이 진짜 성공할 수 있어. 나처럼 말이야. 봐봐, 이게 바로 너희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식견의 증표」잖아?조릭이 새것처럼 반짝이는 화려한 술잔 하나를 꺼낸다. 이게 「스패너 할아버지」의 소장품이라니, 좀처럼 믿기지 않는다…토르핀: 「식견의 증표」 다섯 개 중 하나가 술잔인 건 맞아. 하지만 내가 알기론, 그건 우인단이 찾았다가 최근에 빼앗겼대 여행자: 그게 바로 제 가방 안에 있거든요 토르핀: 하하, 아무래도 넌 리드·밀러와 인연이 깊은가 봐 토르핀: 「스패너 할아버지」가 찾은 「식견의 증표」는 가면이었는데, 예전엔 그 가면을 아이들 장난감으로 자주 내어주곤 했지 토르핀: 그리고 이 술잔에 대해서는 기억이 좀 나는데, 아마 캐러밴 대장이 스네즈나야성에서 가져온 선물이었을 거야. 너무 귀중해서 계속 아껴두기만 했지 토르핀: 물론 이것도 가치가 있긴 하지만, 「식견의 증표」에 비하면 한참 부족하지. 그러고 보니, (플레이어 이름)이(가) 찾은 보물에도 못 미치는 셈이네 조릭·셰스테닌: 이럴 수가… 토르핀: 수집가인 셰스테닌 씨도 실수할 때가 있나 보네. 내 말을 못 믿겠다면, 신 키테시성으로 돌아가 전문가에게 감정을 맡겨봐 조릭·셰스테닌: 그럼 진정한 「식견의 증표」는 어디 있는 거지? 너희가 방금 찾은 보물은 또 뭐고? 「식견의 증표」보다 더 귀중한 보물이라니… 조릭·셰스테닌: 패배는 인정해. 하지만 너희가 찾은 걸 한 번 보여줘야 하지 않겠어? 페이몬: 어? 이… 이건 좀 그런데… 페이몬: (사진 속 추억이 토르핀에게는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보물이겠지만, 그걸 꺼내 들고 「이게 바로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보물이야!」라고 외치기엔 너무 부끄럽잖아!) 페이몬: ((플레이어 이름)! 어서 방법을 생각해 봐!) 여행자: (10년 전 행운아호에서 일어난 사건의 수상한 점…) 여행자: 그 전에, 이것부터 보시죠전에 찾은 사진을 조릭에게 보여준다…조릭·셰스테닌: 함정이었던 거야? 누가 너희한테 이 일을 의뢰했지? 그 늙은이? 아직 살아 있어? 지금 어디에 있는데?! 페이몬: 네가 바로 「스패너 할아버지」가 말했던 그 조릭이었구나! 조릭·셰스테닌: 「스패너 할아버지」… 가짜 이름으로 날 속여서 이곳으로 유인하다니, 복수하려는 거야? 너희만으로 날 상대할 수 있다고 생각해? 페이몬: 복수라니… 어? 설마 「스패너 할아버지」를 배에서 밀어버린 사람이… 조릭·셰스테닌: 이제 와서 모르는 척하지 마. 너희 전부 그 늙은이가 고용한 거잖아! 잠깐… 다뉴샤도 알고 있었던 거야? 그 여자도 너희 편이었어? 조릭·셰스테닌: 그 여자… 처음부터 이게 함정인 걸 알고서 동의한 거였구나? 편지 전달을 도와주겠다고 한 것도, 전부 날 고립시키려는 계획이었어?여행자: 맞아요, 순순히 항복하세요여행자: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조릭·셰스테닌: 아니야. 너희 따위랑 그 늙은이로는 절대로 날 잡을 수 없어!조릭은 황급히 도망쳤고, 자신이 「식견의 증표」라고 착각했던 귀중한 술잔조차 챙기지 못했다…페이몬: 쫓아가지 않을 거야? 우리야 그 사람에게 원한은 없지만, 넌 「스패너 할아버지」의 친구잖아! 토르핀: 괜찮아, 그는 아주 험한 길로 도망쳤어. 무슨 사고가 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지 페이몬: 그게 무슨 뜻이야…? 토르핀: 그러니까 「스패너 할아버지」에게는 친구들이 많다는 거야. 그리고 우리 모두 악행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이야기를 좋아하지 토르핀: 그 녀석은 10년이 지나도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것 같아. 