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처럼 영원하리라

마신 임무
요약

「산드로네」와 교섭한 후, 우인단의 실험설계국을 떠났다. 도처에 널려있는 광란의 사냥에게 발각되지 않고 비밀기지로 돌아가자

게임 메커니즘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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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이름: 달처럼 영원하리라 · 유형: 마신 임무 · 지역: 노드크라이 · 출시 버전: 6.1 - 「두 번째 달」 버전

대화

노드크라이 천둥 암초임무 목표: 비밀기지로 돌아갈 방법 찾기페이몬: 이틀이나 이 부근에서 못 벗어나고 있어…. 이 녀석들 진짜 끈질기네페이몬: 들키진 않았지만, 녀석들이 이쪽을 계속 순찰하는 탓에 돌아갈 길이 완전 막혀버렸다구!여행자: 조용히…여행자: 피해서 가는 수밖에페이몬: 할 수 있겠어? 절대 들키면 안 돼!페이몬: 들키면 바로 「달 사냥꾼」한테 소식이 들어갈 거야. 그럼 그 무시무시한 녀석이 금방 나타날 거고…여행자: 그래도 해봐야지페이몬: 알겠어. 그럼 쉿——임무 목표: 순찰 중인 광란의 사냥 피하기페이몬: 빨리 숨어! 들키겠어!페이몬: 휴, 안 들켜서 다행이야…페이몬: 조심해, 이쪽으로 오고 있어!페이몬: 조금만 더! 거의 다 왔어! 여기만 지나면…광란의 사냥에게 잡혔을 때페이몬: 조심해! 광란의 사냥에게 들키면 안 돼!임무 목표: 순찰 중인 광란의 사냥 피하기페이몬: 여기에도 이렇게 많을 줄이야…!여행자: 이대로는 안 돼…여행자: 다른 길은 없을까?「콜롬비나」: 불…페이몬: 불?광란의 사냥의 비명: 크오오——!!!페이몬: 이게 무슨 냄새지——앗! 불이야!여행자: 광란의 사냥이…여행자: 순식간에…「아를레키노」: 산드로네 말대로, 많이 약해졌군「아를레키노」: 옛날의 너였으면 이런 벌레 따위가 길을 막진 못했을 텐데. 여왕 폐하를 위한 일을 하다가 대부분의 힘을 잃었다곤 들었다만…「아를레키노」: 자유의 대가는 무거운 법이지. 안 그래?페이몬: 너, 너는… 「하인」 아를레키노! 왔구나!「아를레키노」: 오랜만이다, 콜롬비나. 그리고… 벽난로의 집의 귀한 손님들「콜롬비나」: 오랜만이야, 아를레키노노드크라이 달의 힘 실험설계국임무 목표: 「산드로네」를 따라 기계 수리 완료하기「산드로네」: 망할 「달 사냥꾼」 자식… 네 데이터는 다 수집해 뒀어. 다음엔 본때를 보여주마!보스코 1호: 삐걱삐걱…「산드로네」: 쳇… 이렇게 세게 공격하다니…???: 저기… 도움이 필요하신가요?「산드로네」: 방해하지 마. 지금 바쁜 거 안 보여?「산드로네」: 응? 이 목소리… 너희는…리니: 안녕하세요, 산드로네 님. 「아버지」께서 도우라고 보내셨습니다「산드로네」: 흥, 세심하긴 하네「산드로네」: 그 누구냐, 프레미네, 넌 나랑 같이 물건 좀 고치자. 리니 넌 뭘 해도 상관없는데, 네 동생이 내 기계 못 만지게 잘 감시해!「산드로네」: 저 고양이 여자애가 만진 기계는 열에 아홉이 고장 나니까, 쟤 데려가서 청소나 하든지리넷: 흥리니: 아하하… 그럼 저희는 아래층부터 정리할게요. 프레미네, 여긴 부탁해프레미네: 응「산드로네」: 잠깐「산드로네」: …수납장에 차가 남아 있을 거야. 좋아하는 걸로 골라 마셔노드크라이 렘포섬임무 설명: 「꼭두각시」 산드로네의 연락 덕분에 「하인」 아를레키노가 노드크라이에 찾아왔다. 붉은 달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려 한다…임무 목표: 비밀기지로 돌아가서 다음 계획 의논하기바르카: 다들 무사히 돌아와서 기쁘군페이몬: 사람이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 플린스 쪽은? 네페르도 없고바르카: 아, 나만 먼저 돌아왔어. 플린스는 아이노랑 이네파를 도와서 시간을 벌기 위한 미끼 기계를 설치하고 있고, 네페르 사장은…야호다: 보스는 뒷정리 중이야. 수집한 「극비 정보」를 가지고 먼저 가랬어바르카: 음… 그렇군. 