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협주 에너지: 채워지는 원리와 아웃트로 완전 정리
협주 게이지를 실제로 채우는 것
협주 에너지는 캐릭터마다 개별로 쌓이며, 팀 전체가 공유하지 않는다. 해당 공명자가 필드에 나와 딜을 넣는 행동을 할 때만 오른다.
- 기본 공격 콤보 — 자유롭게 이어 칠 수 있어 가장 안정적이고 반복 가능한 공급원이다.
- 공명스킬 적중 — 보통 기본 공격 한 방보다 한 번에 더 크게 채워주지만, 쿨다운이 걸린다.
- 회피(퍼펙트 회피 포함) — 한 번의 양은 적지만, 콤보 사이사이에도 게이지를 꾸준히 채워주는 수단이다.
게이지는 그 캐릭터가 필드에 남아 계속 딜을 넣는 동안에만 올라간다 — 다 차기 전에 스왑해버리면 진행분은 그대로 멈춰 있다가, 다시 불러올 때 이어서 쌓인다.
결론: 서브딜러의 진짜 가치는 배율 수치보다, 게이지를 가득 채우는 데 필드 체류 시간이 몇 초나 걸리는지에 더 좌우된다.
게이지가 가득 차면: 나가면서 아웃트로, 들어오면서 인트로
협주 게이지가 100%에 도달하는 순간 보상은 확정되지만, 아직 소모되지는 않는다 — 그 캐릭터를 스왑해서 내보낼 때에만 발동한다.
- 게이지가 가득 찬 캐릭터를 필드 밖으로 스왑하면 아웃트로 스킬이 터진다 — 거의 항상 다음에 들어올 캐릭터를 위한 버프, 심화(대미지 증폭), 실드, 회복 중 하나다.
- 이어서 필드에 들어오는 캐릭터는 자신의 인트로 스킬을 자동으로 발동한다. 대부분 시전 모션이 짧아 콤보가 끊긴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 아웃트로 → 인트로 → 전투 후반의 또 다른 아웃트로로 이어지는 이 흐름이 콤보 스왑 시스템 전체의 뼈대다 —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장식이 아니라 데미지 루프 그 자체다.
결론: 협주 게이지가 가득 찼다는 건 버프가 그 캐릭터 주머니 속에 대기 중이라는 뜻이지, 게이지가 차는 순간 자동으로 터진다는 뜻이 아니다 — 스왑해서 빼내야 비로소 지급된다.
협주 에너지 vs 공명 에너지
두 게이지는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시스템을 굴리며, 초보자가 가장 흔히 헷갈리는 지점이다.
- 협주 에너지는 필드에서 딜을 넣어 채워지고, 아웃트로/인트로 스왑 체인으로 지급된다 — 소모하려면 반드시 스왑이 필요하다.
- 공명 에너지는 그 캐릭터 본인의 공명해방(궁극기)을 채우는 자원이며, 그 스킬을 직접 발동하는 순간 바로 소모된다 — 스왑이 필요 없다.
- 한 캐릭터가 협주 게이지와 공명 에너지 둘 다 동시에 가득 차 있을 수도 있다 — 서로 독립적인 자원이고 쓰임새도 다르다.
결론: "에너지가 다 찼다"는 말이 어느 게이지를 가리키는지 항상 확인하자 — 스왑할지 궁극기를 쓸지는 그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3초 협주 충전이 프리미엄 서브딜러 자질인 이유
Sanhua가 대표적인 기준점이다 — 자신의 인트로 직후 약 3초 만에 협주 게이지를 채우고, 곧바로 들어오는 메인딜러에게 14초짜리 기본 공격 심화를 넘겨준다.
- 협주가 느리게 차는 서브딜러는 메인딜러가 아직 열리지도 않은 버프 창을 기다리며 필드 밖에 대기하게 만든다 — 이 대기 시간이 그대로 총딜 손해로 이어진다.
- 몇 초 만에 채워주는 서브딜러는 메인딜러의 로테이션을 거의 방해하지 않는다 — 스왑 인 모션이 끝날 즈음이면 이미 버프가 준비돼 있다.
- Sanhua처럼 협주 생성이 빠른 저비용 캐릭터가 투자 비중 높은 고정 파티에서도 계속 자리를 지키는 이유가 바로 이거다 — 지급 속도가 지급량 못지않게 중요하다.
결론: 종이 위 버프 세기가 비슷한 서브딜러 둘을 비교할 때는, 협주 충전이 더 빠른 쪽이 실전에서 더 나은 선택인 경우가 훨씬 많다.