조금이라도 달라졌더라면 「스패너 할아버지」의 뜻대로 용서해 줬을 텐데 토르핀: 본성이 쉽게 바뀌지 않는 사람인가 봐.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 토르핀: 그리고 그보다 더 안타까운 건, 보물찾기 게임에 승자가 없다는 거야. 휴, 이번에도 이야기 소재를 얻지 못했어 페이몬: 아! 하마터면 잊을 뻔했어. 그 「식견의 증표」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근처에서 찾을 수 있으려나… 음, 후긴한테 부탁해도 될까? 토르핀: 이걸 찾는 거야? 페이몬: 가면… 이게 바로 「식견의 증표」야?! 근데 어떻게 네 손에 있는 거지? 설마 처음부터… 토르핀: 하하, 그건 아니야. 증표는 조릭이 먼저 찾아냈지만, 그는 화려한 술잔이 진짜 「식견의 증표」라고 확신해서 가면은 그냥 한쪽에 내버려뒀어 토르핀: 이제 그가 보물찾기를 포기했으니, 이 보물은 당연히 너희 것이지 페이몬: 공짜로 얻은 것 같은 기분이… 아니지! 우리도 열심히 노력했잖아. 이건 마땅히 받아야 할 보수야! 토르핀: 맞아. 너희가 「위대한 보물」의 비밀을 풀어낸다면, 분명 재밌는 이야기 소재가 생길 거야를 완료하지 않은 경우조릭·셰스테닌: 하하, 늦었네. 위쪽에서 「식견의 증표」를 못 찾았지? 내 말이 맞았나 보네 페이몬: 어? 네가 그걸 어떻게… 여행자: 하지만 저희는 더 귀중한 걸 찾았어요! 조릭·셰스테닌: 「식견의 증표」보다 더 귀중하다고? 말도 안 돼… 여행자: (저 득의양양한 표정을 보니, 우리보다 먼저 「식견의 증표」를 찾아낸 것 같아요. 일단 상황을 떠보는 게 좋겠어요…) 토르핀: (오? 내가 연기를 좀 맞춰줘야 하는 건가?) 토르핀: 음… 「식견의 증표」는 다섯 개나 있고, 전부 모은다 해도 「위대한 보물」을 찾기란 쉽지 않을 거야 토르핀: 「식견의 증표」 한 개보다… 「스패너 할아버지」의 소장품 중에 훨씬 더 가치 있는 보물이 있어도 전혀 놀랍지 않아 조릭·셰스테닌: 그런 게 있다고? 페이몬: 그, 그럼!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보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페이몬: ((플레이어 이름)의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추억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보물이니까, 내가 틀린 말을 한 건 아니야… 아마도! 그리고…) 페이몬: 아, 맞다! 토르핀이라면 「식견의 증표」보다 우리가 찾은 걸 더 갖고 싶어 할 거야! 조릭·셰스테닌: 변방의 여행 상인 주제에 뭘 안다고… 알겠다! 하하, 나한테 져서 억울한 거지? 난 게임에 참여하지 않아도 보물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조릭·셰스테닌: 지금 기분이 좋으니까 특별히 노하우를 전수해 줄게. 규칙 따윈 필요 없어. 규칙만 지키며 사는 사람들 중에 성공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조릭·셰스테닌: 규칙을 깨는 사람만이 진짜 성공할 수 있어. 나처럼 말이야. 봐봐, 이게 바로 너희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식견의 증표」잖아?조릭이 새것처럼 반짝이는 화려한 술잔 하나를 꺼낸다. 이게 「스패너 할아버지」의 소장품이라니, 좀처럼 믿기지 않는다…토르핀: 「식견의 증표」 다섯 개 중 하나가 술잔인 건 맞아. 하지만 내가 알기론, 그건 우인단이 찾았다가 최근에 빼앗겼대 토르핀: 「스패너 할아버지」가 찾은 「식견의 증표」는 가면이었는데, 예전엔 그 가면을 아이들 장난감으로 자주 내어주곤 했지토르핀: 그리고 이 술잔에 대해서는 기억이 좀 나는데, 아마 캐러밴 대장이 스네즈나야성에서 가져온 선물이었을 거야. 