그럼 긴말 않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지바르카: 이쪽은 너희가 데려온 조력자인가?「아를레키노」: 만나서 반갑군. 난 부탁을 받고 도우러 온 콜롬비나의 티타임 친구다. 아를레키노라고 부르도록라우마: (이상하다…)야호다: (저 눈…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앗! 아까 보스가 보여준 달 사냥꾼의 기억에서——)바르카: 아를레키노라. 우인단 집행관 서열 4위도 그 이름인 걸로 아는데, 이름만 겹치는 건 아닐 테지「아를레키노」: 「대단장」은 역시 식견이 넓군. 몬드 출신으로 노드크라이에 살면서, 스네즈나야 사람에 대해서도 잘 아는 걸 보니바르카: 하하, 피차일반이지. 당신도 나를 아주 잘 아는 것 같으니까라우마: 현임 우인단 집행관…야호다: (갑자기 분위기가 무거워졌어…. 우인단 집행관이라니, 아무리 비상사태라도 쉽게 믿어선 안 돼)바르카: 하지만 궁금하군. 달의 신 아가씨는 이미 우인단을 떠났는데, 왜 위험을 무릅쓰고 도우러 온 거지?「아를레키노」: 당신도 몬드 소속이 아닌 이 땅을 위해 싸우고 있지 않나?「아를레키노」: 때로는 확고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은 일도 있어. 성공에 따르는 보상보다, 제어 불능의 위험을 피하는 게 우선인 경우도 있지「아를레키노」: 물론 아무 이득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건 나와 콜롬비나 사이의 문제야여행자: 우릴 도와 폰타인의 위기를 해결한 사람이에요여행자: 전 믿어도 된다고 생각해요라우마: 당신을 의심하려던 건 아니었어요. 다만 저희가 직면한 많은 문제가 우인단에 의한 것이라서요라우마: 노드크라이엔 노드크라이만의 삶이 있어요. 그러나 우인단은 줄곧 저희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태도를 취하고 있죠「아를레키노」: 둘 사이에 불쾌한 마찰이 있었다는 건 이해한다. 몇 개는 나도 막아보려 했지만, 근본적인 이해관계가 다르니 우호적인 해결은 어렵더군「아를레키노」: 다만 이번 일은 내가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것일 뿐, 우인단과는 상관없어「아를레키노」: 성의를 보여야 하니 솔직히 말하지. 난 콜롬비나가 무지개달의 정수를 찾아 힘을 회복하도록 도울 방법이 있다「아를레키노」: 더 문제가 없다면, 다음 주제로 넘어갈까야호다: (이 여자… 성의를 보이겠다더니, 정작 그 방법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 버렸어. 많은 걸 밝히고 싶진 않은가 봐)야호다: (이미 다음 화제로 넘겨버려서 다시 물어보기도 애매해. 일단은 믿는 수밖에 없나… 집행관 서열 4위라니, 함부로 건드릴 만한 포스가 아니라고)바르카: ……바르카: 아를레키노 씨가 그렇게 자신 있다면야, 넘어가도록 하지. 야호다, 너희가 알아낸 「극비 정보」를 공유해 줘야호다: 크흠, 다들 잘 들어! 우선 「달 사냥꾼」의 정체는 켄리아의 첩보원이었어. 주로 「붉은 달의 잔당」의 처단하는 일을 했지바르카: 「붉은 달의 잔당」?야호다: 어, 기억 속에서 「붉은 달」이나 「검은 태양」에 관한 이야기를 하더라고. 켄리아 시대의 역사 같았어「콜롬비나」: ……「콜롬비나」: 내가 알기로 「붉은 달」과 「검은 태양」은 켄리아가 경험한 두 왕조의 이름이야「콜롬비나」: 먼 옛날 켄리아 사람은 붉은 달을 섬기며, 달의 그림자에서 신비로운 힘을 얻었다고 해「콜롬비나」: 그러나 한차례의 정변으로 검은 태양이 붉은 달의 자리를 차지하며 켄리아의 상징이 됐지. 그렇게 국가는 새로운 왕조를 맞이했어라우마: 붉은 달이 멸망한 지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검은 태양 왕조의 마지막 군주인 「검은 왕」은 달이 남긴 비밀을 탐냈어요. 