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성유물 파밍 완전 정리 6.7: 레진 운용·비경 효율·성유물함·주간 루틴

6.7 패치(2026-07-06) 반영 — 메타 저장소가 패치마다 재순위를 매기며, 수동 편집은 없습니다.
Quick answer
감으로 파밍하지 말고 레진으로 계산해서 파밍하자. 오리지널 레진은 8분마다 1씩 회복하고(하루 180, 최대 200), 비경 1회에 레진 20이 들며, ★5가 1개 이상 확정되는 건 모험 랭크 45부터다. 농축된 레진(AR25 + 리월 명성 3단계에서 해금, 레진 40 소모 → 보상 2배, 최대 5개 보관)를 써서 잠자는 동안이나 일하는 동안 레진이 꽉 차서 낭비되지 않게 하고, 부서지기 쉬운 레진(즉시 레진 60 회복, 한 번에 최대 20개까지 사용 가능)는 몰아서 파밍하는 날을 위해 아껴두자. 필요 없는 세트의 ★5가 남으면 버리지 말고 성유물함으로 3개→1개 교환해서 원하는 세트로 바꾸는 게 정답이다. 레진 계산·비경·성유물함·실제 파밍 스케줄은 아래에 자세히 정리했다. 지금 스탯을 데미지 계산기에 바로 넣어보면 방금 파밍한 성유물이 진짜 업그레이드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레진 경제학: 회복량, 소모량, 그리고 상한 낭비 막기

성유물 파밍 계획은 '바람'이 아니라 '레진'에서 시작한다. 구분해야 할 3종류의 레진이 있다.

  • 오리지널 레진: 8분마다 1씩 회복하며 하루로 환산하면 180, 최대 200까지 쌓인다(0에서 풀충전까지 약 26시간 40분). 성유물 비경 1회에 레진 20이 든다.
  • 농축된 레진: 모험 랭크 25 + 리월 명성 3단계에서 해금되며, 연금 테이블에서 오리지널 레진 40 + 크리스탈 코어 1 + 모라 100으로 제작한다. 1개를 쓰면 오리지널 레진 40이 소모되지만 비경 1회분의 보상이 2배가 된다(한 번 눌러 2회분 가치) — 최대 5개까지 보관 가능.
  • 부서지기 쉬운 레진: 모험 랭크업, 배틀패스 미션, 게임 내 생일, 신성한 벚나무 레벨업 등으로 얻으며, 사용하면 즉시 오리지널 레진 60 회복, 한 번에 최대 20개까지 사용 가능.

오리지널 레진은 200이 상한이라(방치하면 약 1.1일 만에 회복분이 통째로 날아간다) 생존 규칙은 간단하다 — 레진을 상한에서 재우지 마라. 200에 멈춰 있는 동안은 회복 속도가 그대로 낭비된다. 자기 전이나 출근 전에 농축된 레진 몇 개를 미리 만들어두면 넘치는 분량을 낭비 없이 저장할 수 있다.

모험 랭크 몇부터 '진짜 파밍'일까? 구간별 레진 계산

성유물 비경의 난이도·보상은 모험 랭크에 따라 달라지며, 결정적인 기준점은 모험 랭크 45다 — 이때 최고 난이도가 열리며 레진 20당 ★5 1개 이상이 확정된다. 단계별로 정리하면:

  • AR30 미만: 완전히 건너뛰자 — 비경이 너무 쉽고 보상도 낮아서 레진을 쓰면 거의 손해다.
  • AR30-44: 비경의 전투 방식(회피 패턴, 원소 조합)을 배우려고 들어가는 건 괜찮지만, ★5 확정률이 아직 낮아서 진지하게 레진을 투자할 가치는 없다.
  • AR45 이상: 이제야 레진이 진짜 '남는 장사'가 되는 구간이다 — 레진 20(1회)당 최소 ★5 1개가 확정되므로, 이론상 하루 자연 회복량인 레진 약 180만으로 계산하면 180÷20 = 9회 ≈ 하루 ★5 9개 페이스(200은 어디까지나 쌓아둘 수 있는 최대 상한이지 하루 회복량이 아니다 — 쌓아둔 분까지 다 쓰면 대략 1회 정도 더 얻을 수 있다)(단, 실제로는 한 비경에 다 몰지 않고 여러 캐릭터에 나눠 쓰는 게 기본).

