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에코 코스트: 43311 vs 44111, 뭐가 다를까

빠른 답변
모든 에코는 코스트 4, 3, 1 중 하나를 갖고 있고, 장착하는 5개 에코가 하나의 코스트 예산을 함께 쓴다 — 그래서 4코스트 5개를 그냥 다 끼울 수는 없다. 기본은 43311: 4코스트 1개 + 3코스트 2개 + 1코스트 2개로, 큰 크리티컬 메인스탯 하나에 원소 DMG/원소 충전 메인스탯 둘, 그리고 튜닝이 빠른 저렴한 필러 둘을 붙이는 구성이다. 44111은 3코스트 원소 DMG 슬롯 하나를 포기하고 4코스트 크리티컬 슬롯을 하나 더 얹는 구성인데, Cartethyia의 더블 4코스트 빌드처럼 크리티컬에 목마른 캐릭터에게만 이득이다 — 원소 DMG 보너스 30%를 포기하는 대가이기 때문이다. 그 외 대부분은 43311이 정답이다.

에코 코스트에 애초에 왜 상한이 걸려있을까

장착 가능한 모든 에코에는 코스트 4, 3, 1 중 하나가 붙어 있고, 리버 한 명이 끼우는 5개 에코가 이 코스트 하나를 통째로 나눠 쓴다 — 코스트라는 스탯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다. 이 제한 덕분에 "4코스트 에코 5개 있는 사람이 그냥 이긴다"는 상황이 안 생기고, 큰 메인스탯 슬롯을 몇 개 가져갈지와 남는 자잘한 슬롯을 몇 개 굴릴지 사이에서 항상 저울질이 생긴다.

  • 4코스트 에코는 크리티컬 확률, 크리티컬 DMG, 회복량 보너스 같은 가장 센 메인스탯을 갖지만 코스트도 제일 많이 먹는다.
  • 3코스트 에코는 원소 DMG 보너스나 공명 에너지 회복을 굴리는데, 4코스트보다는 한 단계 아래지만 여전히 강하다.
  • 1코스트 에코는 공격력%, 체력% 같은 고정/퍼센트 스탯을 갖고 있고 슬롯 채우기가 가장 쉽다.

결론: 코스트는 희귀도도 레벨도 아니고, 다섯 슬롯에 한정된 예산을 어떻게 쪼개 쓰느냐의 문제다 — 실제로 최적화해야 할 자원은 이거 하나다.

43311이 기본값인 이유

43311(4+3+3+1+1)을 풀어보면 4코스트 1개, 3코스트 2개, 1코스트 2개다. 거의 모든 공략과 상위 빌드가 이 구성을 기본값으로 삼는데, 이유는 단순하다 — 메인스탯 가치와 각 코스트 등급을 파밍·튜닝하는 난이도를 견줘봤을 때 가장 효율적인 배분이기 때문이다.

  • 4코스트 슬롯 하나가 크리티컬 확률이나 크리티컬 DMG 메인스탯을 잡아주는데, 이건 다른 코스트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 3코스트 슬롯 둘은 원소 DMG 보너스(딜러) 또는 원소 충전(서포터/배터리)을 쌓아주는데, 보통 딜 계산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DMG% 소스다.
  • 1코스트 슬롯 둘은 공격력%, 체력%, 방어력% 같은 스탯으로 나머지를 채우는데, 구하기 쉽고 원하는 부옵이 나올 때까지 다시 튜닝하기도 부담 없다.

결론: 특별히 벗어날 이유가 없다면 거의 모든 리버에게 43311이 맞는 기본 세팅이다.

코스트 슬롯별 메인스탯 — 세팅을 결정하는 실제 숫자

메인스탯은 코스트 슬롯에 묶여 있어서, 더 희귀한 에코를 뽑아도 해당 코스트가 굴릴 수 있는 스탯 자체는 안 바뀐다. 5성 · 에코 레벨 25 기준 상한은 다음과 같이 고정돼 있다.

  • 4코스트: 크리티컬 확률 최대 22.0%, 또는 크리티컬 DMG 최대 44.0%(힐러 빌드라면 회복량 보너스도 여기서 나온다).
  • 3코스트: 원소 DMG 보너스 최대 30.0%, 또는 원소 충전 최대 32.0%.
  • 1코스트: 체력% 최대 22.8%, 또는 고정 체력 최대 2280(그 외 고정/퍼센트 옵션도 있음).

바로 이 차이 때문에 43311과 44111의 가치가 갈린다. 4코스트 슬롯은 언제나 크리티컬만 주고, 원소 DMG 보너스는 3코스트에서만 나온다. 3코스트 하나를 4코스트로 바꾸는 건 결국 DMG%를 크리티컬 상한과 맞바꾸는 거래다.

결론: 어느 슬롯을 포기할지 정하기 전에, 각 코스트 등급이 정확히 뭘 굴릴 수 있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44111이 더 나은 선택이 되는 경우

44111(4+4+1+1+1)은 3코스트 원소 DMG 슬롯 두 개 중 하나를 빼고 4코스트 크리티컬 슬롯을 하나 더 넣은 뒤, 빈자리를 1코스트 필러 하나로 채우는 구성이다. 이게 이득이 되는 건 극히 일부 캐릭터, 즉 크리티컬 확률·DMG를 단일 4코스트 에코와 무기 부옵으로 커버할 수 있는 한계 이상으로 밀어붙여야 딜 공식이 보상해주는 크리티컬 갈증형 메인 딜러뿐이다.