그래서 「달 사냥꾼」에게 은밀히 붉은 달의 잔당을 붙잡으라고 지시했죠라우마: 그때의 「달 사냥꾼」은 아직 미치지 않았고, 언행도 지극히 정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솔린디스라는 약혼녀가 있었더군요여행자: 솔린디스…?라우마: 왜 그러시죠, (플레이어 이름)?여행자: 「달 사냥꾼」이 막 부활했을 때…여행자: 그 이름을 불렀어요「달 사냥꾼」: 베드르폴니르…! 라인도티르…! 으아아… 솔린디스…! 솔린디스!!바르카: 다른 단서는? 예를 들면 약혼녀가 어떤 사람인지라든가야호다: 어디 보자… 약혼녀는 「심비원」의 연구원이었는데, 뭔가 다른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 같았어라우마: 그리고, 「달 사냥꾼」의 조각에 왜인지 솔린디스의 기억이 섞여 있었어요. 아주 단편적인 기억이긴 했지만요바르카: 음… 단서가 꽤 많군. 적어도 솔린디스가 살아있었을 때의 「달 사냥꾼」은 제정신인 데다가 멀쩡했다는 거지?바르카: 그렇다면, 녀석이 품은 집념이 바로 솔린디스겠군. 켄리아 사람이라… 순혈일까, 혼혈일까?페이몬: 그건 왜 물어? 아! 순혈 켄리아인이라면…여행자: 불사의 저주!여행자: 아직 살아있을지도 모르겠네요페이몬: 맞아! 「카피타노」처럼 말이야!야호다: 솔린디스를 찾으면 「달 사냥꾼」도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라우마: 가능성은 있지만, 그런 기적에 모든 희망을 걸 수는 없어요라우마: (네페르가 아는 상인 이름이… 도리였지. 그분한테 조사를 의뢰해 봐야겠어)바르카: 좋아. 지금부터 다시 팀을 나눠서 움직인다바르카: (플레이어 이름), 페이몬, 콜롬비나 양과 아를레키노 씨는 무지개달의 정수를 찾으러 가도록바르카: 다른 사람들은…라우마: 「」 님을 잡으려는 광란의 사냥이 더 흉포해진 걸 봤어요라우마: 이대로는 여기에 사는 사람들도 위험하니… 저는 신도들을 모아 이들을 소탕하겠습니다야호다: 난 일단 비밀의 집으로 돌아가서 보스랑 합류할게바르카: 각자 정확히 할 일이 있군. 마음에 들어바르카: 광란의 사냥이 활발해진 만큼, 등지기들도 움직이기 시작했을 거야. 이 소식을 플린스에게 전할 사람이 필요해바르카: 일단 내가 여기 남겠다. 플린스와 아이노, 이네파가 돌아오면 그들과 함께 다음 계획을 상의하도록 하지페이몬: 알았어!「아를레키노」: 시간이 촉박하니, 우린 먼저 가보도록 하지라우마: 저희도 바로 움직여서 최대한 시간을 벌어볼게요바르카: 하하, 너무 긴장하진 마. 상황이 상황인 만큼 나도 지원을 불러뒀으니, 금방 새로운 동료가 도착할 거다바르카: 그럼 다들 몸조심하도록. 해산!플린스: 저희 왔습니다. 조금 일찍 온 건가요? 아니면 너무 늦었나요?바르카: 하하, 조금 늦었어. 다른 사람들은 이미 다음 행동에 착수했지. 달의 신 아가씨는 새로운 조력자를 찾아왔고, 네페르 사장도 단서를 찾았더군바르카: 그쪽은 잘 풀렸나?아이노: 그럭저럭. 근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 미끼가 파괴되는 속도가 내 예상보다 훨씬 빨라아이노: 이따가 더 만들 생각이지만, 지금은 일단 쉴래. 너무 힘들어!아이노: 아, 이네파, 방금 우리가 플린스 오빠랑 한 얘기를 바르카 아저씨한테도 전해줘이네파: 네이네파: 바르카 님, 전에 광란의 사냥의 근원을 조사하러 암스바르트니르 호수에 가셨지만, 단순 눈속임이었다고 하셨죠이네파: 하지만 플린스 님의 정보에 따르면, 바르카 님이 호수로 향하시기 전에도 노드크라이에 수차례의 광란의 사냥이 터졌었다고 합니다이네파: 그때의 「달 사냥꾼」은 부활하기 전이라 힘이 제한적이었으니, 이론적으로 그자에겐 두 곳에서 「동시 범행」을 할 방도가 없습니다바르카: ……바르카: 플린스, 등지기들이 힘을 모아 광란의 사냥 재해에 맞서는 중인데, 네 도움이 필요하다더군바르카: 아이노, 난 네가 미끼에서 그치지 않고, 더 훌륭한 기계를 만들 수 있을 거라 믿어. 하지만 일단은 여기서 푹 쉬도록 해바르카: 나는 이네파와 다시 호수에 가서, 다른 단서가 있나 찾아보도록 하지아이노: 아싸! 내가 아저씨는 이렇게 말할 거라고 했지? 약속대로 일주일 동안 내 디저트 섭취량에 간섭하지 마!이네파: 정보 업데이트 완료. 