즉 모험 랭크 45가 안 된 계정이 성유물 파밍을 서두르는 건 레진을 더 낮은 확률과 맞바꾸는 셈이다 — 먼저 모험 랭크 45까지 올리고, 그 다음 어떤 세트를 어떤 캐릭터에게 줄지는 캐릭터 티어리스트에서 계획하자.

성유물함 3대1: 써야 할 때, 낭비가 되는 때

성유물함(신비한 공물)은 최고 난이도 비경과 함께 모험 랭크 45에서 해금된다. 같은 세트의 ★5 3개를 넣으면 같은 세트의 부위 랜덤 1개가 돌아온다(생명의 꽃·죽음의 깃털·시간의 모래·공간의 성배·이성의 왕관 중 어느 부위가 나올지는 랜덤). 성유물 비경은 항상 고정된 2세트가 짝지어 나오므로, 성유물함은 필요 없는 세트의 잉여분 절반을 원하는 세트로 '전환'하는 도구인 셈이다.

제대로 쓰는 법: 성유물함에서 나온 부위를 계속 다음 성유물함에 넣는(재련) 방식을 반복하면 장기적으로 ★5 2개 → 1개에 가까운 효율이 나와서 한 번의 3대1보다 훨씬 낫다. 하지만 그 비경에서 양쪽 세트가 다 필요하다면 성유물함을 쓰지 말자 — 그때는 어느 부위든 가치가 있으니 성유물함에 넣으면 다른 세트 재고만 축낸다. 다른 캐릭터가 더 급하게 ★5가 필요한데 재고가 빠듯할 때도 미루자 — 쓰레기 부위 3개가 별도로 굴려볼 3번의 기회보다 항상 낫다고 할 순 없다.

성유물 개조·재련: 처음부터 다시 파밍하지 않고 원하는 형태로

성유물 개조(5.0버전부터, 2024년 8월 28일 해금)와 재련(5.7버전부터)은 둘 다 모험가 수첩 의뢰로 열리는, 성유물함보다 훨씬 정밀한 랜덤 대응 도구지만 실장된 버전이 서로 다르니 같은 시기로 묶지 말자.

  • 성유물 개조(5.0버전): 정화의 영약을 써서 세트·부위·메인 스탯·부옵션 2개를 직접 지정해 성유물 1개를 '불러온다' — 비경의 랜덤에 기대지 않고 원하는 메인 스탯을 확실히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영약 소모량은 부위마다 달라서(생명의 꽃·죽음의 깃털 1, 시간의 모래 2, 이성의 왕관 3, 공간의 성배 4 — 세트 하나 맞추면 총 11개), 영약 자체를 얻는 속도가 느리고 주기마다 상한이 있으므로 대량으로 굴리는 용도가 아니라, 계속 원하는 메인이 안 나오는 1~2개 슬롯(예: 시간의 모래 메인이 계속 안 맞는 경우)에 집중해서 쓰자.
  • 재련(5.7버전): 이미 +20까지 강화 완료된 부위에만 적용된다. 4개 부옵션 중 2개를 고르고 깨달음의 티끌을 소모하면, 그 부위가 이미 가진 롤 횟수를 선택한 2줄로 재분배한다(부위가 이미 만렙이라 새 롤이 생기는 게 아니며, '앞으로의 강화'와는 무관하다). 진짜 보장이 있는 쪽은 바로 이거다: 기본 재련은 선택한 2줄에 최소 2회가 반영되는 걸 보장하고, 계속 사용하면 최소 3회, 이어서 최소 4회 보장(Advanced Reshape/Decreed Reshape)까지 올라간다 — 성유물 개조에는 이런 횟수 보장이 없고, 그저 어떤 부옵션이 나올지 직접 고를 수 있을 뿐이다.

정리하면: 성유물함은 잘못된 세트를, 개조는 잘못된 메인 스탯을, 재련은 거의 완벽한 부위의 아쉬운 부옵션을 고치는 도구다 — 이 순서대로 써야 한 줄이 아쉬워서 처음부터 다시 파밍하는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시간의 모래·공간의 성배·이성의 왕관마다 정답 메인 스탯이 헷갈린다면, 개조를 누르기 전에 메인 스탯 가이드부터 확인하자.