  • 현재 메타에서 가장 분명한 예시는 Cartethyia의 더블 4코스트 빌드다 — 아에로 부식 대미지를 극한까지 뽑는 그의 스킷 구조는 3코스트 원소 DMG 슬롯 하나를 포기하더라도 크리티컬 상한을 최대한 끌어올릴 가치가 있다.
  • 이 논리가 아무 캐릭터에나 적용되진 않는다. 무기나 파티원이 이미 크리티컬 비율을 1:2 근처까지 채워주는 캐릭터라면, 잃는 원소 DMG 보너스 30%가 얻는 크리티컬 메인스탯보다 더 큰 손해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론: 44111은 43311보다 보편적으로 더 나은 상위호환이 아니라, 특정한 크리티컬 스케일링 문제에 대한 특정한 해답으로 취급해야 한다.

43311 vs 44111 — 실제로 얻는 것과 잃는 것

나란히 놓고 보면 이 거래는 꽤 명확하다.

  • 43311이 주는 것: 원소 DMG(또는 원소 충전) 메인스탯 2개, 크리티컬 메인스탯 1개, 그리고 부옵을 노리는 동안 빠르게 파밍하고 다시 튜닝할 수 있는 저렴한 1코스트 슬롯 2개.
  • 44111이 주는 것: 크리티컬 메인스탯이 1개에서 2개로 늘어나지만, 원소 DMG 슬롯은 하나로 줄고 1코스트 필러가 하나 더 붙는다 — 게다가 4코스트 에코는 모든 코스트 등급 중 파밍과 튜닝이 가장 오래 걸리는데, 이제 어려운 슬롯 하나가 아니라 두 개를 동시에 노려야 한다.

44111의 진짜 비용은 잃는 원소 DMG 보너스 30%뿐만이 아니다 — 시스템 전체에서 가장 희소하고 튜너를 가장 많이 잡아먹는 4코스트 에코의 RNG에 두 배로 노출된다는 점이 더 크다.

결론: 캐릭터별로 두 번째 크리티컬 메인스탯이 잃는 원소 DMG보다 확실히 이득이라고 확인된 다음에만 이 거래를 해야 한다.

계정 단계별로 어떤 세팅을 써야 할까

코스트 선택은 특정 캐릭터의 스킷이 이론적으로 뭘 원하는지보다, 실제로 계정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따라가야 한다.

  • 신규·성장 중인 계정: 전 캐릭터 43311로 통일한다. 1코스트 에코는 흔하게 떨어지고 튜닝 비용도 저렴해서, 로스터 전체를 "그럭저럭 쓸만한" 상태로 가장 빠르게 끌어올리는 세팅이다.
  • 튜너 여유가 있는 육성 계정: 여기서도 43311이 여전히 대부분 캐릭터의 기본값이다 — 44111 실험은 위 Cartethyia 사례처럼 실제로 그걸 요구하는 크리티컬 갈증형 메인 딜러에게만 아껴둔다.
  • 과금·최적화 최상위 계정: 이 단계에서야 두 번째 BiS 4코스트 에코를 파밍해 44111로 바꾸는 게 의미가 생긴다. 나머지 팀원 에코 육성을 지연시키지 않고도 더블 4코스트 파밍의 튜너 비용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 기본은 43311로 두고, 두 번째 4코스트를 노리는 RNG 세금을 다른 팀원에게 피해 없이 감당할 수 있을 때만 44111을 추격한다.

관련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에코 코스트는 정확히 뭘 결정하나?

코스트는 에코가 굴릴 수 있는 메인스탯(4코스트 = 크리티컬 확률/DMG/회복량, 3코스트 = 원소 DMG/원소 충전, 1코스트 = 체력%/공격력% 등 고정·퍼센트 스탯)과, 5개 에코가 함께 쓰는 예산을 얼마나 소모하는지를 정한다. 에코의 희귀도나 레벨과는 관계없다.

44111이 대부분 캐릭터에게 43311보다 나은가?

아니다. 44111은 극히 일부 크리티컬 갈증형 메인 딜러에게만 이득이다 — Cartethyia의 더블 4코스트 빌드가 커뮤니티에서 가장 분명한 예시로, 4코스트 슬롯 하나 추가로 얻는 크리티컬 상한이 3코스트 원소 DMG 보너스를 잃는 손해보다 클 때만 성립한다. 그 외 거의 모든 캐릭터에게는 43311이 여전히 더 강한 기본값이다.

43111이나 33311처럼 다른 조합으로 끼워도 되나?

게임이 허용하는 조합은 뭐든 장착할 수 있지만, 실제로 상위 빌드에 등장하는 건 43311과 44111 둘뿐이다. 각 코스트 등급이 제공하는 메인스탯을 가장 잘 활용하는 구성이기 때문이다. 다른 배분은 특별한 이유 없이는 대체로 가치를 손해 본다.

1코스트 에코도 중요한가, 아니면 그냥 필러인가?

크기가 작아 보이는 것보다 중요하다. 1코스트 에코는 파밍과 재튜닝이 가장 저렴하고 빠른 슬롯이라, 더 구하기 힘든 4코스트·3코스트를 노리는 동안 좋은 부옵 조합을 가장 효율적으로 낚을 수 있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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