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원소 반응 총정리표 데미지 배율 가이드 6.7
전체 그림: 원소 반응 개수와 4개 계열
원신에는 7개 원소(불·물·바람·번개·초목·얼음·바위)가 있고, 이들이 조합되어 반응 체계를 이룬다. 크게 4계열로 나뉜다.
- 증폭 반응: 증발·융해 — 자체 데미지는 없고, 트리거가 된 공격 한 방을 1.5배 또는 2배로 증폭시킬 뿐이다.
- 고전 변환 반응: 과부하·초전도·감전·확산·결정화·동결 — 자체 데미지를 터뜨리거나 이동 봉쇄/방벽 효과를 만든다.
- 초목(Dendro) 계열(3.0 버전부터): 퀵큰은 만연과 격화 두 갈래로 갈라지고, 개화는 초목 코어를 만들어 만개나 작열로 이어진다. 이 외에 연소도 있다.
- 루나(Lunar) 반응(신규 6.x): 감전·개화·결정화의 확장판으로, 한 캐릭터가 아니라 원소를 부여한 파티원 전원의 스탯을 합산해 계산되는 게 특징이다.
이 문서는 데미지 계산기로 바로 연결된다. 캐릭터 스탯을 입력하면 실제 내 조합에서 어떤 반응이 제일 센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증발과 융해: 원소를 바르는 순서가 1.5배와 2배를 가르는 이유
이 두 반응은 크리티컬 딜러에게 가장 중요하다. EM보다 타격 자체를 증폭시키기 때문이다.
- 증발: 불을 먼저 바르고 물로 발동 = 정방향 증발, 물 타격 2배. 물을 먼저 바르고 불로 발동 = 역방향 증발, 불 타격 1.5배.
- 융해: 얼음을 먼저 바르고 불로 발동 = 정방향 융해, 불 타격 2배(얼음 캐릭터로 얼려둔 뒤 불 딜러로 마무리하는 조합이 국룰인 이유). 불을 먼저 바르고 얼음으로 발동 = 역방향 융해, 얼음 타격 1.5배.
이 수치는 KQM TCL 전투 라이브러리, Icy Veins 등 여러 곳에서 동일하게 확인된다.
원소 마스터리는 (2.78×EM)/(EM+1400) 공식으로 추가 보너스를 주지만, 이는 기본 1.5배/2배 위에 더해지는 것이지 공격력%나 크리티컬을 대체하지 않는다. 증발/융해 딜러는 유물 세트에서 원소 피해%와 크리티컬을 먼저 챙기고, EM은 보너스로 생각하자.
고전 변환 반응: 과부하·초전도·감전·확산·결정화·동결
이 계열은 발동자의 공격력·크리티컬과 무관하게 자체 데미지·효과를 낸다. 캐릭터 레벨과 원소 마스터리에 비례한다.
- 과부하(불+번개): 불 속성 광역 데미지에 넉백까지(조작 캐릭터도 몇몇 예외를 빼면 날아감) — 절벽 근처 전투는 주의.
- 초전도(얼음+번개): 얼음 속성 광역 데미지, 대상의 물리 내성 40% 감소 — 물리 딜러 파티(에울라,
레이저, 슈브뢰즈 물리 버프)와 궁합이 좋다. - 감전(물+번개): 주변에 물 원소가 붙은 적에게도 퍼지는 지속 데미지. 계속 공격하지 않아도 틱 데미지가 들어간다.
- 확산(바람 원소로 불/물/번개/얼음이 붙은 적을 타격): 그 원소를 범위로 퍼뜨리고 해당 원소 내성을 낮춘다 — 잡몹 처리에 강력.
- 결정화(바위 원소로 위 4원소 중 하나가 붙은 적을 타격): 해당 원소의 방벽 조각이 떨어지고, 주우면 피해 흡수 방벽이 된다.
- 동결(물+얼음): 자체 데미지는 없지만 적을 완전히 묶어버린다 — 모든 동결 파티의 기반.
초전도의 물리 내성 감소 40% 수치는 Icy Veins 등 여러 집계 사이트에서 동일하게 확인된다.