아이노 님의 「예상 적중률」을 상향 조정합니다바르카: 이건 또 무슨 소리지?플린스: 바르카 씨가 정보를 듣고 나서 어떤 판단을 내리실지 내기를 했거든요바르카: 누구라도 똑같은 판단을 내렸을 거야. 이 정도 일 가지고 내기는플린스: 다만 저희끼리도 사전에 상의를 마쳤습니다. 호수 조사는 이네파 양에게 맡기고, 당신은 여기 남아 주십시오플린스: 이곳에는 전원을 지휘할 수 있는 사람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게다가… 「달 사냥꾼」을 습격할 때 입은 부상도 아직 낫지 않으셨겠죠바르카: …가장 편한 일을 맡아버렸군. 그래, 다들 고맙다. 또 보자고선택: 바르카와 아이노와 대화하기바르카: 호수의 일은… 누구 짓일까?아이노: 크룸카케 먹고 싶다…임무 목표: 「아를레키노」가 말한 곳으로 가기「아를레키노」: 여기가 좋겠군. 두 세계를 연결하는 문으로 삼기에 적합하겠어페이몬: 아를레키노, 따라오래서 오긴 했는데, 무슨 방법을 쓰려는 거야?페이몬: 우린 아직 하나도 모르겠어! 콜롬비나조차 무지개달 정수의 행방을 모르는데, 넌 어떻게 알아?「아를레키노」: 간단해. 내가 바로 붉은 달 왕실의 혈통이자, 두 세계의 불의 생존자니까페이몬: 뭐어——!!페이몬: 정말이야? 아까 다 같이 얘기하던 켄리아의 그 「붉은 달 왕조」라고?「아를레키노」: 너희가 놀라는 것도 무리는 아니야. 나도 처음 알았을 땐 믿기지 않았으니까「아를레키노」: 하지만 차분히 생각해 본 후에는 빠르게 받아들였지. 납득할 만한 징조가 있었거든「아를레키노」: 나는 어릴 때 내가 특수한 불꽃을 조종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건 피처럼 내 몸속을 흐르며 내 신경을 달구었지「아를레키노」: 내 감정이 격해지거나, 핏빛화염의 힘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불꽃 속의 「어떤 존재」가 내 몸을 침식해 오기도 했어여행자: 당신 팔은…「아를레키노」: 맞아, 이 팔도 그 덕분이지. 처음엔 일종의 「저주」로 여겼었는데, 집행관이 된 후 「피에로」에게 나의 출신에 대해 듣게 되었다「아를레키노」: 그리고 최근 몇 년 간의 조사를 통해 몇 가지 사실을 깨달았지——「아를레키노」: 예를 들어, 「붉은 달」이라는 건… 「무지개달」이 깨진 후,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심연과 결합한 산물이다「아를레키노」: 내가 사용하는 핏빛화염은 「붉은 달」의 힘. 이 안에는 「무지개달」의 생전의 권능과 「심연」의 영향이 모두 담겨 있지「아를레키노」: 심연은… 다들 잘 알겠지. 내가 그 힘을 이용하면, 심연도 나의 영혼을 노려온다. 손끝부터 팔뚝까지 이어진 이 기이한 검은색이 바로 심연 침식의 흔적이지「콜롬비나」: 전에 네가 그랬었지. 언젠가 침식이 심장까지 퍼지면, 넌 다른 존재가 되어버릴 거라고「아를레키노」: 그래. 그래서 난 가급적 힘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아. 이건 이 힘과 나 사이의 오랜 줄다리기라 할 수 있다페이몬: 아를레키노…「아를레키노」: 내 얘기는 다음에 다시 하지. 붉은 달과 무지개달에 대해 아직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나?페이몬: 정리 좀 해볼게. 켄리아 사람이 섬기던 「붉은 달」의 원형이 실은 세 달 중 하나인 「무지개달」이라는 거지?페이몬: 즉 그때의 켄리아 사람은 지금의 서리달 아이랑 비슷했다… 는 거네?「아를레키노」: 많은 역사가 먼지 속으로 사라졌으니, 자세한 건 우리도 알 길이 없어「아를레키노」: 다만 내 추측으로는, 켄리아 사람은 달을 그렇게 신실하게 믿지 않았지. 무지개달의 유해는 그들과 심연을 연결하는 매개체일 뿐이었어「아를레키노」: 훗날 누군가 심연과 직접 접촉하는 방법을 알아냈는지, 아니면 이념의 차이가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부 무리가 정변을 일으켜 붉은 달 왕실의 혈통을 몰아냈다「아를레키노」: 하지만 검은 태양이 제아무리 높이 떠도, 붉은 달빛은 사라지지 않아. 