공명자별 아웃트로 스킬 버프 총정리
협주 게이지가 가득 차 아웃트로 스킬이 발동하면, 들어오는 캐릭터가 무엇을 받는지는 누가 스왑아웃했는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자주 쓰는 서포터와 서브딜러가 각각 무엇을 넘겨주는지 — 로테이션을 짤 가치가 있는 버프를 정리했다. Yuanwu는 예외로, 그 아웃트로는 순수 유틸리티라 쌓을 데미지 버프가 없다.
| 공명자 | 아웃트로 스킬 | 들어오는 캐릭터가 받는 효과 | 지속 |
|---|---|---|---|
| 꽃의 만발 | 주변 팀 전체에게 전체 피해 +15%(회복 동반) | 30초 | |
| 차가운 눈꽃 | 일반 공격 피해 +38% | 14초 | |
| 분노의 노래 | 강공격 피해 +38% | 14초 | |
| 합쳐진 별 | 주변 파티 전체에게 전체 피해 +15% | 30초 | |
| 자원 수송 | 치유받는 동안 전체 피해 +15%(3초마다 회복, 30초간) | 30초 | |
| 달아나지 않는 마음 | 에코 어빌리티 피해 +50% | 14초 | |
| 번개의 팬텀 | 유틸리티 전용 — 스태거 및 적 공진 수치 감소, 데미지 버프 없음 | — |
아웃트로 심화가 메인딜러 스케일링과 맞아야 하는 이유
아웃트로 스킬의 심화 효과는 메인딜러가 실제로 데미지를 뽑는 방식과 맞아떨어져야만 제 값을 한다.
- 메인딜러 데미지가 대부분 공명스킬이나 공명해방에서 나온다면 기본 공격 심화는 낭비된다 — 버프는 그대로 방치되고 정작 실제 데미지는 증폭되지 않는다.
- 심화는 일반 대미지 보너스에 더해지는 게 아니라 곱해진다 — 그래서 종류가 맞는 아웃트로(정확한 데미지 타입, 충분한 지속시간)는 겉보기 수치보다 실전 가치가 더 크다. 30% 대미지 보너스와 별개의 30% 심화가 겹치면 1.3 × 1.3, 즉 +60%가 아니라 +69%가 된다.
- 버프 창은 지속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메인딜러가 그 시간 안에 해당 타입 히트를 충분히 못 넣으면 심화의 일부는 그냥 버려진다.
결론: 서브딜러를 파티에 확정 배치하기 전에, 그 캐릭터 아웃트로의 심화 타입이 메인딜러의 주력 데미지원과 실제로 맞는지 먼저 확인하자 — 어긋난 아웃트로는 낭비된 스왑일 뿐이다.
가장 흔한 실수: 너무 일찍 스왑하기
가장 자주 나오는 로테이션 실수는 협주 게이지가 아직 다 차지도 않았는데 스타일이나 안전을 이유로 캐릭터를 미리 스왑해버리는 것이다.
- 일찍 스왑하면 아웃트로 스킬 자체가 발동하지 않는다 — 버프도, 심화도, 다음 캐릭터에게 넘어가는 것도 전혀 없이, 그 캐릭터를 필드에 세워둔 시간만 그대로 날아간다.
- 팀에서 하는 역할이 오직 메인딜러에게 아웃트로 버프를 넘기는 것뿐인 서브딜러에게는 특히 치명적이다 — 일찍 스왑하면 그 전투에서 사실상 기여하는 게 거의 없다.
- 애니메이션 캔슬이나 손에 익은 습관이 아니라, 스왑하기 전 매번 협주 게이지 UI를 확인하는 습관이 해결책이다.
결론: 협주 게이지가 항상 다 찰 때까지 기다리는 조금 느린 로테이션이, 게이지를 자꾸 중간에 끊어버리는 화려한 로테이션보다 낫다 — 발동 안 된 아웃트로는 취향 차이가 아니라 그냥 순손실이다.
관련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협주 에너지가 다 차기 전에 캐릭터를 스왑하면 진행분이 사라지나?
아니다. 진행분은 그 캐릭터에게 그대로 저장되어 현재 충전량을 유지하며, 다시 필드로 불러와 계속 공격해야 이어서 채워진다 — 100%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발동하지 않을 뿐이다.
협주 에너지가 궁극기 게이지와 같은 건가?
아니다. 궁극기 게이지는 공명 에너지이며, 공명해방을 채우고 그 스킬을 직접 발동하는 순간 소모된다. 협주 에너지는 별개의 게이지로, 아웃트로/인트로 스왑 체인을 통해서만 지급된다.
협주 게이지를 다 채우고 스왑했는데도 서브딜러 아웃트로가 낭비되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아웃트로의 심화나 버프 타입이 메인딜러의 주력 데미지원과 실제로 맞는지 확인해보자 — 메인딜러가 공명스킬이나 공명해방으로 대부분의 데미지를 뽑는다면 기본 공격 심화는 거의 효과가 없다.
피해를 입는 것도 협주 에너지를 채워주나?
아니다. 협주 에너지는 그 캐릭터 본인이 필드에서 날리는 기본 공격, 공명스킬 적중, 회피로 채워진다 — 게이지를 가득 채우는 건 입는 피해가 아니라 자신의 공격·회피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