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탐사 완전 정리: 스태미나·순간이동 지점·칠천신상·안광·보물상자 전부
스태미나: 최대치 100, 정확히 뭐가 소모시키는지, 늘리는 법
스태미나(HP 아래 초록 바)는 기본 최대치 100이며, 사용 중에는 회복되지 않고 소모 행동을 멈추거나 땅·잔잔한 물에 닿아야만 회복된다.
- 등반: 계속 소모되며 비가 올 때(미끄러운 표면)는 더 빨리 준다.
- 수영: 등반보다 느리게 소모되지만, 수영 중 바닥나면 가장 가까운 물가로 밀려나며 HP도 조금 깎인다.
- 활공: 매우 느리게 소모돼 평범한 지형에서는 사실상 무제한.
- 전력질주: 지상에서 질주 버튼을 누를 때만 소모되고, 일반 걷기는 소모 안 됨.
스태미나 효율을 높이는 법: 스태미나 회복 요리(회, 선인의 은혜 등)를 만들거나, 일부 캐릭터는 등반·수영 소모를 일시적으로 없애는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레벨 높은 칠천신상 근처에서는 스태미나 회복이 더 빠르다. 탐사에 유리한 캐릭터는 원신 티어리스트에서 확인하자.
순간이동 지점 vs 칠천신상: 뭐가 다르고, 왜 전부 해금해야 하나
이 두 지형지물은 둘 다 상호작용으로 '해금'해야 해서 헷갈리기 쉽지만 역할은 완전히 다르다.
- 순간이동 지점: 빠른 이동 전용 — HP·스태미나 회복도 특별 보상도 없다. 개수가 많고 지도 전체에 고르게 퍼져 있어 이동이 편하다.
- 칠천신상: 상호작용하면 HP 전체 회복 + 스태미나 무료 충전이 되고, 안광을 바쳐 레벨을 올리는 곳이기도 하다 — 지역(몬드, 리월, 이나즈마 등)별 신상 레벨이 오를수록 원석이 늘고, 스태미나 최대치가 오르고, 점점 넓은 반경으로 지도에 상자·안광 아이콘이 표시된다.
그러니 지금 파밍 중인 지역(특히 새로 나온 지역)에서는 신상부터 우선 해금해서 아이콘이 자동으로 뜨게 만들어 구석구석 뒤지는 수고를 줄이자 — 그다음 순간이동 지점으로 동선을 최적화해서 돌파 소재 파밍을 효율화하자. 자세한 내용은 원신 돌파 소재 가이드에서.
6종 안광: 어디서 얻고, 어디에 쓰고, 보상은 어떤지
안광은 지역별 탐사 아이템으로 오픈월드에서 얻는다(주로 높은 곳에 떠 있어서 등반·활공이 필요하거나 퍼즐 뒤에 숨어 있음). 얻은 뒤 해당 지역 칠천신상에 바쳐 레벨을 올린다.
- 바람의 눈(몬드) & 바위의 눈(리월): 초기 2종으로 현재 지도 기준 각각 약 66개, 131개.
- 번개의 눈(이나즈마), 풀의 눈(수메르), 물의 눈(폰타인), 불의 눈(나타): 새 지역이 나올 때마다 전용 안광이 추가되며 수집 루프는 비슷하지만 지역 고유 기믹이 붙는다(예: 풀의 눈은 지혜의 나무 함정을 피해야 하고, 물의 눈은 수위 상승과 관련).
레벨 마일스톤마다 충분히 바치면 원석(보통 레벨당 10~20개), 모라, 경험치 책을 보상으로 받고, 일부 마일스톤에서는 그 지역 전용 돌파 소재를 주는 퍼즐도 열린다. 공격적/고딜 조합을 키우려면 주력 캐릭터가 있는 지역을 우선하자. 잘 맞는 조합은 원신 파티 조합 가이드에서 확인하자.