강화 비용: EXP, 모라, 주간 정화의 성유

부위 등급이 높을수록 만렙까지 필요한 EXP도 늘어난다. ★5 1개를 레벨 20까지 올리려면 총 270,475 EXP가 필요하다(단계별 모라도 추가) — ★4·★3와는 차원이 다르다. EXP는 두 곳에서 얻는다: 다른 성유물을 재료로 태우기(등급·레벨이 높은 재료일수록 EXP가 더 많음), 아니면 서렌티티 포트의 특산품 상점(Tubby와의 신뢰 랭크 8 필요)에서 정화의 성유를 구매하는 것.

  • 축복의 정수(Sanctifying Essence): 개당 10,000 EXP, 주당 5개 구매 제한.
  • 축복의 성유(Sanctifying Unction): 개당 2,500 EXP, 주당 20개 구매 제한.

매주 둘 다 최대치로 사면 그 상점에서만 주당 100,000 EXP가 나온다 — 이 안정적인 출처만으로도 매주 ★5 거의 반 개를 만렙 시킬 만큼이다(파밍한 잉여 부위를 재료로 태우는 분량은 별도로 추가). 정화의 성유는 매주 리셋되는 구매 제한이니, 깜빡하고 안 사서 한도를 날리지 말고 꾸준히 챙기자.

레진을 쓰지 않는 무료 성유물 획득처

비경만이 성유물의 유일한 출처가 아니다 — 레진을 쓰기 전에 무료 항목부터 싹 챙기자.

  • 조사 포인트: 오픈월드에 고정으로 있는 빛나는 지점들. 매일 돌 수 있는 작은 아이템/상자에서 성유물이 나올 확률이 있고, 매일 초기화된다.
  • 나선비경(심연) 보상 상자: 2주 주기의 별 개수 보상에 랜덤 성유물이 포함된다(대체로 일반 비경보다 높은 등급) — 리셋 전에 심연을 클리어해두면 이 몫은 사실상 공짜다.
  • 정예 몬스터·지역 전설: 오픈월드의 일부 정예 몬스터는 처치 시 랜덤으로 성유물을 드롭한다. 레진은 전혀 안 들고 시간·체력만 든다.
  • 퀘스트·이벤트 보상: 일부 스토리 퀘스트 체인이나 기간 한정 이벤트는 특정 성유물을 직접 준다 — 반복이 안 되니 이벤트가 열려 있을 때 놓치지 말자.

올바른 순서: 위 4가지 무료 출처를 매일·매 심연 주기마다 먼저 다 챙기고, 무료 분량이 바닥난 뒤에야 레진을 비경에 붓자 — 무료 출처는 레진처럼 제한이 없는 대신 다음 날로 안 넘어가니, 놓치면 영구히 사라진다.

실전 파밍 루트: 어떤 비경부터, 언제 멈출까

닥치는 대로 파밍하지 말자 — 화제의 신캐가 아니라 메인 파티에서 가장 급하게 필요한 역할을 기준으로 순서를 정하자. 추천 순서:

  • 1단계: 원신 팀 조합 페이지로 메인 딜러/캐리를 확인하고, 그 캐릭터에 맞는 SS/S급 세트의 비경부터 먼저 파밍한다(절연의 기치, 황금 극단, 그림자 사냥꾼, 또는 캐리의 속성에 맞는 원소 세트).
  • 2단계: 캐리가 '충분해지면'(메인 정확 + 치확:치피 약 1:2 + 로테이션에 충분한 ER), 캐리의 완벽한 CV를 계속 쫓는 대신 서포터·서브딜러 쪽으로 레진을 돌리자 — 거의 완벽한 부위 하나에서 얻는 추가 딜량은, ER이 아예 부족한 서포터에 비하면 미미하다.
  • 3단계: 팀 내 두 캐릭터가 같은 비경에서 세트를 필요로 한다면 그 비경으로 묶어서 파밍한다(레진을 너무 여러 곳에 분산시키지 않기 위해).

비경 파밍을 멈춰야 할 신호: 5부위 모두 메인이 맞고, 치확:치피가 1:2에 가깝고, 로테이션을 돌리기에 충분한 ER이 갖춰졌을 때 — 이 시점부터는 더 나은 부위가 나올 확률이 극히 낮으니, 그 레진을 기본조차 안 갖춰진 다른 캐릭터의 다른 비경에 쓰는 게 낫다. 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만드는 것보다 다른 캐릭터를 '충분'하게 만드는 게 거의 항상 더 이득이다.

일간·주간 체크리스트: 레진과 주간 혜택을 놓치지 말자

매번 처음부터 계산하지 말고 위 내용을 짧은 루틴으로 만들자.