너무 귀중해서 계속 아껴두기만 했지토르핀: 물론 이것도 가치가 있긴 하지만, 「식견의 증표」에 비하면 한참 부족하지. 그러고 보니, {NICKNAME}이(가) 찾은 보물에도 못 미치는 셈이네조릭·셰스테닌: 이럴 수가… 토르핀: 수집가인 셰스테닌 씨도 실수할 때가 있나 보네. 내 말을 못 믿겠다면, 신 키테시성으로 돌아가 전문가에게 감정을 맡겨봐 조릭·셰스테닌: 그럼 진정한 「식견의 증표」는 어디 있는 거지? 너희가 방금 찾은 보물은 또 뭐고? 「식견의 증표」보다 더 귀중한 보물이라니… 조릭·셰스테닌: 패배는 인정해. 하지만 너희가 찾은 걸 한 번 보여줘야 하지 않겠어? 페이몬: 어? 이… 이건 좀 그런데… 페이몬: (사진 속 추억이 토르핀에게는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보물이겠지만, 그걸 꺼내 들고 「이게 바로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보물이야!」라고 외치기엔 너무 부끄럽잖아!) 페이몬: ((플레이어 이름)! 어서 방법을 생각해 봐!) 여행자: (10년 전 행운아호에서 일어난 사건의 수상한 점…) 여행자: 그 전에, 이것부터 보시죠전에 찾은 사진을 조릭에게 보여준다…조릭·셰스테닌: 함정이었던 거야? 누가 너희한테 이 일을 의뢰했지? 그 늙은이? 아직 살아 있어? 지금 어디에 있는데?! 페이몬: 네가 바로 「스패너 할아버지」가 말했던 그 조릭이었구나! 조릭·셰스테닌: 「스패너 할아버지」… 가짜 이름으로 날 속여서 이곳으로 유인하다니, 복수하려는 거야? 너희만으로 날 상대할 수 있다고 생각해? 페이몬: 복수라니… 어? 설마 「스패너 할아버지」를 배에서 밀어버린 사람이… 조릭·셰스테닌: 이제 와서 모르는 척하지 마. 너희 전부 그 늙은이가 고용한 거잖아! 잠깐… 다뉴샤도 알고 있었던 거야? 그 여자도 너희 편이었어?조릭·셰스테닌: 그 여자… 처음부터 이게 함정인 걸 알고서 동의한 거였구나? 편지 전달을 도와주겠다고 한 것도, 전부 날 고립시키려는 계획이었어?여행자: 맞아요, 순순히 항복하세요여행자: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조릭·셰스테닌: 아니야. 너희 따위랑 그 늙은이로는 절대로 날 잡을 수 없어!조릭은 황급히 도망쳤고, 자신이 「식견의 증표」라고 착각했던 귀중한 술잔조차 챙기지 못했다…페이몬: 쫓아가지 않을 거야? 우리야 그 사람에게 원한은 없지만, 넌 「스패너 할아버지」의 친구잖아! 토르핀: 괜찮아, 그는 아주 험한 길로 도망쳤어. 무슨 사고가 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지 페이몬: 그게 무슨 뜻이야…? 토르핀: 그러니까 「스패너 할아버지」에게는 친구들이 많다는 거야. 그리고 우리 모두 악행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이야기를 좋아하지 토르핀: 그 녀석은 10년이 지나도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것 같아. 조금이라도 달라졌더라면 「스패너 할아버지」의 뜻대로 용서해 줬을 텐데 토르핀: 본성이 쉽게 바뀌지 않는 사람인가 봐.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 토르핀: 그리고 그보다 더 안타까운 건, 보물찾기 게임에 승자가 없다는 거야. 휴, 이번에도 이야기 소재를 얻지 못했어 페이몬: 아! 하마터면 잊을 뻔했어. 그 「식견의 증표」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근처에서 찾을 수 있으려나… 음, 후긴한테 부탁해도 될까? 토르핀: 이걸 찾는 거야? 