내 존재가 바로 그 증거지「콜롬비나」: 널 처음 봤을 때, 너에게서 익숙한 기운을 느꼈어「콜롬비나」: 너를 통해 신비롭고 붉은 그 달이 희미하게 보였지. 네 불꽃에 비치는 달의 그림자와, 이상한 검은 기운까지도「아를레키노」: 비밀을 지켜줘서 고맙군. 붉은 달은 아직 베일에 싸인 게 많지만, 사람들이 연구라는 명목으로 날 찾아오는 건 원치 않거든「아를레키노」: 자, 시간이 없다. 더 궁금한 게 있어도 일단은 움직일까「아를레키노」: 산드로네가 편지로 전한 말에 따르면, 넌 무지개달의 정수를 수용할 수 없어서 나에게 잠시 맡기고 싶어 한다던데, 맞나?「콜롬비나」: 맞아. 그건 내가 지금 너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보답」이기도 해「콜롬비나」: 무지개달은 네 출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달의 정수를 보관하고 있으면 너의 힘도 더욱 강력해질 테니까「아를레키노」: 좋아. 그럼 시작하지페이몬: 「시작」…? 여기서? 여기가 붉은 달이랑 무슨 상관이야?「아를레키노」: 내가 집행관이 되었을 때, 「피에로」가 《페룬에리》라는 책을 선물해 줬다. 《사랑에 빠진 헤레브란트》라고도 불리는 책이지「아를레키노」: 폰타인에서도 구할 수 있는, 붉은 달 왕조 시대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책인데, 인물들의 서사를 배제하고 보면 아주 흥미로운 일이 기록되어 있더군「아를레키노」: 책에 따르면, 붉은 달 시대에 「보육원」은 세계 밖에서 온 아이를 거두고, 그들을 위해 특수한 입소 의식을 진행했다페이몬: 세상 밖에서 온 아이? 입소 의식?「아를레키노」: 그래. 붉은 달의 현인은 세상 밖에서 신을 초월한 존재를 찾고자 했어. 그리고 그들이 통제를 벗어나지 않도록 「세련」을 진행했지「아를레키노」: 그들은 데려온 아이들에게 벽난로의 환풍 통로를 기어가게 하며, 「죽었느냐」, 「보았느냐」라고 물었어. 아이가 자신은 죽었으며, 붉은 달을 보았다고 인정할 때까지「아를레키노」: 의식을 통과하면 어른들은 그 아이를 안아주며 이렇게 말했지. 「너는 벽난로 속 두 세계의 불을 지나, 지금 이곳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아를레키노」: 책에 자세히 나와 있진 않지만, 그들은 이런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낙인을 찍어 영원히 붉은 달빛 아래 살게 한 듯하더군「콜롬비나」: 그래서 이 세계에서는 붉은 달의 정수가 느껴지지 않았구나. 특수한 공간에 봉인되어서, 의식을 통해서만 잠깐 들어갈 수 있었던 거야페이몬: 근데 여긴 벽난로도 통로도 없잖아? 지금부터 만들어야 하나? 으음, 내가 가서 벽돌을 찾아올게…「아를레키노」: 괜찮아. 통로는 형식일 뿐, 중요한 건 「두 세계의 불을 통과」하는 거니까. 두 세계의 불은, 내 몸속에 있는 특수한 불꽃이고「아를레키노」: 이 불꽃에 탄 사람은 세상에 유령과 같은 「잔영」을 남겨. 그 시대의 사람들은 이게 생과 사의 두 세계를 잇는다고 믿고 이런 이름을 붙였지「아를레키노」: 아무튼, 내 힘으로 그 공간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줄 수 있다는 거다「아를레키노」: 다만 나는 여기서 통로를 유지해야 하니, 같이 갈 수는 없어. 여기서부터는 너희끼리 가야 해여행자: 알겠어요여행자: 저희한테 맡겨요「아를레키노」: 좋아, 그럼 문을 열도록 하지「콜롬비나」: (플레이어 이름), 나한테 달빛을 좀 더 나눠줘. 쓸 일이 있을지도 몰라「콜롬비나」: 고마워…. 힘이 조금 회복됐어. 위험한 일이 생기면, 너희를 데리고 작은 공간 정도는 뛰어넘을 수 있을 거야「아를레키노」: 「과거의 일곱 빛깔 주인이자, 오늘날의 위대한 어머니여. 붉은색을 두른 두 세계의 통치자여. 불로 끊고, 불로 이으니, 스스로를 바쳐 당신의 강림을 청하나이다」페이몬: 우와… 굉장해!「아를레키노」: 충고 하나 하지. 