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원소 공명(엘리멘탈 레저넌스) 완전 정리: 전체 8종 효과 + 파티 편성 활용법
원소 공명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동시키는가
원소 공명은 수동 발동이 필요 없는 자동 패시브 버프로, 4인 파티가 조건을 충족하는 즉시 계속 적용된다 — 적에게 직접 2개 원소를 걸어야 하는 원소 반응(자세한 내용은 원소 반응 페이지 참고)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 4자리 중 같은 원소 캐릭터가 2명 이상 → 누가 전투에 나가있든 상관없이 파티 전체가 해당 원소 버프를 받는다.
- 4명이 완전히 다른 4가지 원소(겹치는 원소 없음) → 원소별 공명 대신 특수 공명인 만상조화가 발동한다.
- 원소가 1종류뿐이거나, 겹치는 원소도 없고 4종류도 안 채워진 경우 → 공명이 전혀 발동하지 않는다.
가장 흔히 오해하는 부분: 공명 판정에 전투 출전 여부는 상관없다 — 전투 시작 시점에 4자리 중 하나에 있기만 하면, 후방 대기 캐릭터를 포함해 전투 내내 파티 전체에 버프가 적용된다.
전체 8종 원소 공명 차트 + 정확한 수치
아래 수치는 복수 출처(일부 집계 사이트, icy-veins, genshin.gg)로 교차 확인했으며, 아직 1개 출처로만 확인된 항목은 완전히 검증된 데이터와 혼동하지 않도록 별도로 표시했다.
- 맹렬한 화염(불x2): 얼음 효과 적용 시간 -40%, 파티 전체 공격력 +25% — 딜에 직결되는 버프라 가장 범용적이고 강력한 공명.
- 정화의 물(물x2): 불 효과 적용 시간 -40%, 파티 전체 최대 체력 +25% (예전에는 회복량 +30%였으나 오래전에 개편됨 — 현재 수치 기준).
- 파쇄의 얼음(얼음x2): 번개 효과 적용 시간 -40%, 빙결 또는 얼음 효과가 걸린 적에게 치명타 확률 +15%.
- 고압 전류(번개x2): 물 효과 적용 시간 -40%; 초전도/과부하/감전 반응이 100% 확률로 번개 원소입자 1개 생성(재사용 대기 5초) — 폭딜 순환을 빠르게 돌려야 하는 파티에 유용.
- 세찬 바람(바람x2): 스태미나 소모 -15%, 이동 속도 +10%,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5% — 1개 출처 확인, 딜보다는 탐사/회피 쾌적함에 기여.
- 변치 않는 바위(바위x2): 보호막 강화 +15%, 보호막이 보호 중인 캐릭터는 추가로 가하는 피해 +15%, 맞은 적의 바위 저항을 15초간 20% 감소 — 모노바위/
종려 탱커 파티의 근간. - 무성한 초록(풀x2): 파티 전체 기본 원소 마스터리 +50; 연소/격화/개화 발동 후 +30 원소 마스터리(6초), 초격화/만연/초개화/도발화 발동 후 +20 원소 마스터리(6초) — 1개 출처 확인이지만 풀 반응 특화 파티의 근간.
- 만상조화(4원소 모두 다름): 원소 저항 +15%, 물리 저항 +15% — 공격력/체력/치명타 직접 강화는 없는 방어 위주 효과로, 4가지 역할을 각각 다른 원소로 채우는 자유도를 얻는 대신 선택하는 것.
어떤 공명이 가장 강력하며 원소 반응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순수하게 "버프를 딜로 환산했을 때"로 보면, 맹렬한 화염(불, 공격력+25%)이 전체 공명 중 가장 강력하다고 널리 취급된다. 공격력%는 무기 종류나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와 무관하게 모든 딜 공식에 직접 곱해지기 때문이다. 국가대표팀(전체 조합은 팀 빌딩 페이지 참고)이
향릉+
베넷 두 명의 불 캐릭터를 축으로 삼는 이유도 바로 이것.
공명은 원소 반응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그 위에 쌓이는 개념이다: 불+물 파티는 증발을 일으키면서 불 캐릭터가 2명이면 맹렬한 화염도 동시에 받고, 불+얼음 파티는 융해가 발동한다 — 이 두 반응의 배율은 공격 방향에 따라 다른데, 자세한 내용은 원소 반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즉: 먼저 공명을 고르고, 그 위에 반응 배율이 곱해지도록 로테이션 순서를 짜는 것이 핵심이다.
실전 파티에 적용하기: 국가대표팀, 모노바위, 빙결, 그리고 신규 반응 축 파티
공명은 탁상공론이 아니라 몇몇 정석 파티가 정확히 그 이유로 이렇게 짜여있다.