페이몬: 가면… 이게 바로 「식견의 증표」야?! 근데 어떻게 네 손에 있는 거지? 설마 처음부터… 토르핀: 하하, 그건 아니야. 증표는 조릭이 먼저 찾아냈지만, 그는 화려한 술잔이 진짜 「식견의 증표」라고 확신해서 가면은 그냥 한쪽에 내버려뒀어 토르핀: 이제 그가 보물찾기를 포기했으니, 이 보물은 당연히 너희 것이지 페이몬: 공짜로 얻은 것 같은 기분이… 아니지! 우리도 열심히 노력했잖아. 이건 마땅히 받아야 할 보수야! 토르핀: 맞아. 너희가 「위대한 보물」의 비밀을 풀어낸다면, 분명 재밌는 이야기 소재가 생길 거야선택: 토르핀과 대화하기토르핀: 가끔 「철고래 대령」 보러 와야겠네여행자: 「식견의 증표」에 대해…토르핀: 괜찮은 이야기 소재라 나도 조금은 아는데, 「식견의 증표」는 총 다섯 개라고 해토르핀: 「스패너 할아버지」가 가진 것 외에도, 남쪽 세 섬에 두 개, 북쪽에 두 개가 더 있어. 피라미다성에 가면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토르핀: 너도 「위대한 보물」에 관심 있으면 한번 눈여겨봐여행자: 후긴에 대해…토르핀: 여행길에는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동료가 꼭 필요하잖아? 후긴은 원래부터 재능이 뛰어나서 훈련도 금방 끝났어토르핀: 나랑 보물 사냥 족제비는 인연이 깊은가 봐. 이것도 가문의 전통이라고 해야 하나?여행자: 이만 가볼게요토르핀: 순조로운 여행이 되길 바랄게선택: 다뉴샤·셰스테닌과 대화하기다뉴샤·셰스테닌: 어디로 간 걸까…여행자: 왜 여기 있어요? 다뉴샤·셰스테닌: …아, 나 여기서 조릭을 기다리고 있어. 혹시 어디 갔는지 알아? 나샤 마을에 있는 친구를 데려오면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거든 다뉴샤·셰스테닌: 그런데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어…. 설마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 아니겠지? 토르핀도 전에 이 길이 꽤 위험하다고 경고했었는데… 여행자: (조릭과 「스패너 할아버지」의 일에 대해… 그녀에게 진실을 말해야 할까?) 다뉴샤·셰스테닌: 근처에서 조릭을 보게 되면, 내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줄 수 있어?여행자: 그렇게 할게요다뉴샤·셰스테닌: 친절하네, 고마워여행자: 조릭에 대해 말씀드릴 게 있어요…다뉴샤에게 전에 있었던 일을 말해준다…다뉴샤·셰스테닌: …… 다뉴샤·셰스테닌: …조릭이 아버지를…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그건 불행한 사고일 뿐이야. 게다가 아버지는… 다뉴샤·셰스테닌: 하아…. 왜 나한테 이 소식을 알려주는 거야? 잃어버린 걸 다시 찾을 희망은 없다고 늘 생각해 왔는데… 안 그래? 다뉴샤·셰스테닌: 조릭에게는 확실히 좀… 품격 떨어지는 친구들이 있긴 하지만, 아버지가 계셨을 때 늘 사람을 너그럽게 대하라고 가르쳐주셨어.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 결혼을 허락하지 않으셨을 거야 다뉴샤·셰스테닌: 지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가 이겨낼 수 있다고 믿어. 말이 길어졌네…. 여기서 기다리기보다는 직접 그를 찾아가는 게 나을지도 몰라… 다뉴샤·셰스테닌: 그래…. 그렇게 하자. 그럼 이만 가볼게, 어쨌든 고마워

자주 묻는 질문

비밀을 전하는 마음은(는) 어떻게 해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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