문을 통과할 때, 어떤 말을 들어도 대답하지 말도록페이몬: 응, 알겠어!「콜롬비나」: 안에서 기분 나쁜 먹구름과 익숙한 달빛의 존재가 느껴져「콜롬비나」: 변해버린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기분이야…. 가자선택: 「아를레키노」와 대화하기「아를레키노」: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건은 종종 아주 작은 계기로부터 시작되지. 우리가 지금 하는 일도 마찬가지야임무 목표: 붉은 달이 있는 공간 진입하기임무 목표: 「통로」 지나기심연의 목소리: 너의 기운을 느꼈어. 너에게 죽음과 신생을 하사할게…심연의 목소리: 잠깐, 너는… 네가 어째서…심연의 목소리: 세계를 초월하고… 운명을 초월한 자… 나는… 권한이…페이몬: 하늘을 봐! 붉은 달이야——여기인가 봐페이몬: 이, 이건 심연의 기운인가? 공간에 거의 가득 차 있어! 어떡하지?「콜롬비나」: ……「콜롬비나」: 비참한 광경이야. 부서진 시체가 심연에 포박되어 하늘에 걸려 있다니…. 무지개달… 이게 네 소원이니?여행자: 길이 하나밖에 없는 것 같아여행자: 일단 앞으로 가보자페이몬: 조심해, 너무 섬뜩한 느낌이 들어. 안개 속에 뭔가가 있는 것 같아…페이몬: 나, 나는 네 뒤에서 따라갈 테니까, 너무 빨리 가면 안 돼!임무 목표: 깊은 곳 탐색하기페이몬: 근데 콜롬비나, 무지개달은 이미 부서졌다고 하지 않았어?페이몬: 하늘에 있는 저 달은 멀쩡해 보이는데, 어떻게 된 거야?「콜롬비나」: ……「콜롬비나」: 역시, 온전한 「표상」뿐이야페이몬: 그렇구나…여행자몬 그럼 무지개달의 정수는 하늘에 있는 거야?페이몬: 응? 저기에? 우린 저렇게 높은 데까지 못 올라가잖아!「콜롬비나」: 아니… 하늘에선 무지개달의 정수가 느껴지지 않아「콜롬비나」: 오히려 산 아래에서 느껴져…페이몬: 어디 보자——으앗, 수면에 이상한 그림자가 있어!페이몬: 잠깐, 저기 좀 봐! 무슨 장치가 있는 것 같아. 빨리 가보자!임무 목표: 주변에 있는 장치 가동하기페이몬: 음… 켄리아 시대의 장치 같아페이몬: 붉은 달의 공간을 연구하던 사람이 남긴 걸까? 작동시킬 수 있다면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물에 너무 빨리 들어갔을 때페이몬: 안 돼… 여긴 심연의 힘이 너무 강해. 일단 여기서 벗어나자페이몬: 어? 이거 봐! 장치가 작동하니까 물속에 있는 그림자가 변한 것 같아페이몬: 이 장치에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건가? 몇 개 더 찾아보자스노리: 솔린디스, 남은 연구는 부탁해. 우리 먼저 간다빌위스: 저희가 남자친구랑 데이트 못 하게 방해한 건 아니죠?솔린디스: 됐고, 야식이나 남겨주고 가. 책상에 놔줘!페이몬: 솔린디스? 어? 그건 「달 사냥꾼」의 약혼녀 이름이잖아. 왜 그 사람 목소리가 여기서 들리는 거지?여행자: 네페르가 말했잖아…여행자: 솔린디스는 심비원의 연구원이었다고페이몬: 아! 설마——그 사람이 연구하던 게 이 이상한 공간이었나?「콜롬비나」: 심연의 영향으로 이곳의 공간은 매우 불안정해졌어「콜롬비나」: 그래서 이 여자가 했던 말과 행동 일부가 잔영을 남긴 것 같아솔린디스: …이런 광경을 볼 때면, 어렸을 때 읽은 시가 떠올라솔린디스: 「깨진 달은 죽어버린 여인. 산머리에서 구슬프게 울며, 자신의 가녀린 영혼을 비탄하네」솔린디스: 나 같은 사람이 붉은 달 공간의 연구에 배정된 건 우연일까? 아니면…임무 목표: 두 번째 장치 가동하기페이몬: 이 장치는 이미 심연에 의해 파괴된 것 같아… 복구해야 해페이몬: 주변에 다른 장치가 있는지 찾아보자!솔린디스: 그렇구나. 달의 정수, 혹은 세 달의 힘은 사실 ■■■■의 열쇠였던 거야솔린디스: 만약 ■■■■의 존재가 진짜라면, 이 미친 촌극도 마침내 막을 내릴 수 있겠지…임무 목표: 마지막 장치 가동하기페이몬: 서둘러, 바위 뒤로 숨자!장치의 공격을 피해서 접근한 후 정화하세요페이몬: 심연을 정화하는 네 힘을 쓰면 고칠 수 있을지도 몰라. 가까이 가보자!