검증된 배율표 + 원소 게이지(오라) 체계 — 원소가 반응할 만큼 오래 남는 이유
변환/초목 반응의 기본 반응 배율(여기에 레벨 계수가 추가로 곱해진다) — 커뮤니티 위키와 KQM TCL 대조:
| 반응 | 기본 배율 | 비고 |
|---|---|---|
| 정방향 증발·정방향 융해 | x2.0 | 타격에 직접 곱해짐 |
| 역방향 증발·역방향 융해 | x1.5 | 타격에 직접 곱해짐 |
| 과부하 | 2.0× | 광역 폭발+넉백 |
| 초전도 | 0.5× | 물리 내성 -40% 동반 |
| 감전 | 틱당 1.2× | 물 원소가 붙은 주변 적에게 전파 |
| 확산 | 0.6× | 원소를 범위로 확산 |
| 만연 | 보너스 약 x1.25 | 다음 초목 타격에 가산 |
| 격화 | 보너스 약 x1.15 | 다음 번개 타격에 가산 |
| 만개 | 3.0× | 파티 전체 EM에 비례 |
| 작열 | 3.0× | 대형 광역 폭발 |
| 연소 | 틱당 0.25× | 번지는 불 지대 |
| 결정화·동결 | 데미지 없음 | 방벽·행동 봉쇄 |
증발/융해가 원소가 사라지기 전에 어떻게 발동할 수 있을까? 부여된 원소마다 게이지(오라 단위, U)가 붙는다. 대부분의 불/번개/바람/바위 부여는 1U, 물/얼음/초목은 2U를 준다 — 이 게이지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줄어든다(표준 감쇠 속도로 1U당 약 9.5초). 후속 타격이 게이지가 0이 되기 전에 들어와야만 반응이 발동한다 — 그래서 증발/융해 빌드는 콤보 타이밍이 중요하고, 물/얼음 오라가 불/번개보다 '두꺼워서' 동결·융해를 연속으로 노리기 쉬운 것이다.
초목(Dendro) 계열: 퀵큰→만연/격화, 개화→만개/작열, 연소
3.0 버전에서 수메르와 함께 등장한 초목 계열은, 기본 반응 위에 2단계 파생 반응을 더 쌓는다.
- 퀵큰(초목+번개): 적에게 '퀵큰' 상태를 부여할 뿐 자체 데미지는 없지만, 다음 두 갈래를 연다.
- 만연(Spread): 퀵큰 상태의 적에게 초목 속성으로 후속타 → 그 타격의 초목 데미지에 약 1.25배에 해당하는 보너스가 더해진다.
- 격화(Aggravate): 퀵큰 상태의 적에게 번개 속성으로 후속타 → 그 타격의 번개 데미지에 약 1.15배에 해당하는 보너스가 더해진다.
- 개화(Bloom, 초목+물): 초목 코어를 생성하고, 몇 초 안에 아무 것도 안 하면 스스로 터져 초목 데미지를 낸다.
- 만개(Hyperbloom): 초목 코어가 터지기 전에 번개를 가하면 초목 데미지가 크게 상승, 파티 전체 EM에 비례한다 — 만개 조합(
나히다/바이주 + 쿠키/야에 + 번개 딜러)의 핵심. - 작열(Burgeon): 초목 코어에 불을 가하면 광범위하고 강력하게 폭발 — 잡몹 정리에 좋다.
- 연소(Burning, 초목+불):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불 지대가 생긴다, 서서히 번지는 작은 모닥불 같은 느낌.
격화 1.15배·만연 1.25배 수치는 여러 커뮤니티 위키와 집계 사이트에서 동일하게 확인된다. 만개 조합은 팀 조합 페이지도 참고하자.
신규 루나 반응: 루나 감전·루나 개화·루나 결정화
루나 스토리 라인에서 등장한 3개 반응은 감전·개화·결정화의 '업그레이드판'이다 — 커뮤니티에서는 보통 영문 명칭인 루나 감전(Lunar-Charged) / 루나 개화(Lunar-Bloom) / 루나 결정화(Lunar-Crystallize)로 부른다.
- 루나 개화: 주력 딜러는
네페르/
라우마. - 루나 감전: 주력 딜러는
플린스/
이네파. - 루나 결정화: 주력 딜러는 지바이/
린네아. - 콜롬비나는 루나 전반의 만능 서포터로, 위 3개 조합에 모두 들어간다.
기본 반응과 가장 큰 차이점은, 루나 데미지는 마지막에 발동한 한 사람만이 아니라 일정 시간 안에 원소를 기여한 파티원 전원의 스탯을 합산해 계산된다는 것 — 그래서 한 캐릭터에 몰빵하는 기존 증발/융해 조합과 달리, 루나 조합은 여러 자리에 EM·공격력을 골고루 투자해야 한다.