- 국가대표팀(향릉/베넷/
행추+플렉스 자리): 불 2명이 맹렬한 화염 공격력+25%를 온전히 받으면서 증발도 지속 발동 — 언제나 상위권에 드는 F2P 조합 중 하나, 전체 변형과 최신 순위는 팀 빌딩 페이지에서. - 모노바위(이토/
알베도/종려/
고로): 바위 4명이 변치 않는 바위를 온전히 받고, 종려의 보호막은 탱킹과 동시에 보호막 안에 있는 캐릭터에게 가하는 피해+15%까지 준다 — 바위 공명을 가장 알뜰하게 쓰는 파티. - 빙결(얼음+물): 스킬크 빙결 등 많은 빙결 파티는 메인 얼음 캐릭터가 1명뿐(2명이 아님)이라 파쇄의 얼음이 항상 발동하는 건 아니다 — 강한 파티라고 모든 공명을 억지로 맞출 필요는 없다는 증거, 반응과 역할이 여전히 우선.
- 새로운 Lunar 계열 파티(월개화·월감전·월결정): 달 반응 최적화를 위해 보통 여러 원소를 섞어 쓰며, 순수 공명을 억지로 맞추는 게 목표가 아니다 — 조합이 자연스럽게 원소가 겹치면 얻는 보너스일 뿐. 현재 패치 기준 가장 강한 조합은 항상 갱신되는 티어리스트 페이지에서 확인.
흔한 오해 및 심화 유의사항
초보자(그리고 가끔은 고인물도) 흔히 오해하는 부분:
- 같은 원소 3명, 4명이어도 버프가 2배·3배가 되지 않는다 — 공명은 원소별로 딱 1단계뿐이다(불 4명이어도 여전히 공격력+25%, +50%나 +75%가 아니다). 같은 원소가 남으면 서브딜러/서포터로 활용하는 게 더 합리적이다.
- 전투 중 파티 교체는 불가능하다 — 4자리는 전투 시작 시점(또는 파티 편성 메뉴를 나갈 때) 고정되며, 공명은 그 순간의 출전 캐릭터가 아니라 고정된 4명을 기준으로 전투 내내 계산된다.
- 만상조화는 순수 화력을 희생하고 유연성을 얻는 선택 — 공격력/치명타/체력을 직접 올려주지 않기 때문에 순수 딜만 놓고 보면 보통 불 같은 좋은 원소별 공명보다 약하다. 4가지 역할이 각각 다른 원소로 이미 최적화돼서 같은 원소 짝을 억지로 넣으면 조합이 깨질 때만 선택하는 게 좋다.
- 물 공명은 예전엔 완전히 달랐다 — 예전 버전은 최대 체력이 아니라 회복량+30%였고, 인터넷의 오래된 공략글에는 여전히 옛날 수치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으니, 빌드를 짤 때는 현재 수치(최대 체력+25%)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파티 목표별 공명 선택 체크리스트
"모든 파티에 통하는 정답 공명"은 없다 — 지금 파티에 실제로 부족한 걸 기준으로 골라야 한다.
- 딜은 이미 안정적이고 총딜을 더 늘리고 싶다 → 불(맹렬한 화염), 가장 무난한 만능 선택.
- 메인 딜러가 물몸이거나 전투 중 쓰러진다, HP 완충이 필요하다 → 물(정화의 물), 특히 최대 체력에 비례해 딜/회복량이 늘어나는 캐릭터에 좋다.
- 빙결/얼음 걸린 적에게 안정적인 치명타가 필요하다(빙결·역융해 파티) → 얼음(파쇄의 얼음).
- 폭딜을 더 빨리 돌려야 하거나 입자가 부족하다 → 번개(고압 전류).
- 순수 전투력보다 탐사 속도·회피 쾌적함이 더 중요하다 → 바람(세찬 바람).
- 전투 내내 보호막을 유지하는 튼튼한 탱커 라인이 필요하다(모노바위) → 바위(변치 않는 바위).
- 풀 반응(개화·격화 계열) 중심 파티다 → 풀(무성한 초록), 원소 마스터리 임계값을 채우는 데 거의 필수.
- 이미 4가지 역할을 각각 다른 원소로 최적화했고 같은 원소 짝을 넣을 수 없다 → 생존력과 맞바꿔 만상조화로 타협.
공명만이 아니라 역할·로테이션·에너지까지 파티 뼈대를 처음부터 잡고 싶다면 팀 빌딩 페이지를, 지금 보유 중인 캐릭터를 확인하려면 캐릭터 목록 페이지를, 실제 무기·성유물 빌드로 딜을 비교하려면 이 페이지 상단의 실시간 데미지 계산기를 활용하자.
자주 묻는 질문
원소 공명은 모든 파티에 필수인가?
같은 원소 3명, 4명이면 공명 효과가 2배·3배가 되는가?
전투에 나가지 않은(후방) 캐릭터도 공명에 포함되는가?
물 공명은 예전엔 지금과 뭐가 달랐나?
만상조화를 얻으려고 억지로 4원소를 다르게 맞춰야 하나?
출처: genshin.gg, pcgame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