솔린디스: 심연 억제 장치를 설치했으니, 이제 달의 정수가 숨겨진 방에 들어갈 수 있겠지솔린디스: 레리르, 너는 네 소원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 하지만 이 모든 것의 근원은 네가 아니야. 그 이방인이 켄리아에 온 뒤로, 검은 왕 엘민은 더 미쳐가고 있어…솔린디스: 만약… 그 이방인을…페이몬: 봐! 달의 그림자가 정상으로 돌아왔어!페이몬: 솔린디스가 방금 「달의 정수가 숨겨진 방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잖아. 달의 정수는 물속의 달에 숨겨져 있는 걸까?「콜롬비나」: 응. 저기서 미약한 영혼의 기운이 느껴져페이몬: 알겠어, 그럼 빨리 가자!임무 목표: 「달」의 그림자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임무 목표: 심연의 속박 끊어내기페이몬: 이것들… 너무 무섭게 생겼어페이몬: 무지개달 정수에 다가가려면 이것들부터 파괴해야 해!페이몬: 저게 무지개달의 정수인가 봐. 하지만 저걸 얻으려면 이것들부터 파괴해야겠어페이몬: 조금만 더 하면 돼! 힘내!임무 목표: 무지개달의 정수 정화하기페이몬: 휴, 드디어 됐다「콜롬비나」: 이게 무지개달의 정수… 불꽃처럼 꺼지지 않고 타오르고 있지만, 심연에 침식돼서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됐어「콜롬비나」: 이 안에 있는 심연의 힘을 정화하면 순수한 무지개달의 정수를 얻을 수 있을 거야여행자: 나한테 맡겨???: 추워…???: 너야? 너 왔구나?페이몬: 어? 우리한테 말하는 거야????: 드디어… 다시 만났어. 운명이 교차해… 나는 해방이야…???: 미안, 나 그때 거짓말을 했어. 미래를 알면서도, 죽음이 다가오자 마음속의 두려움을 떨쳐낼 수가 없더라고???: 달이 부서질 때, 내 몸은 조각조각 찢어졌어. 수천 개의 무딘 칼날에 베어지는 고통이었지. 의식은 흐려지고, 점점 추워졌어…. 이대로 사라지고 싶지 않았어…???: 그때… 넌 어떤 각오로 우리에게 온 거니? 나도 너처럼 용감했다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됐을 텐데…???: 당혹스러워 보이네. 후… 그래. 널 처음 만난 그땐… 나도 믿지 못했으니까???: 믿어줘, 이 모든 것에 의미가 있다고. 잘 가, 하이포…「콜롬비나」: ……페이몬: 어떻게 된 거지? 방금 그건… 무지개달의 신이 남긴 목소리?페이몬: 마치 친구에게 말하는 것 같았어. 우리랑은 모르는 사이인데도…「콜롬비나」: 날 자기가 아는 「서리달의 신」으로 생각했나 봐「콜롬비나」: 느껴지는 기운이 비슷하니까, 흔들리는 영혼인 그녀는 우리를 구분하지 못한 거지페이몬: 음… 뭔가 깊은 뜻이 담긴 말 같았는데페이몬: 나중에 생각하자. 무지개달의 정수를 얻었으니까, 이걸로 힘을 회복할 수 있는 거지?페이몬: 빨리 이곳을 벗어나서 아를레키노에게 돌아가자!떠나려 했지만, 그 공간에서 이미 기괴한 종말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하늘의 깨진 달이 유성이 되어 당신들을 향해 떨어졌고, 사람들은 도망치기 시작한다「콜롬비나」가 일행이 무지개달의 달의 정수를 가져갔기 때문에 이곳에 남아있는 심연의 의지가 일행을 붙잡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끝없이 몰려오는 마물들과 붕괴되는 환경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마침내 출구에 도달했을 때, 거대한 바위가 길을 막고 있었다. 뒤에서는 마물의 대군에 의해 포위 되어버린 일촉즉발의 순간, 「아를레키노」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녀는 붉은 달의 힘으로 마물들을 저지하고, 장애물을 제거하여 일행의 탈출을 돕는다임무 목표: 「아를레키노」와 대화하기페이몬: 후아… 도, 돌아왔어!페이몬: 네가 우리를 도와준 거야, 아를레키노?페이몬: 잠깐만! 너 손! 손이——「아를레키노」: 이걸 말하는 건가? 걱정 마. 