원소 마스터리가 데미지에 미치는 영향 — EM 세팅이 이득인 경우
원소 마스터리는 반응 종류에 따라 데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 무조건 EM이 높다고 강한 게 아니다.
- 증폭 반응(증발/융해): EM은 (2.78×EM)/(EM+1400) 공식으로 가산 보너스를 주며, 기존 1.5배/2배 위에 더해진다. EM 800 기준 약 +101%(EM 200에서 이미 +35%), 그 이상은 수익이 줄어든다.
- 변환 반응(과부하·초전도·감전·확산, 격화·만연·만개 등): EM은 다른 공식 16×EM/(2000+EM)으로 적용된다 — EM 1000 기준 약 +533%(16×1000/(2000+1000)=5.33). 발동자의 공격력%·크리티컬을 무시하는 만큼, EM이 거의 유일한 스케일링 수단이다.
실전 결론: 크리티컬 딜러(증발/융해 캐리)는 EM을 서둘러 챙길 필요 없이, 원소 피해%와 크리티컬을 올려주는 유물 세트를 먼저 챙기자. 반대로 변환/초목 딜러(나히다, 쿠키, 사쿠라, 만개 조합의 야에)는 EM 위주 세트·부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 금메달의 여행이나 심록의 기억 같은 세트는 애초에 EM을 전제로 설계됐다. 역할별 메인/부옵 우선순위표는 유물 페이지에서 확인하자.
원하는 반응에 맞춰 팀 짜기
"지금 있는 캐릭터로 어떤 반응을 노려야 하나"에 대한 빠른 답.
- 크리티컬형 공격력% 불/얼음 딜러(
호두,
다이루크,
감우, 아야카)가 있다면 → 증발/융해 위주로, 물이나 얼음 부여자 1명을 붙인다. - 나히다/쿠키시나마/야에미코나 고EM 캐릭터가 있다면 → 만개/격화 위주로, 초목+물+번개 조합.
- 쉬운 무과금 조합에 꾸준한 데미지를 원한다면 → 국대(내셔널) 조합(
향릉/
베넷/
행추 + 충운 또는 사쿠라)이 5성 없이도 증발/융해를 계속 돌린다. - 신규 루나 캐릭터(네페르, 플린스, 지바이,
콜롬비나 등)를 보유하고 있다면 → 대응하는 루나 조합을 짜고, EM·공격력을 한 캐릭터에 몰지 않고 여러 자리에 나눠 투자한다. - 오픈월드 잡몹을 빠르게 정리하고 싶다면 → 바람 캐릭터로 모아주는 확산/과부하를 우선한다.
반응별 전체 조합 목록과 원소 공명표는 팀 조합 페이지, 딜러 강함 정도는 티어리스트, 개별 스탯은 캐릭터 페이지에서 확인해 조합해보자.
데미지 계산기로 내 반응 데미지 직접 시뮬레이션하기
위 배율표는 일반적인 기준값일 뿐, 실제 여러분의 데미지는 레벨·EM·공격력/크리티컬·무기 성급·성좌 등 변수가 너무 많아 손으로 정확히 계산하기 어렵다.
- 캐릭터 스탯(레벨, 공격력, 크리티컬 확률/피해, EM, 원충)을 데미지 계산기에 입력해보자. 위에서 설명한 증폭 반응 1.5배/2배 공식과 변환 반응 16×EM/(2000+EM) 공식이 이미 반영돼 있다.
- 같은 빌드로 증발에서 만개로 바꿔보면서 기대 데미지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비교 — 실제로 재세팅하기 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유물 페이지의 메인/부옵 우선순위표와 함께 쓰면, 원하는 반응에 맞춰 다음에 어떤 부위를 파밍해야 할지 바로 알 수 있다.
이 도구와 이 페이지의 배율표는 게임 공식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함께 동기화되므로, 다른 정적 비교 사이트처럼 수치가 옛날 버전에 멈춰있는 일이 없다.
자주 묻는 질문
현재(6.7) 기준 가장 강한 반응은?
증발/융해 조합에 원소 마스터리를 세팅해야 하나?
루나 반응은 기본 감전/개화/결정화와 뭐가 다른가?
초전도는 내성 감소 말고 다른 용도가 있나?
격화와 만연의 차이는?
출처: library.keqingmains.com, icy-ve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