5단계 보물상자와, 지도에 안 뜨는 숨은 상자 찾는 법
보물상자는 희귀도가 오를수록 등급이 나뉘고, 희귀도가 높을수록 모라·경험치·제작 재료가 많아진다.
- 일반 상자: 나무로 되어 있고 가장 눈에 잘 띄며 보상이 가장 낮다.
- 정교한 상자: 문양이 새겨져 있고 보상이 조금 낫다. 가끔 적을 처치해야 나타난다.
- 진귀한 상자: 대개 기믹 퍼즐(받침대 활성화, 횃불 다 켜기, 실리 안내 등)을 풀어야 나타난다.
- 화려한 상자: 더 희귀하며 월드 퀘스트·던전·대형 보스와 연결되고, 희귀 제작 재료도 준다.
- 비범한 상자: 가장 희귀하며 보통 긴 퀘스트 체인 완료나 특별 봉인 구역의 보상으로 나온다.
많은 상자는 지도에 아이콘이 처음부터 뜨지 않고: 원소시야를 켜서 숨은 받침대·기믹을 드러내거나, 빛·거울 반사 퍼즐을 풀거나, 그 지역에 맞는 원소를 써서 고대 석조 장치를 작동시켜야 한다. 알맞은 원소 반응 조합을 연습하면 퍼즐을 훨씬 빨리 풀 수 있다 — 반응 공식은 원신 원소 반응 가이드에서 확인하자.
원소시야: 언제 쓰고, 어떻게 켜는지
원소시야는 육안으로 안 보이는 원소 기믹 관련 물체를 잠시 '스캔'해서 드러내는 스킬이다: 숨은 받침대, 특정 원소로만 작동하는 기믹, 상자로 이어지는 원소 회로, 월드 퀘스트 단서 등.
- 근처에 상호작용할 게 없을 때 상호작용 키를 누르면 발동(PC 기본값 F), 사용 사이에 짧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다.
- 대응하는 원소 색으로 물체가 빛난다(바위는 노란색, 바람은 초록색, 번개는 보라색 등) — 그 원소의 캐릭터가 있어야 실제로 작동시킬 수 있다.
- 사용에 스태미나나 자원이 전혀 들지 않으니 유적·동굴 주변에서 숨은 기믹이 의심되면 바로 켜보자.
원소시야는 복잡한 원소 퍼즐 던전에서 특히 유용하다 — 돌 기믹을 부수는 데 필요한 반응 조합에 자신이 없다면, 뛰어들기 전에 원소 반응 가이드에서 콤보를 확인해 헛수고를 줄이자.
월드 퀘스트 vs 마신임무: 탐사 관점에서 뭐가 다른지
원신 지도는 안광·상자만 있는 게 아니라 퀘스트도 빽빽하다 — 어떤 종류가 뭘 주는지 알면 큰 보상을 놓치지 않는다.
- 마신임무: 지역을 넘나드는 메인 스토리로, 보통 최소 AR과 이전 챕터 완료가 필요하다 — 대량의 원석, 스토리 마일스톤, 때로는 새 게임 메커니즘 해금(예: 폰타인 개방 후 잠수 가능)을 준다.
- 월드 퀘스트: 지역·NPC와 연결된 서브 퀘스트 체인으로, 대부분 숨겨져 있다(지도에 기본으로 안 뜨고 NPC 대화나 아이템 습득으로 트리거) — 보상으로 희귀 돌파 소재, 때로는 무료 4성 캐릭터·무기까지 준다.
- 숨은 탐사 목표: 가장 작은 종류로, 보통 상자 1개나 경험치 수백 정도. 특수 구역에 우연히 들어가거나 단일 기믹을 풀면 발생한다.
딜을 최대한 빨리 올리기 위해 돌파 소재를 파밍하는 게 주 목적이라면, 개별 상자를 뒤지는 것보다 월드 퀘스트가 분당 효율이 더 좋은 경우가 많다 — 매일 던전 소재와 함께 돌파 소재 가이드에서 조합해 균형 잡힌 팀을 만들자.