작은 「대가」일 뿐이니「아를레키노」: 너희를 가두려는 심연의 의지를 거스르고 너희를 데리고 나왔으니, 이게 화를 내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여행자: 제가 도울 일이 있을까요?여행자: 이 심연의 힘을 정화할 수 있다면…「아를레키노」: 회수할 수 있다면 그건 대가가 아니지. 내 팔은 이미 심연과 융합되었어. 정화하면 함께 사라져 버릴 거다페이몬: 이럴 수가…페이몬: 미안해, 아를레키노. 우리를 돕다가 네가…「아를레키노」: 나도 너희가 내게 빚을 지는 건 환영이다만, 이번엔 그저 약속을 이행한 것뿐이야. 안 그런가, 콜롬비나?「콜롬비나」: 응, 아를레키노. 이 무지개달의 정수를 너에게 맡길게. 이제부터 두 세계의 불은 더욱 맹렬하게 타오를 거야「아를레키노」: 고맙군. 콜롬비나, 손을 내밀어. 내가 주는 달빛을 받도록 해「콜롬비나」: 후우…「아를레키노」: 힘이 강해졌나?「콜롬비나」: 윽… 으윽…!페이몬: 콜롬비나! 괜찮아?「콜롬비나」: 괜찮아…. 서로 다른 힘이 조금 배척하는 것뿐이야「아를레키노」: 서리달의 권능만으로 세 달의 힘을 다루는 건 쉽지 않지. 그래도 네 힘이 많이 회복되긴 했군…. 적어도, 「3위」 때의 수준 정도로는 돌아왔어「콜롬비나」: 아직 부족해. 이 정도로는 「달 사냥꾼」을 흔들 수 없어「콜롬비나」: 달빛을 한 줄기만 더 줘여행자: 너 몸이…여행자: 너무 무리하는 것 같아「콜롬비나」: 괜찮아. 난… 견딜 수 있어콜롬비나의 강력한 요구하에 「아를레키노」는 다시 한번 그녀에게 무지개달의 힘을 부여했다. 힘이 더욱 강해진 콜롬비나는 새로운 한계에 도달했다「콜롬비나」: 후우…「아를레키노」: 어때? 싸울 수 있을 만큼 강해졌나?「콜롬비나」: 적어도 예전처럼 숨을 필요는 없겠어「콜롬비나」: 나는… 그자가 노드크라이에 존재하길 원치 않아. 광란의 사냥이든 부활한 「달 사냥꾼」이든, 모두 가야 할 곳으로 돌아가야 해「아를레키노」: 목표가 있다는 건 좋은 일이지. 전에 비해 훨씬 더 살아있는 것 같군「아를레키노」: 처음 봤을 때의 너는 달빛 같지 않았어. 어디선가 나타난 안개처럼 흐릿하고 묘연해서, 바람이 불면 사라질 것 같았지「아를레키노」: 하지만 이제는 너의 몸에 더 많은 생명의 색이 빛나고 있어. 서리달은 한때 가장 밝았던 달이니, 너도 자신의 빛을 잃지 않기를 바라지「콜롬비나」: 고마워, 아를레키노「콜롬비나」: 너도 몸조심해. 너도 너만의 계획이 있어서, 끊임없이 힘을 좇고 있잖아「콜롬비나」: 뭘 하든, 심연에 삼켜지진 마. 네가 「달 사냥꾼」 같은 모습이 되는 건 보고 싶지 않으니까…「아를레키노」: 걱정 고맙군. 콜롬비나… 훗, 이제 너에겐 새 이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어페이몬: 새 이름?「아를레키노」: 쿠타르, 달의 소녀, 콜롬비나… 전부 칭호에 불과하니까. 그건 신분을 상징할 뿐, 이름은 아니야「아를레키노」: 벽난로의 집도 코드 네임을 사용하긴 하지만, 사람은 이름이 있어야 자아를 확립할 수 있어. 예전의 너는 온 세상이 집이니 이름 같은 건 상관없다고 생각했을 테지만…「아를레키노」: 「달 사냥꾼」을 이기고 나면, 이 문제를 제대로 고민해 보도록 해「아를레키노」: 할 말은 이게 다다. 혹시 모르니 너희를 바래다주고, 나는 산드로네에게 가보도록 하지페이몬: 헤헤, 너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여행자: 다음에 도움이 필요하면 찾아주세요여행자: 이 은혜는 꼭 보답할게요「아를레키노」: 나도 너희처럼 의리를 지키는 사람이 좋더군. 자, 아직 중요한 일이 남았으니 칭찬은 이쯤 하고 움직일까페이몬: 위험천만했지만, 결국 무지개달의 정수를 찾아서 콜롬비나의 힘을 회복했어페이몬: 아주 순조로운걸! 다른 사람들은 뭘 하고 있으려나?

자주 묻는 질문

달처럼 영원하리라은(는) 어떻게 해금하나요?

위 "퀘스트 정보" 블록을 참고하세요 — 공식 출처에 따른 해금 조건과 퀘스트 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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