  • 접속할 때마다: 레진이 200에 가까워졌는지 확인 — 곧 넘칠 것 같은데 지금 파밍할 시간이 없다면 농축된 레진를 몇 개 만들어 잉여분을 '고정'해두자.
  • 매일: 그날의 조사 포인트를 다 돌고(다음 날로 안 넘어감), 지금 키우는 캐리에게 필요한 비경에 레진을 쓴다.
  • 매주(리셋 전): 서렌티티 포트에서 축복의 정수·향유를 최대치로 사고, 나선비경을 클리어해서 별 보상 상자를 놓치지 않고, 쌓아둔 부서지기 쉬운 레진를 주말 몰아파밍 때 쓸지 확인.
  • 필요 없는 세트의 ★5가 남으면: 3개가 모이는 대로 바로 성유물함에 넣자 — 재고는 쌓아둬도 늘지 않고 인벤토리만 차지한다.

체크리스트가 없으면 레진 회복분과 정화의 성유 구매 한도는 원석처럼 모아둘 수 없는 '안 쓰면 사라지는' 자원이다 — 이게 성유물 파밍이 (주간 제한이 없는) 돌파 재료 파밍과 완전히 다른 이유다.

자주 묻는 질문

성유물 비경 1회에 레진이 얼마나 들고, 몇 개가 나올까?
1회에 오리지널 레진 20이 든다(또는 농축된 레진 1개 = 오리지널 레진 40 상당으로 보상 2배). 회당 나오는 개수는 비경 등급과 운에 따라 다르지만, 모험 랭크 45 이상부터는 레진 20당 최소 ★5 1개가 확정되고, 추가로 ★4·★3이 더 나올 수도 있다.
해금되자마자 농축된 레진를 바로 써야 할까?
서둘러 쓸 필요 없다 — 농축된 레진의 핵심은 최대 5개까지 소멸 없이 저장된다는 점이므로, 레진이 남을 때마다 5개까지 만들어두고 실제로 진지하게 파밍할 때(지금 키우는 캐리의 비경, 또는 신캐가 출시돼서 빌드를 서둘러야 할 때)까지 아껴두는 게 정답이다. 만들어놓고 바로 안 써도 일반 레진처럼 사라지거나 만료되지 않는다.
성유물 강화는 남는 부위를 재료로 태울까, 정화의 성유를 살까?
둘 다다 — 파밍한 잉여 부위(특히 ★4·★3, 그리고 오프피스로 안 쓸 메인 틀린 ★5)는 그 자체 외에 추가 비용이 없으니 꾸준히 EXP 재료로 태우고, 정화의 성유(주당 축복의 정수 5개+향유 20개=주당 100,000 EXP 한도)는 자연 재료만으로는 급하게 키우려는 캐릭터에 부족할 때 채워주는 용도로 매주 꾸준히 사자. 주간 정화의 성유 한도를 안 쓰고 흘려보내지 말자 — 파밍 운과 무관한 가장 안정적인 EXP 출처니까.
2세트가 나오는 비경에서 원하는 세트를 가장 빠르게 확정으로 얻는 법은?
비경이 원하는 세트'만' 나오게 강제하는 방법은 없다 — 매회 두 세트 사이에서 50대50으로 랜덤이다.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조합은: 평소대로 비경을 파밍하고, 필요 없는 쪽 세트 3개를 모아 성유물함으로 필요한 세트 1개로 바꾸는 것(계속 재련하면 장기적으로 2대1에 가까워짐). 그래도 원하는 부위 종류나 메인 스탯이 안 맞으면, 성유물 개조(부위마다 정화의 영약을 소모하며 영약 자체가 귀해서 아껴 써야 한다)로 더 랜덤을 돌리지 말고 메인을 직접 지정해버리자.
F2P라면 성유물 파밍에 원석이나 현질이 필요할까?
필수 아니다 — 전체 레진 시스템(오리지널·응축·부서지기 쉬운)과 비경, 성유물함, 개조, 재련, 조사 포인트는 모두 무과금 자원(자연 회복되는 레진, 모라, 게임 내에서 만들 수 있는 아이템)만으로 완결된다. 원석이 관련되는 건 레진 충전을 현질로 사기로 선택할 때뿐이며 — 완전히 선택사항이고, 위 파밍 루트에서 다룬 '충분한' 빌드를 만드는 데 필요하지 않다.

출처: keqingmains.com, bamboogam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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